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제품군

 

1. 남양
1) 대리점 협박, 갑질
2) 해당 사건이 유명해졌을때 오히려 대리점주들 고소하고 보복성 가맹 취소(권리금 1억 5천 꿀꺽)
3) 갑질 녹취된 사원만 꼬리자르기
4) 판매사원 인건비 대리점에 떠넘기기
5) 대리점에 떡값요구
6) 비정규직 비율 30%넘어감
7) 여사원 결혼/출산시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
8) 카제인나트륨으로 언플
9) 커피음료 담합

 

생산제품: 아이엠마더, 임페리얼 드림XO, 아기랑 쌀이랑, 아기꼬야, 맛있는 두유, 드빈치, 키플럿, 남양 케트니아, 맛있는 우유, 아인슈타인, (논산 딸기/치키타 바나나/마끼아또 커피/모카치노 커피/벨기에 초콜릿)이/가 든 1등급 우유, 아침목장 우유, 밀크 100, 불가리스, 이오, 남양 요구르트, 떠먹는 불가리스, 아침꿀물, 헉개꿀물, 써핑쿨&쿨, 초코에몽, 딸기에몽, 17차, 둥글레차 티백, 여린잎 현미녹차 티백, 참옥수수 수염차, 앳홈, 프렌치카페, 루카스나인
백미당(소프트아이스크림 가게)

 

2. 옥시
가습기 살균제 ‘옥시싹싹가습기당번’ 사용자들 호흡기질환 사건(사망 피해자 143명)(PHMG와 PGH 성분)
생산제품: 파워크린, 오투액션, 데톨, 비트, 에어윅, 개비스콘, 스트랩실, 듀렉스, 옥시크린, 옥시싹싹, 물먹는 하마, 냄새먹는 하마, 이지오프 뱅, 무브프리, 비트, 숄

 

3. 애경
SK케미칼이 만들고 애경이 판매한 가습기 살균제 '가습기메이트'로 사망 피해자 28명 나옴(CMIT와 MIT 성분)
정부가 피해자에게 장례비나 치료비를 먼저 지원한뒤 가해기업으로부터 해당 금액을 가해기업에게 징수하는데 이 징수하는 금액, 즉 구상금을 놓고 정부와 끝까지 법적으로 다퉈보겠다고 함.

 

4. SK케미칼
SK케미칼이 원료 공급하고 제조하고 애경이 판매한 가습기 '가습기메이트'로 사망 피해자 28명 나옴.(CMIT와 MIT 성분)
SK케미칼은 애경에 가습기메이트 공급할 당시 체결한 계약서에선 제공한 상품의 원액 결함으로 제3자의 생명,신체,재산에 손해 발생할 경우 이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내용 명시함.
하지만 2011년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되면서 애경이 가습기 메이트 전량 리콜 조치했을때 해당 제품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며 피해 배상을 거부.
그런데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애경이 sk케미칼을 적극 방어해야 하며 계약서 내용이 유출될 경우 유출한 쪽이 모든 책임을 진다는 조항이 들어있어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가 더뎌짐.

 

5. 아모레퍼시픽
1) 신입사원 면접에서 정치색 검열(국정교과서 지지하는지 여부확인)
2) 페이퍼컴퍼니 통한 조세회피
3) 대리점에 밀어내기 납품(남양과 비슷)
4) 유능한 사원 빼내서 다른 대리점에 넘기기
5) 매출 좋은 대리점 계약 해지하고 직영점으로 전환
6) 마몽드 여혐광고
생산제품: 설화수, 헤라, 바이탈뷰티, 롤리타 램피카, 프리메라, 아모레퍼시픽, 아닉구딸, 라네즈, 아이오페, 마몽드, 한율, 아리따움, 오딧세이, 미래파, teenclear, 미장센, 해피바스, 리리코스, 이니스프리

 

6. DIOR 코리아
전시회 ‘한국여자’ 사건
(디올 본사에선 여혐 사진 문제 확인후 철거하면서 그 사진 본사와 관계없다고 공식적으로 해명)

 

