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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yfaceOM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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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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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freeboard_1366363
    작성자 : myfaceOMG
    추천 : 4
    조회수 : 723
    IP : 124.254.***.5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10/19 18:28:20
    http://todayhumor.com/?freeboard_1366363 모바일
    게시판별 개인적인 생각 (뻘글주의,오류가능성주의,긴글주의)
    옵션
    • 창작글
    <div>현재가 세번째 가입인 오유저입니다.</div> <div>처음에는 베오베 눈팅만하다 가입을 했드랬죠.</div> <div>첫 가입이후 한동안 너무 빠진거 같아 많은 분들이 그러했던것처럼 </div> <div>새로운 삶?을 살고자 과감하게 탈퇴하고 작심삼일..</div> <div>두번째 가입이후 신나게 댓글파티를 하던 중 임굴에서 퍼온 사람과 칠면조의 합성 짤로</div> <div>차단을 먹게되어 어쩔 수 없이 또 탈퇴 (당시에는 한번 차단당하면 회생이 거의 불가능했음</div> <div>~ 클린사태?? 있기 전이라서요)</div> <div>그리고 현재를 맞이해 오유의 새로운 노잼 패러다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중입니다.</div> <div>원래 로긴하는게 귀찮아서 횟수랑 가입년도가 비율적으로 잘 매치되지는 않습니다.</div> <div>짧지만 그 동안 이용해오며 게시판 별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내용들입니다.</div> <div>(주의 : 이 글은 사실을 포함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과 </div> <div>글쓴이의 편협한 일부 사고가 반영된 글이오니 부디 노여워하지 마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재미없게 봐주세요)</div> <div>잘못된 점은 지적해주시면  이를 적극 반영하여 느긋하게 관망하도록 하겠습니다. </div> <div>게시판 찾기 밑에서 역순으로 갑니다 (그래도 한 분 정도는 정독해 주시겠죠???? )</div> <div> </div> <div><strong>메르스</strong> - 7월에 올라온 게시물 이후로 잠잠. 노출 게시판에서는 사라졌고  메르스 종결로 조용하다.</div> <div>             당시 마스크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동네에서 마스크 한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바람이 거셌다.</div> <div>             주로 게시물을 참고하는 정도였었고 기억에 남는건 메르스 막장 정부 막장..</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세월호 </strong>-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유저가 상당히 많아 보인다. 당시에 비하면 줄어들긴 했지만..</div> <div>             단순한 보상 차원이 아닌 유가족들 입장에서의 아픔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div> <div>             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미친x들이 많은거 같다 .... 먹먹하다 .</div> <div> </div> <div><strong>원전사고 </strong>- 지금은 게시판 상단에서 사라졌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많은 게시물들이 베오베에 가곤했다.</div> <div>                 사실여부를 다 알수야 없지만 다양한 게시물들을 통해 많은 내용들을 접했고 좀 무섭긴하다 .;;</div> <div> </div> <div><strong>리오올림픽 </strong>- 올림픽에 관심이 없어 패쑤 ~ 죄송합니다..</div> <div><strong>공지사항 </strong>- 이용한적이 없어 통과 ~ </div> <div> </div> <div><strong>오유운영 </strong>- 클린사태?? ~이름이 기억 안나요 .. 당시에는 정말 폭발적이었고 평소에도 중요한 역활을 맡고있는</div> <div>                 운영자와 유저들간의 소통역활. 