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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344562
    작성자 : 아이토론
    추천 : 2
    조회수 : 229
    IP : 100.8.***.22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8/20 19:18:54
    http://todayhumor.com/?freeboard_1344562 모바일
    티파니 논란이 여혐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p><font size="3">티파니의 전범기 논란이 사회적 여혐에 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한국사회가 여자 연예인에 대해서만 더 가혹하다는 주장입니다.</font></p> <p><font size="3">그러한 시각이 제대로 퍼져나갈지는 확실치 않지만, 나름 생각해왔던 문제라 제 생각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사실 저 또한 그간 연예관련 이슈에서 남성 연예인들에 비해 여성 연예인들이 좀 더 강하게 질타받는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특히 아이돌에 관해서는 그 차이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b><font size="3">근데, 전 이러한 현상의 이면에 반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font></b></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결론부터 말하면 사회가 여성 연예인에게 더욱 가혹한 이러한 현상은 오히려 여성들에 의한 측면이 크다는 것 입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여성 연예인의 팬덤은 남성이 주축이고 남성 연예인의 팬덤은 여성이 주축입니다.</font></p> <p><font size="3">다시 말하면 여성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켰을 땐 남성 팬덤의 반응이 중요해지고, 반대로 남성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켰을 땐 여성 팬덤의 반응이 중요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여기에서 남성들의 경우 좀 더 객관적인 잣대를 지향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font></p> <p><font size="3">당연히 편들어주는 팬덤도 있겠지만, 그래도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라는 인식이 결국은 주류로 자리잡는 모습이 좀 더 많이 보입니다.</font></p> <p><font size="3">반면, 여성 팬덤의 경우 헌신적인 쉴드를 보여줍니다. 객관적인 비판보다는 극단적인 쉴드부터 인정에 이끌린 편들어주기까지가 대세를 이룹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결과적으로 여성연예인의 물의는 꽤나 엄중하게 비판이 가해지는 반면, 남성연예인의 물의는 상대적으로 쉽게 넘어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b><font size="3">과연 이걸 남성들의 탓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font></b></p> <p><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오히려 여성들이 남자연예인들에게 좀 더 엄격해지는게 합리적인 방향 아닐까요?</font></span></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사실 전 이러한 현상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봤었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인지력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의 선천적인 차이는 아마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한 연구결과도 뉴스를 통해 본적이 있구요.</font></p> <p><font size="3">하지만 성장과정에서의 차이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남자든 여자든 유년기에서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놀이를 경험합니다.</font></p> <p><font size="3">특히 청소년기에 자주하는 놀이는 자아형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게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b>이 시기에 남성들은 주로 게임을 합니다.</b> </font></p> <p><font size="3">넓은 의미의 게임으로 축구,야구 같은 스포츠에서 컴퓨터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말합니다.</font></p> <p><font size="3">게임의 특성은 객관적인 룰이 있고, 룰에 따른 플레이 통해 분명한 승부가 발생합니다.</font></p> <p><font size="3">이러한 게임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남성들은 객관적인 기준에 대한 인식을 발달시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b><font size="3">반면 청소년기 여성들의 주된 놀이는 수다입니다.</font></b></p> <p><font size="3">삼삼오오 모여앉아 까르르까르르  수다를 떠는 모습은 쉽게 볼수있는 여성들의 모습입니다.</font></p> <p><font size="3">그런데, 이 수다에는 객관적인 기준이 없습니다. 그냥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눌 뿐입니다.</font></p> <p><font size="3">하지만, 이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수다에서도 명시적이지는 않지만 승부가 발생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예를들어 수다의 과정에서 의견충돌이 발생할 경우 어느쪽으로 결론이 도출되는지는 고도의 사회활동입니다.</font></p> <p><font size="3">근데, 이러한 승부의 기준은 대부분의 경우 편나누기(grouping)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font></p> <p><font size="3">그렇기에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논파하는 것보다 주변의 사람들을 좀 더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font></p> <p><font size="3">또한 관찰자로서는 어느쪽에 편입될 것인지, 만약 이기는 쪽으로 편입되었다면 그중에서도 좀 더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큰 승자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여기에서 게임과 수다의 가장 큰 차이가 드러납니다.