7. 이마트
1) 이마트PB 살균제(이플러스 가습기 살균제)로 39명이 피해입고 10명 사망(CMIT와 MIT 성분)
2) 전태일 평전 불온서적 규정
3) 고객정보 보험사에 판매

 

8. 에버코스(LG생건 화장품 납품 제조사이므로 주의요망)
공장 노동자 사망 방조, 은폐 시도

 

9. lg생건
성희롱 내부고발자 퇴출사건

 

10. 위메프
1) 인턴 갑질 사건
2) 몰카판매

 

11. 삼성
1) 무노조 경영
2) 백혈병 산업재해 분쟁
3) 불산 유출사고로 공동 노동자 사망시 대표가 “몰라요. 난 돈만 벌면 그만”이라고 인터뷰
4) 삼성중공업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배상 회피
5)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늦장대응/확진 은폐의혹

 

12. SK
대표의 윤리성 (영화‘베테랑’의 실제모델)

 

13. KT
1) 세금으로 구입한 인공위성 해외기업에 헐값에 판매
2) 퇴사 압박위해 중년 사무직 직원을 전봇대 타도록 발령하는 등 불법적인 구조조정
3) 고객정보 유출

 

14. 한화
회장님 빠따사건

 

15. 롯데
1) 손아섭 선수사건
2) 일본 관련 사건
3) 친일
4) 롯데호텔 퇴직금 및 주휴수당 제공하지 않기 위해 동일인을 일용직계약으로 매일 계약서 새로 작성
5) 근로자 산재처리 거부
6) 일본 제품과 품질 차이
7) 고객정보 보험사에 판매
8) 가습기 세균제 판매해 피해자 발생(PHMG와 PGH 성분)

 

16. CJ
문화 지원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중소형 문화기업들 씨말림

 

17. 현대
1) 현대 자동차 차량 기능에 대해 비판한 자동차 명장 고소
2) 현대중공업(대표 정몽준) 세월호 사건 당시 아들이 국민성 미개하다고 발언

 

18. 이랜드
1) spa브랜드/모던하우스/버터샵 등의 타회사 제품 무단 카피
2) 홈에버 사태 (파견직 대우문제)

 

19. 대한항공
땅콩회항

 

20. 두산
서해 페리호 사건(1993사건, 최근의 세월호 사건에 비견될만함)

 

21. 신라호텔
(대표 이부진)
1) 자위대 50주년 행사
2) 한복입은 손님 출입 금지 조치

22. 티몬
1) 몰카판매
2) 친일파
3) 룸살롱 할인권 판매

 

23. 홈플러스
1) 고객정보 보험사 판매 사건

2) 가습기 살균제 제품을 판매(PHMG와 PGH 성분), 제조X

 

24. 옥션
회원정보 유출

 

25. 아베크롬비
동양인, 비만인 비하

 

26. 루루레몬
동양인, 비만인 비하

 

27. 홀리스터
인종차별

 

28. 반스
블랙넛 여혐 광고 모델

 

29. 코오롱 스포츠
여혐 광고

 

30. 엘카코리아(에스티로더)
1) 임신한 직원 퇴사 유도
2) 임신중 직원 무급 휴가 허가해주지 않아 조산한 사건

 

31. 로레알
시오니즘 지원

 

32. P&G
동물실험(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헤드앤숄더, Olay, Ivory, 팬틴, SK-II, 오랄비, 듀라셀, 팸퍼스)

 

33. 3M
동물실험

 

34. 존슨 앤 존슨
1) 동물실험(존슨앤존슨, 뉴트로지나, 아비노, 클린앤클리어, 밴드에이드, 리스테린, 타이레놀, 아큐브)
2) 존슨앤존슨 파우더 난소암 환자 발생 사건(현재 미국에서 재판중)

 

35. 닥터자르트
이벤트로 증정하는 헤어밴드 타회사 디자인특허 카피제품

 

36. BHC
여혐광고

 