그런데 아직도 왜 운영자를 바보운영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div> <div>                 몇몇 유저들의 설명적인 게시물이나 댓글등을 통해 추측은 해보지만 ..</div> <div>                 (운영자가 동네 바보 형처럼 한쪽 다리를 덜덜 떨고 콧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면 유주얼서스펙트쯤은</div> <div>                 쩌리로 만들어버릴 전 인류 최대의 반전이 될것이라 감히 장담하고싶다)</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게시판신청 </strong>- 와아아~</div> <div><strong>종교 </strong>- 초창기 호기심에 몇번 들락거렸으나 본인이 무교인지라 이내 급 시들시들 ..</div> <div><strong>단어장 </strong>- 아직까지 들어가본적이 없다.신비하게 남겨둘거다 끝까지 ...</div> <div><strong>자료창고 </strong>- 내게는 그 기능을 이해못한 이 녀석도 신비한 게시판 . 게시판 아이콘은 심플하다.</div> <div> </div> <div>게임2 이하</div> <div><strong>던전앤파이터 </strong>- 온라인 게임을 안하는지라 잘 모른다. 이름은 들어봤다. 설마 국민학교 시절 동네 오락실에 있던 </div> <div>                       100원짜리 그 던전은 아니겠지 ...</div> <div><strong>리그오브레전드 </strong>- 온라인을 안하는 나조차도 줄임말이 롤이란걸 알고있다. 그만큼 유명한거임</div> <div><strong>마비노기 </strong>- 이름이 참 귀엽다. 그 어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왠지 비폭력주의 게임일것만 같다 ....</div> <div><strong>마비노기 영웅전 </strong>- 영웅들이 나오나보다 ..</div> <div><strong>하스스톤 </strong>- ?</div> <div><strong>히어로즈오브더스톰 </strong>- 줄임말이 히오스란것 정도는 알고있다.시대에 뒤쳐지지 않을꺼다. 게임은 역시 잘 모름</div> <div><strong>gta </strong>- 콘솔게임은 좋아하는 편이라 하는편인데 이건 정말 안해봤다. 그냥 홍진호랑 김민교가 떠오를 뿐이다 ..</div> <div><strong>디아블로 / 디아블로2 - </strong>블리자드라는 게임회사를 알고는 있다</div> <div><strong>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strong>위닝일레븐을 좋아한다</div> <div><strong>워크래프트 </strong>- ?</div> <div><strong>월드오브워크래프트 </strong>- 그 유명한 와우. 옆에서 하는걸 자주 보곤했다. </div> <div><strong>밀리언아서 - </strong>?<strong>  월드오브탱크 </strong>- ? <strong>블레이드앤소울 </strong>- ? <strong>검은사막</strong> - ?</div> <div><strong>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strong>- 온라인게임의 고조선격 아니던가 .. 피방에서 유일하게 해본 게임 </div> <div><strong>배틀필드3</strong> - 왠지 프레데터 나오는 영화제목으로 어울릴거 같다. 잘 모름</div> <div><strong>마인크래프트</strong> - ? <strong>데이즈</strong> - ? <strong>테라</strong> - ? <strong>아니온</strong> - ?</div> <div><strong>문명 / 서든어택</strong> - 둘 다 이름은 익숙하다.해본적은 없지만</div> <div><strong>심시티5</strong> - 간혹 유자게에 이 게임을 응용한 자료들이 올라와 존재는 알고있다. </div> <div><strong>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strong> - 죄송합니다 잘 모르겠슴돠...</div> <div><strong>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strong> - 메이플 시럽 ... (미안합니다) .존재는 알고있슴</div> <div><strong>오버워치 /오버워치 그룹모집</strong> - 추측일 뿐이지만 이 게임 유저들중에 여성 비율이 높은가요???</div> <div><strong>포켓몬고 </strong>- 내가 진정한 포켓몬 세대</div> <div> </div> <div>게임1 이하</div> <div><strong>플래시게임</strong> - 베스트로 간 게시물이 많아 놀랐다. 생각보다 활성화 되있는 게시판인가보다</div> <div><strong>게임토론방 </strong>- 상당히 큰 게시판들중 하나인듯 . 