</font></p> <p><font size="3">게임에서는 객관적인 실력만 있으면 혼자나 소수로서도 다수의 상대를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font></p> <p><font size="3">그렇기에 객관적인 올바름과 실력이 중요해집니다.</font></p> <p><font size="3">반면 수다에서는 논리적 올바름보다 다수의 편나누기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이즘에서 분명히 해둘건, 전 10:0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font></p> <p><font size="3">6:4, 또는 그도 아니면 5.5:4.5를 말하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여성들도 당연히 객관적인 승부를 나누는 놀이를 즐기고, 남자들도 둘러앉아 수다를 즐깁니다.</font></p> <p><font size="3">수다의 특성은 남성들의 상호관계속에서도 쉽게 목격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font></p> <p><font size="3">또한, 남자든 여자든 수다속에서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논리적인 타당성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자주 목격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b><font size="3">하지만, 6:4 또는 5.5:4.5의 작은 차이라도 거대한 집단 또는 사회의 행동양식에서는 꽤나 선명하게 그 차이를 드러냅니다.</font></b></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현재의 첨예한 남여갈등의 뇌관으로 작용했던 2015년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서 발생했던 하나의 에피소드가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어느 남성을 몰카범으로 의심했고, 확인결과 남성의 전화기에는 여성의 사진이 없었습니다.</font></p> <p><font size="3">그에 대해 여성시대의 한 회원은 글을 올린 당사지에게 남성에게 사과는 했느냐고 물었고, 그게 논란이 되어 이 여성은 다른 회원들에게 집단적으로 공격을 당합니다.</font></p> <p><font size="3">결국 이 여성은 커뮤니티에서 활동정지 당했고, 그 후에도 엄청나게 조리돌림 당합니다.</font></p> <p><font size="3">이 때 이 여성을 공격했던 주 근거는 젠더감수성과 공감능력이었습니다. </font></p> <p><font size="3">이건 게임의 언어가 아니라 수다의 언어입니다. 다시 말해 객관적인 기준의 언어가 아니라 편나누가(grouping)의 언어입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이 사태가 커뮤니티밖으로 흘러나가 언론에까지 오르며 해당 커뮤니티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가해지자 내부에서는 반대 여론이 강해집니다.</font></p> <p><font size="3">사과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던 회원이 옳았고, 그녀를 다구리치고 조림돌림한 행태가 비이성적이었다는 주장입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이러한 커뮤니티의 행동양식은 정확하게 수다의 편나누기을 따르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3">커뮤니티 내부의 여론에서는 절대 다수를 차지하던 사과 불가를 외치는 쪽이 우위에 있었지만, 커뮤니티 밖의 시각까지 포함된 여론에서는 사과를 주장한 쪽이 우세였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현재 진행되는 남여갈등에서 많은 것들이 논의되고 정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b><font size="3">하지만 한가지 저를 걱정하게 만들었던 부분이 있습니다.</font></b></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현재 사회에 통용되는 언어는 남성의 언어라서 남성에게만 유리하기때문에, 여성의 언어로 대체해야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현재 사회에 통용되는 언어는 수천년의 역사속에서 합리주의, 이성주의를 바탕으로 정제되고 발전된 언어입니다.</font></p> <p><font size="3">고대 그리스, 제자백가, 르네상스,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철학뿐만 아니라 수학과 물리학등의 과학적 언어까지 품어내고 또 탄생시킨 언어입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그에 반해 여성의 언어라 과연 무엇인가요?</font></p> <p><font size="3">그들이 주장하는 여성의 언어를 전 공감능력과 젠더감수성으로 대표되는 수다의 언어 그 이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지금도 토론을 하려고 들면,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언어가 난무한 가운데 발전적인 담론을 이뤄내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font></p> <p><font size="3">그나마 오랜 세월의 노력으로 발전시켜온 사회적 언어가 그렇습니다.</font></p> <p><font size="3">그런데, 실체도 모호하고 객관적이지도 않은 자의적인 언어가 사회적 담론의 언어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차라리 두렵기까지 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티파니의 논란에서 사회적 언어로 논점이 옆길로 빠진 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결국 같은 문제라고 생각되어 그대로 글을 진행했습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 </font></p> <p><font size="3"> </font></p>
    출처 http://kor.itoron.com/bbs/board.php?bo_table=T_1_sisa&wr_id=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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