37. 유한킴벌리
1) 화이트 키썸 여혐 광고모델
2) 대리점에 마트보다 비싼 가격에 물건 할당하고 할당량 정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밀어내기 납품
3) 생리대 벌레 검출
4) 휴지 형광증백제 검출

 

38. 피존
1) 경영자 인성(청부폭행)
2) 지역차별
3) 사원구타

 

39. 몽드드
대표이사 마약 복용 운전 사건

 

40. 셀트리온 제약
5.16 재단 후원

 

41. 네슬레
1) 다국적 기업의 폭력을 사용하여 한 나라를 좌지우지
칠레 아옌데 대통령의 비극: 소아과 출신 대통령은 소아영양부족 해결키위해 소아아동의 무상분유 제공 정책을 펼치고자 함. 정당한 대가 지불하고 국가 사업으로 분유 사들여 제공하려 했으나 네슬레는 칠레 민주 정부와 협상 거부했고 그 이후 아옌데 대통령은 부하들의 배신으로 살해당하고 여전히 아동들은 영양실조로 고통 받음.
네슬레 보이콧 이유: 칠레 정부가 우유 생산 자체를 국유화하려 했고 그에 따라오는 공약이 분유 무상제공이었음. 공산경제 모델의 일부로 우유생산 국유화하려고 하자 칠레에 대규모 농장 가지고 있던 네슬레가 해당 정책에 반발해 칠레에 수출 보이콧.
2) 인도네시아 원시림 파괴
3) 원전 터진후 원전주변 현의 재료 수입량 급증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현 부근의 원료를 대량 수입함. (1479톤의 가공·원료식품)
현재의 가공식품 표기법에 의하면 일본 원두 사와서 한국에서 공장 돌려서 만들면 한국산 커피가 됨.
4) 미필적 고의로 아프리카 아기들의 목숨을 빼앗음
아프리카에 분유 판매하기 위해 한 달 분량 공짜분유를 제공해 모유 마르게 해 모유 나오지 않는 산모들은 시장에 분유 구해 깨끗한 물을 구하기 힘들어 흙탕물 섞인 분유를 숟가락에 타 아이들에게 먹이기 시작하자 영양실조, 물로 인한 설사로 아기들 죽어나감.
사과 없이 판매 지속하다 스위스에서 불매운동하자 슬그머니 판매 멈추고 여지껏 사과 없음.
5) 제 3세계의 카카오 플랜테이션 노예, 아동 노동 및 착취를 조장
6) 분유에 GMO사용
생산제품: 폴로, 네스카페, 킷캣, 테이스터초이스, 레모네이드, 핫초코, 네스퀵, 네스티아이스티

 

42. 청정원
1) 식품공장에 똥차반입
2) 화물차 임대 미지급

 

43. 풀무원
노조탄압 및 대리점 갑질

 

44. 한국 야쿠르트
1) 5.16재단 후원기업
2) 박정희 경호실장을 하면서 정경유착으로 키운 기업

45. 팔도(편의점 PB 라면은 팔도 제작이 많으므로 주의 필요)
5.16재단 후원기업 (한국 야쿠르트에서 독립한 계열)
생산제품: 팔도짜장면, 팔도불짬뽕, 뽀로로짜장, 틈새라면, 불낙볶음면, 꼬꼬면, 팔도사리면, 놀부 부대찌개면, 팔도 라볶이, 도시락, 왕뚜껑, 철판볶음면, 남자라면, 비빔면, 쫄비빔면, 일품 해물라면, 일품 짜장면, 비락 식혜, 비락 수정과, 단호박 식혜, 산타페, 뽀로로 관련 음료, 지리산 맑은 샘물, 비락, 아로니아 골드, 녹차두유, 오유 프룻타임, 제주 감귤

 

46. 농심
1) 광우병사건
2) 발암물질 사건
3) 중국 판매 생수에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표기
4) 쥐머리새우깡
5) 신라면 바퀴벌레
6) 짜파게티 나방
7) 미역국밥 파리
8) 라면값 담합 시도
생산제품: 너구리, 신라면, 둥지냉면, 짜왕, 새우깡. 짜파게티, 안성탕면, 우육탕면, 오징어짬뽕, 수미칩, 양파링, 인디안밥, 자갈치, 웰치스, 카프리썬, 프링글스