게시물의 상당수는 내가 이해못하는 말들뿐 ...;;</div> <div><strong>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strong>- 플스게시판은 간혹 들어가 보는데 그리 붐비지는 않는다</div> <div>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게시물이 하나 있는데 명절날 플스 훔쳐간 사촌동생얘기. 여러편에 걸쳐서 아주 흥미진진하게</div> <div> 작성자의 심리적고통에 공감하며 보았다.엔딩은 그리 해피엔딩이 아녔던거 같다.. 아닌가???</div> <div> 이런 유사한 얘기가 너무도 많아서 헷갈릴정도. 떼를 쓰는 애도 문제지만 그걸 감싸고 도는 부모들땜에 멘붕온다.</div> <div> </div> <div>야구팀 이하</div> <div><strong>삼성/두산/NC/넥센/한화/SK/기아/롯데/LG/KT</strong> - 해태타이거즈 이후로 국내야구에 관심이 없어서 방문한적이 없다.</div> <div> 빨강 상의에 검정 하의는 시대를 앞서간 패션.</div> <div><strong>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포함</strong></div> <div><strong>야구</strong> - 국내,믈브,국내선수 활동당시 일본야구 포함 종합세트. 가을야구 시즌인거 감안하면 게시물은 그리 많지 않은거같다</div> <div>          국내야구는 만약에 NC가 진다면 LG가 두산잡고 우승할 것만 같다 .. (특정팀 팬 아님)믈브는 이변이 없는한 컵스랑 클블이</div> <div>          월시가서 꼴보기는 싫지만 컵스가 우승할거 같고 갠적으로는 클블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는.일본은 나가리데스요.</div> <div><strong>농구</strong> - 유저 한분께서 기자역활을 도맡아하는듯..하다. 베오베 가는 게시물도 그 텀이 다른 스포츠 게시판에 비해 좀 길게 느껴진다.</div> <div>          NBA는 불스 황금기를 끝으로 관심이 없고 (조던 피펜 로드맨 롱리아재 스티브 커 그리고 식스맨 토니 + 필 잭슨)</div> <div>          국내농구는 아직도 초대 개막전에서 SBS 홍사붕선수가 3점슛 넣은게 기억난당..</div> <div><strong>축구</strong> -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시판임에는 분명하다. 박지성 선수 이후로는 손 빼고 관심이 가질 않는다 .</div> <div>          음.. 이곳에도 무리뉴나 과르디올라  뺨치는 많은 축구전술가분들이 계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러진 않다..</div> <div><strong>스포츠</strong> - 게시물도 많고 뭔가 이슈되는 일이 맞물릴때는 베오베에 자주간다.스포츠에 관심을 잃어선지 몰라도 요즘 잘 안가게 된다.</div> <div><strong>바둑</strong> - 바둑두는 법을 몰라 몇번 방문했다 나옴. 이세돌 9단이 협회에서 탈퇴했다는건 들어서 알고있다.</div> <div> </div> <div><strong>컴퓨터</strong> - 컴게하면 요즘은 조용하지만 일단 파워추천이 떠오른다. 애초 그 기원이 어디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나 흥미롭고</div> <div>             재미있었다. 이제는 휴식기에 접어든 모양새인거 같은데 혹시 아나 언제 또 불 붙을지 ...</div> <div>            굳이 개드립이 아니여도 순수한 질문글이나 정보공유에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고 꼭 필요한 게시판.</div> <div> </div> <div><strong>프로그래머</strong> - 가입초기 호기심에 들어갔으나 내가 있을곳은 아니란걸 바로 깨달았다.아무래도 이곳을 통해 외계와 교신하는듯하다.</div> <div> </div> <div><strong>IT </strong>- 잘 모르겠지만 잘 모르겠다 ...</div> <div> </div> <div><strong>안티바이러스/안드로이드/윈도우폰/심비안</strong> - 숨겨져있는 게시판들   </div> <div> </div> <div><strong>아이폰 / 스마트폰 </strong>- 중요한 게시판 임에는 분명하나 개인적으로 일반폰을 사용중이라 이용빈도 제로에 가까움</div> <div>                             그렇다. 난 현대문명을 거스르는 자유주의자들중 하나이다 . (이렇게 자위하라고 누가 알려줬다..)</div> <div> </div> <div><strong>무한도전</strong> - 갑론을박이 자주 벌어지는 게시판. 무도 끝난 뒤 상당수 게시물이 탑에 걸린다. </div> <div>                 그런데 무도를 자주 보긴 하지만 게시판 접근은 별로 하지 않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여기 좀 무섭다 .