 

47. 서울우유
직원월급 우유로 지급 (노조에서 자발적으로 구입했고, 고임금 고위직만 고액 구매했다는 의견있음)

 

48. KFC
여혐광고

 

49. 공차
1) 지속적인 여혐광고
2) 티 세트 패키지 표절건
아직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음

 

50. 스타벅스
공식적으로 시오니즘 기업이 아니나 회장이 개인적으로 시오니즘 지원으로 알려짐

 

51. 커피빈
아르바이트생에게 주휴 수당과 퇴직금 지급하지 않기 위해 주 15시간 이하 근무 + 3개월 이내 근무를 고수하고, 3개월이 되면 해고 후 재계약 채결

 

52. 프렌차이즈 카페
개발도상국 착취 (50년간 가격이 변하지 않은 공정무역)

 

53. 소다스트림
팔레스타인 정착촌에서 생산되고 그 돈은 팔레스타인 탄압에 쓰임

 

54. SPC계열(던킨,빠바, 베라 등)
1) 경품 사건
2) 로얄티 조작
브랜드명을 회사소유가 아닌 회장 혹은 회장 가족의 개인소유로 상표권 등록해서
매출의 일정부분을 로열티 명목으로 개인이 취득해서 매년 수십억씩 챙김

 

55. 생탁(부산지역)
노동자 처우열악, 착취

 

56. 한탑(구 영남제분)
사모님 청부 살인사건 (혹은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

 

57. BBQ 치킨 (제너시스)
5.16재단 후원, 5.16 재단 상 수상

 

58. 맘스터치
여혐 광고

 

59. 네네치킨
페이스북에 고 노무현 대통령 희화 이미지 게시 (이후 본사 차원에서 사과)

 

60. 미스터피자
오광현 회장 경비원 구타사건
미스터피자가 mpk그룹안에 속하고 그 그룹내 마노핀, 제시카키친 브랜드도 있음

 

61. 코카콜라
시오니즘 지원

 

62. 문학동네/창비
표절 지지 관련

 

63. 시공사
전두환 일가 소유 기업

 

64. 알라딘
비정규직 문제

 

65. 오카모토
위안부 수용소에 콘돔을 납품한 전범기업

 

66. 미츠비시
전범기업
자동차/화학/전기공업등의 계열사로 이루어진 미츠비시그룹을 말하는거고
볼펜을 생산하는 미츠비시연필주식회사와는 관계가 없음. 일반 소비자가 접하는 상품은 기린 맥주.

 

67. 가네보 계열사(루나솔, 케이트, rmk)
1) 한국인 노동자 강제동원한 전범기업
2) 가네보 화장품 백반증 유발 사건

 

68. 유니클로
1) 전년모델 가격 속여서 비싸게 판매 (가격 장난질)
2) 투자 및 사업 확장은 한국 (롯데) 에서 전부 진행하나 브랜드 사용료로 50%이익이 일본으로 넘어감
3)롯데 쇼핑이 지분 49%소유.

 

69. 돌체앤가바나
창립자가 대리모 통해 얻은 시험관 아기를 인조적이라고 얘기

 

70. PILOT
1)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우익 교과서 후원
2)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는 전광판 제작을 지원
생산제품: 하이테크 펜, PILOT 만년필

 

71. 샤넬
창업자가 나치 스파이

 

72. 몽고간장
회장이 기사 폭행

 

73. 무학소주
몽고간장과 동일

 

74. 블랙야크
회장이 비행기 승무원 폭행

 

75. 동서식품
유통기한 지난 씨리얼 재포장하여 유통

 

76. 생탁
직원 대상 갑질(점심이 고구마 한 개 등)

 

77. 나이키
욱일기를 사용해 운동화 만듬

 

78. 맥
시체 마케팅

 