</div> <div>                 칭찬하는 게시물도 자주 보이고 나쁘다는건 아니다...</div> <div> </div> <div><strong>더지니어스</strong> - 지금은 종영되서 게시판이 숨겨져있지만 당시에는 활발했던걸로 기억함. 여러 의견들이 게시물로 올라왔었고 </div> <div>                  다른 시각에서의 대립도 있었는데 호불호가 갈릴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예능중에서 신선하게 다가와 기억에 많이 남는다.</div> <div> </div> <div><strong>개그콘서트/런닝맨 </strong>- 있는줄도 몰랐다. 고멘나사이~</div> <div><strong>나가수</strong> - ....              </div> <div> </div> <div><strong>연예</strong> - 많은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또 베오베로 향한다. 한때 양갱으로 이슈됬었던 그 분 관련 게시물들이 수 없이 업로드될때</div> <div>         들어와본 이후로 방문한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박주미 같은 얼굴상이 좋은데 </div> <div> </div> <div><strong>음악 / 음악찾기</strong> - 음게를 통해 몰랐던 곡들을 많이 알게된다. 요즘은 들어가본적이 없긴하지만</div> <div>                           음찾게는 익히들어서 알고있음. 정말로 뚜두루 뚜빱 이런 느낌적인 말로도 찾아준다는게 가능하긴 한건지</div> <div>                            신기할 따름.  곡목을 몰라 괴로워하는 이들에겐 사막 한 가운데 삼다수1.5L 같은느낌</div> <div> </div> <div><strong>악기</strong> - 입장해본 기억이 거의 없다.악기를 다룰줄 모르기에 독학하고자 예전에 사두었던 통기타 하나가 얼마전부터 보이질 않는다...</div> <div>          데코로는 참 좋았는데 </div> <div> </div> <div><strong>음향기기</strong> - 몇몇 유저분들이 유용한 정보를 나눠주시기에 질문글을 하나 올렸지만 성의가 없어서 그랬는지...</div> <div>               추천만 달리고 댓글이 없었다 ;;;  유선에 실증이 나는지라 무선으로 즐길수 있는 엠피랑 블루투스이어폰을</div> <div>               추천받고자 했지만 맘 좋은 몇몇분들이 추천만 주시고 갔다... ㅎㅎㅎ </div> <div> </div> <div><strong>영화 </stron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시판이며 테마별 영화 베스트 엄선 모음 이런식의 게시물들 올라오면 보게된다.</div> <div>          이곳서 추천받은 영화중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아기자기하게 본 기억이 난다.</div> <div>          곡성은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보기위해 그 찜찜함을 아껴두고 있으며 최근?? 본 영화는 밀정과 매그니피센트</div> <div>          영화 논평에 관한 게시물도 상당수를 이루는데 내게는 좀 난해하다. </div> <div> </div> <div><strong>다큐멘터리 / 팟캐스트 </strong>- 아이콘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요즘은 도통 베스트로 올라오질 않는거 같다.</div> <div>                                  특정 유저 몇분?이 올리는 자료가 이따금씩 베오베</div> <div> </div> <div><strong>국내드라마</strong> - 주몽이후로 국내드라마를 안본다...;;;;;;;;;; 관심 무 게시판 자체는 활발해보이는데 종방 프로그램들까지 가세해서</div> <div>                   더욱 그런게 아닐까 싶다. 본적은 없지만 미생은 들어본적있음 ..</div> <div> </div> <div><strong>해외드라마 </strong>- 빅뱅이론 덕후였는데 이제 시즌자체가 마지막일꺼라는 기정사실?이 돌아서 아껴두었다가 정주행하려고 한다.</div> <div>                   개인적으로 멘탈리스트에 출연했던 사이먼베이커처럼 늙고싶은데 그게 개꿈이란건 나도 알기에 이따 맥주를 마시러가야겠다.</div> <div>                   이곳도 애정 넘치는 유저들이 많은듯.</div> <div> </div> <div><strong>예능 </strong>- 연예게시판과 더불어 방송연예쪽에서는 양대산맥인거 같다. 예능을 즐겨보지 않기에 패쑤~</div> <div> </div> <div><strong>경제</strong> - 오유 메인게시판들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슈와 관련된 게시물부터 개인적 경험담과 어려운 경제이론 설명까지 게시물의</div> <div>          성격이 다양하다. 예전 게시물중에 작성자 본인이 다 허물어져가는 피방을 인수받아 새롭게 일궈내고 운영한다는 글을 </div> <div>          본적이 있는데 이 정도 열심히 살아야 이나마 사는구나란걸 그때 다시한번 각성하게 되고 나는 다시금 자기망각에 빠져</div> <div>          이렇게 뻘글을 열심히 작성중이다. 지금도 잘 되시려나....</div> <div> </div> <div><strong>역사</strong> - 꾸준함. 정보를 공유한다기 보다 내가 일방적으로 채집하는 느낌이다. </div> <div> </div> <div><strong>예술</strong> - 전문성을 띄는 정보공유성 게시물 보다 창작물을 올린 자료에 손이 먼저 간다.  추천은 덤으로 ~</div> <div>          간혹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들 올라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보는게 좋다. 맥주 마시면서 보면 더 좋고...</div> <div>          디테일한건 잘 모르겠다 문외한이라서...</div> <div> </div> <div><strong>과학 </strong>- 이전과 비교해 과게가 침체기인것처럼 느껴진다. 가입당시만 해도 과게 게시물 상당수가 베스트로 이동했던걸 떠올려보면</div> <div>          은근히 드립을 받아주고 되돌려주는 그런 게시판 . 얼토당토 않는 글들이 올라오면 바로 비공</div> <div> </div> <div><strong>철학 </strong>- 간혹 아무 생각 없고 싶을떄 이곳에 입장한다. 비교적 최근에는 유저들간 저격글도 난무?했었다. 내용 자체는 어려울거 같지만 </div> <div>          은근히 쉽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운글들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와 닿지 않는 글들은 그냥 패스하면 되고 스킵하다가 흥미로운것들은</div> <div>          정독해본다. 간혹 지 잘났다고 나대는 글도 있기는 한데 뭐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렇지 않나.....'-'</div> <div> </div> <div><strong>심리학 </strong>- 신설된 게시판. 그래서 그런가... 자료가 없다 ㅜㅜ 관심은 짱 많은데 사람이 없다..... </div> <div> </div> <div><strong>사진 </strong>- (솔직히 이쯤 쓰니까 지친다.... 지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고 가식이 드러난다..)</div> <div>         그래도 사진 보는 재미와 즐거움에 방문한다.</div> <div> </div> <div><strong>사진강좌/카메라 </strong>- 호기심에 몇번씩 다녀본다. 똑딱이 이후로는 카메라를 구매해본적이 없기에 그저 마음만 있을뿐. </div> <div>                          질문글이 많은데 DSLR에서 이민오신 아재들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봄.</div> <div> </div> <div><strong>만화 </strong>- 웹툰을 거의 안보는지라 잘 모름.. ㅈㅅ (근데 원피스 덕후임)</div> <div> </div> <div><strong>애니메이션</strong> - 이곳도 유저가 은근 많은거 같다. 근래 나온건 잘 모르겠고 갠적으로 미니언즈 성애자다....</div> <div> </div> <div><strong>포니</strong> - ?</div> <div> </div> <div><strong>자전거 </strong>- 고가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자전거를 좋아함. 종주 하셨단 분들 후기도 챙겨보고 </div> <div>             평상시 출퇴근을 (가까운거리) 자전거로 하는터라 내게 적합한 사이클을 구매하고픈 욕심이 전부터 있기는 함.</div> <div>             이곳도 게시판 특성상 도움을 받을수 있는 유용한 곳</div> <div> </div> <div><strong>자동차 </strong>- 갠적으로 무사고14년 장롱면허 소지자라 관심이 그닥. 차량급발진을 비롯해 놀랍거나 어이없는 블박영상들은 간혹 멘붕</div> <div>             전방주시안하고 정차중이던 현금호송차량직원 들이받아서 두다리 절단하게 한 아주머니도 그렇고 학교운동장에서 여고생</div> <div>             밀어붙인 사건도 그랬고 무단횡단하는 사람 피하려다 차 뒤집힌 택시도 멍 때리게 만듬.</div> <div> </div> <div><strong>여행 </strong>- 여행관련 질문글부터 여행기까지 . 갇혀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 게시판이 더욱 좋기는 하다.일종의 대리만족 같은것</div> <div>         언젠가는 남미나 아프리카쪽 여행기가 상세하게 올라온다면 놓치지 않고 꼭 보련다. 당사자가 나라면 더 좋겠고</div> <div>          예전 게시물중에 동남아로 같이 여행가기로 했던 친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혼자 여행간다고 글 올리신 분이 기억난다.</div> <div>          일면식도 없는 분이였지만 잘 다녀오시라고 댓글남기고 먹먹했었다.</div> <div> </div> <div><strong>바이크 </strong>- 원동기면허 소지자가 아닙니다 ㅈㅅ</div> <div> </div> <div><strong>낚시 </strong>- 민물게보다 바다게쪽 게시판이 더 활발해보인다. 민물낚시는 어딜가나 이제 녹조뿐이라고 하소연하신 댓글러가 기억에 남는다.</div> <div>         개객끼(주어없다) 사실 이 게시판도 일종의 대리만족으로 다가온다 나한테는.. 몇일 전 게시물에 고등어 회를 올린분이 계시던데</div> <div>         그 맛을 알기에  엄청 부러웠다. 먹어본적이 없다면 앞으로도 먹지 말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내가 다 먹을꺼니까....</div> <div> </div> <div><strong>장난감</strong> - 레고 이후로 끊었음...</div> <div> </div> <div><strong>그림판</strong> - 예게처럼 그림감상</div> <div> </div> <div><strong>패션</strong> - 패션고자인 내게 상당한 꿀팁을 줄거 같지만 의외로 이용을 안함.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옷도 역시 ...</div> <div><strong>패션착샷 </strong>- 유저들 건의로 패게에서 분리된걸로 알고있음. 아...간혹 노출있는 사진들이 올라오면 당황스럽기도 하고</div> <div>               놀랍기도 하면서 막 좋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strong>뷰티</strong> - ? </div> <div> </div> <div><strong>인테리어 </strong>- 이케아 이후로는 좀 잠잠해진듯 하지만 여전히 활발한 게시판. 개인적으로 조명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기에</div> <div>                관련게시물 올라오면 보게 됨. 일반 형광빛 말고 어둡고 침침한 노랗다 못해 누런색에 가까운 조명을 </div> <div>                미친듯이 개 좋아함. </div> <div><strong>DIY</strong> - ?</div> <div><strong>요리 </strong>- 요게도 예전에 비해 힘을 많이 잃은듯 함. 우리 동네 얘기는 아냐라는 뉘앙스의 댓글들이 주를 이룰때가 있었다.</div> <div>          홍보성 게시물 분란도 싫었고 </div> <div> </div> <div><strong>커피&차</strong> - 신설된 게시판인데 너무 좋다.</div> <div><strong>육아 </strong>- 애가 없다..</div> <div><strong>법률</strong> - 아이콘이 뿅망치 닮았다 .. 질문과 답변의 비율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div> <div> </div> <div><strong>동물 </strong>- 주로 고양이와 개가 양분하고 있는 형태에 간혹 뜬금포로 등장하는 친구들도 있다. 공통점은 주로 동게에 드나드는 </div> <div>          사람들이 대부분 누군가의 하인이란 것이다. 꾸준하고 지속적. 힘을 잃지 않는 게시판이다.</div> <div> </div> <div><strong>책 </strong>- ...</div> <div><strong>지식 </strong>- 지식인이 먼저 떠오르는건 학습효과 때문일까??</div> <div><strong>취업정보 </strong>- 아재다 -.,-</div> <div> </div> <div><strong>식물 </strong>- 식게가 있어 오유는 늘 향기롭다. 그리고 이곳에는 맘착한 유저 몇분들이 추천만큼은 편견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다</div> <div>          전과 비교해 꽤 활성화 된 느낌이다 ... 초기에는 여기에 사람이 안사는줄 알았다.</div> <div> </div> <div><strong>다이어트 </strong>- 다이어트 보다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근력운동법에 관한 설명글이나 게시물들을 좋아하는데 최근들어 맥주에 빠져 사느라</div> <div>                운동 따위?는 생각도 못함. 난이도별 푸쉬업에 대한 게시물이 기억에 남는다. 최종보스가 두손으로만 온몸을 지탱하고</div> <div>                푸쉬업을 하는 동작이였는데 내가 살아 생전에 그걸 해볼수 있을까... 김칫국을 마셔본다.</div> <div> </div> <div><strong>의료 </strong>- 쏘쏘한 느낌이다.. </div> <div><strong>영어 </strong>- 숨겨져 있는 게시판이지만  재방문율이 은근히 높다.이유는 친절한 독해와 영작서비스가 있기에....가능했던게 아닐까 싶다.</div> <div>          개인적으로도 몇차례 도움을 받았다. </div> <div><strong>맛집 </strong>- 이 게시판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거 같다. 아이콘은 칵테일 잔이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동네 근처 음식점도 한번 </div> <div>          소개됬기에 가보려고 했으나 귀차니즘 발동해서 아직까지 안 가고 있다. 그게 한 3..4년 전인가??</div> <div> </div> <div><strong>추천사이트 </strong>- 누구세요???</div> <div><strong>해외직구</strong> - 질문 게시글조차도 매일 올라오진 않는다. 초기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다.</div> <div> </div> <div><strong>시사</strong> - 오유 전체를 통털어 유자게와 양대 산맥을 이루지 않나 싶다. 점유율이 상당하며 게시판들 사이에서 공부 잘하는 형 같은 느낌이다</div> <div>          다 보진 않고 훑어가며 이따금씩 찾아본다. 여기서만 보면 많은 사람들이 깨어있는것 같지만 실생활에서는 옘병이란것;;(욕 ㅈㅅ)</div> <div>          왜 우리동네는 빨갛게 물들었을까 내가 사는곳은 강남도 아니고 영남도 아닌데.... </div> <div> </div> <div><strong>사회면</strong> - 신설된 게시판 ...근데 시게에 아직도 잠식당한 면이 꽤 커보인다..  베오베에 올라오는걸 거의? 본적이 없없다..</div> <div><strong>사건사고 </strong>- 활성화 되지 않아야 할 게시판이지만 다른이유로 비 활성화. 이유는 숨겨져있다.;;;</div> <div> </div> <div><strong>자유</strong> - 예전에는 뜬금포로 베오베가는 곳인줄로만 알았는데 정말 그런곳이었다. 아닐수도 있다...</div> <div>          그리고 자게 자체가 예전에 비해 굉장히 활발하게 바뀌었고 뭔가 때깔나게 바껴부렀다. </div> <div>          뻘글 어디까지 써봤니? 이런거 예전엔 못봤는데 ........원래부터 있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div> <div>          무튼 기운이 왕성해진 느낌이라 적당히 사람도 붐비고 딱 좋다. 흥했으면 좋겠다.</div> <div> </div> <div><strong>고민</strong> - 고민의 이유는 저마다 다를지언정 크기를 가늠하고 내것과 네것을 비교하는건 아니지싶다. 다들 힘내시라</div> <div> </div> <div><strong>연애</strong> - ㅆㅂ... ㄲㅈ !!</div> <div> </div> <div><strong>결혼생활</strong> - 미혼남이므로 패스하지만 유부형들과의 잦은 커뮤니케이션으로 마치 내가 유부인것만 같은 착각에 빠질때가 있다.</div> <div>                그래서 공감하는 게시글도 상당하고 여기 유저들이 이리 많은줄 몰랐다....</div> <div> </div> <div><strong>좋은글</strong> - 찾다보면 내 입맞에 맞는 각성촉구 글들을 볼 수가 있다. 다만 아쉬운건 볼때만 반성하고 이내 헬렐레..</div> <div> </div> <div><strong>자랑</strong> - 꾸준하게 게시글들이 올라오는데 추천도 나름 후한편인거 같다. 소소하게 일상의 이쁜짓하는 자기자랑글이 </div> <div>          너무 귀엽다. 고생하는데 열심히 생활하시는 분들도 간혹 뵈고 .갠적으로는 꼭 보고픈게 하나 있는데</div> <div>          저 로또 맞았어요 이런거 말이다...</div> <div> </div> <div><strong>공포</strong> - 창작글 위주로 올라오는 게시물이 주를 이루긴 하는데 그보다 사진이 첨부된 현실적 리얼리티의 공포게시물이 </div> <div>          내게는 더 큰 호기심으로 다가온다. 물론 보고나면 비위가 안 좋아질때도 있긴하지만.. </div> <div>          </div> <div><strong>멘붕</strong> - 멘붕게시판 줄여서 멘게 (그냥 해봤다..) 세상이 각박?한지라 여기저기 멘붕경험담이 많이 올라온다</div> <div>         몇일전에 올라온 제 쓰기에는 찜찜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우니 남 주자 해서 경비분께 치약드린 게시물보고</div> <div>         밥 맛있게 먹다 돌씹은 느낌이 들었다 ... </div> <div> </div> <div><strong>사이다</strong> - 별로 방문한 적이 없어서 잘 모름..이상하게 잘 안가게 되는 게시판</div> <div> </div> <div><strong>꿈</strong> - 저마다의 다양한 꿈들이 올라온다. 처녀귀신이 나타났을때 스스로 꿈임을 직감하고 얼른 ㅅㅅ라고 외치자       </div> <div>       귀신이 경멸하는듯한 눈초리를 준뒤 이내 사라졌다고 (유자게 댓글중 일부...)</div> <div>      언젠가 홍수나서 둥둥 떠내려가는 꿈을 꾼다면 꼭 남겨보도록 하겠다.</div> <div> </div> <div><strong>똥</strong> - 이제 똥게없는 오유는 상상할 수 없다. 앙꼬없는 찐빵처럼. 최근들어 아이콘의 상태가 변했다.갈색에서</div> <div>       젤리같은 핑크로 .베오베가서 이따금씩 한방을 터뜨려준다. 그게 내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볼때마다</div> <div>       희열을 느끼고는 한다.특히 이성과의 첫 만남에서 똥 지렸을때 얘기는 내 등짝에 날개를 달아주곤한다.</div> <div>       물론 그분들께는 심심한 위로를 드려본다...</div> <div> </div> <div><strong>군대 </strong>- 밀게가 떨어져 나가기 전까진 꽤 붐볐지만 지금은 그다지 아닌거같다.역시 군대얘기는 시공간을 초월해서  </div> <div>          천대받는게 아닐까 싶다..</div> <div> </div> <div><strong>밀리터리</strong> - 신설된 게시판인데 되려 이전 군대게시판보다 더 커버린 느낌.</div> <div> </div> <div><strong>미스터리</strong> - 고퀄의 자료가 올라올때는 조용히하고 감사해하며 보고있다.아이콘도 보고있자면 뭔가 고급진 느낌 아닌가,,</div> <div> </div> <div><strong>술한잔</strong> - 처음에는 공개상태로 있었다가 신설게시판등에 밀린건지?? 아님 다른이유에서인지?? 숨겨졌다.</div> <div>             친목??그게 여기였었나...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냥 자기느낌이나 생각풀어내는 곳인데 아쉽게 됬다.</div> <div>             정말로 술에 취해서 다른게시판에 가서 미아가 된 게시물도 있었고 ..</div> <div> </div> <div><strong>오늘있잖아요</strong> - 맥주 마실꺼임</div> <div><strong>투표인증 </strong>-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게시판. 그래도 태어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국내 있었던 동안 투표를 거른적은 없었다 함.</div> <div><strong>새해</strong> - 내가 새로운 사실을 님들께 상기시켜 드리겠다 우리 조금만 있으면 한 살 더 먹지롱......................................</div> <div> </div> <div><strong>유머글</strong> -  유자게 옆에서 사이드를 자처하며 온갖 시련과 핍박을 이겨내고 버텨온 훌륭한 게시판인거 같지만</div> <div>             베오베행에 있어서는 안구에 쓰나미가 가득할 정도다.. 꿋꿋한 저 기개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화이팅.</div> <div> </div> <div><strong>유머자료</strong> - 오유의 태초??? 예전 가입하기 전 눈팅만 할때는 정말 웃다가 미쳐버릴 정도였는데 지금은 심각한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다</div> <div>                내 잘못은 아니다</div> <div> </div> <div>P.S</div> <div>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안알랴쥼</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출처 한가했던 오늘 나
    myfaceOMG의 꼬릿말입니다
    이제 맥주를 시술하러 가야지...
    수고했어...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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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9 18:29:42  175.223.***.3  아공  702665
    [2] 2016/10/19 18:31:23  211.56.***.40  connor9  710736
    [3] 2016/10/19 18:36:02  61.78.***.212  생수2L  177554
    [4] 2016/10/22 17:58:01  111.118.***.163  티타노마키아  6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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