79. 홀리카홀리카
홀리카홀리카 브랜드이름 공모했는데 공모자에게 수상에 합당한 상품이나 상금 주지 않음

 

80.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
1) 대표가 동남아 사설 도박장에서 총 100억원대 상습 도박
2) 도박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대표가 착수금 반환 문제로 변호인과 다투다 폭행 혐의로 고소당함
3) 군대 내 매장(PX)에 남품하기 위해 부정한 청탁을 한 혐의
4) 롯데면세점 입점 대가로 뒷돈을 준 혐의
5) 박모 부사장 강간미수 혐의

 

81. 도요타
전범기업

 

82. 파나소닉
전범기업

 

83. 세이코
1) 전범기업
2) 최근에도 전범기 이용한 광고

 

84. 닛산(자동차)
전범기업

 

85. BMW
나치 군용 이륜차 및 항공기용 엔진 생산

 

86. 루프트한자
독일군이 항공기 파일럿을 양성하는 용도로 이 회사 사용

 

87. 메르세데스 벤츠/마이바흐
1) 나치 전차용 가솔린 엔진 제작, 전차 포탑, 항공기용 엔진 제조
2) 동유럽인과 유대인 상대로 나치 친위대 감시 하에 무임금 강제노동 함
3)히틀러가 의전차량으로 벤츠 이용함

 

88. 아우디
아우디의 전신이자 합병한 호르히가 생산한 호르히 트럭을 나치에 납품

 

89. 코카콜라
독일 지사가 전쟁으로 인해 콜라 원료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못하자 대체품인 환타를 제조해 독일군에 납품

 

90. 포르쉐
나치 군용 경차량 및 전차 생산

 

91. 폭스바겐
히틀러 지시로 만들어진 회사
히틀러가 대중을 위한 차를 만들자는 프로젝트에서 탄생
로고를 보면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과 결합되어 있음

 

92. 휴고 보스
독일 나치 군복을 생산

 

93. 피아트(이탈리아 자동차)
1) 나치에 탱크, 비행기 만들어 납품
2) 냉전시절에 소련, 폴란드, 유고슬라비아 등 공산권에도 꾸준히 차량, 설비, 기술 팜

 

94. IBM
미국회사이지만 개전 전까지 유태인 학살 알고리즘을 독일에 주는 등 독일에 적극적으로 부역

 

95. 르노(프랑스)
독일군을 위한 군수물자 생산

 

96. 페라리
나치군을 위해 부역

 

97. 델몬트
1) 나치군에 부역
2) 미국이 필리핀 식민지배 하던 시절 델몬트가 필리핀 차지해 과일농장을 가졌고 100년 넘도록 지금도 필리핀에서 땅을 차지하고 있음

 

98. 니콘(카메라)
전범기업

 

99. 모리나가(밀크캐러멜, 치즈스틱 판매)
전범기업

 

100. 세이코엡손
전범기업
세이코(시계), 엡손(프린터기)

 

101. 올림푸스
전범기업

 

102. 캐논
전범기업

 

103. 후지필름
전범기업

 

104. 펜탁스
전범기업

 

105. 라이카
나치 전범기업

 

106.  아토오가닉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107. 카시오
전범기업

 

108. 도시바
전범기업

 

109. 닌텐도
전범기업

 

110. 혼다
전범기업

 

111. 금복주(주류)
결혼한 여직원 퇴사 압박하고 사내왕따까지 시킴

 

112. 모유런던(네일플레이트)
네일플레이트 이미지에 욱일기 넣고 asian art라고 써놓음

 

113. 송학식품
1)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 등을 약 2년동안 불법 유통시킴
식약처에 해당 식품 HACCP 인증받기 위해 조작된 서류 제출
식약처 단속에 걸려 대장균 등이 검출된 제품의 회수 명령 수차례 받았지만 제대로 제품 거둬들이지도 않음
식약처의 거듭되는 권고와 회수 조치에도 폐기하지 않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회적기업인 '푸드뱅크'에 제공까지 함
2) 쌀 2500포대에 나방 애벌레가 대량 발생하자 맹독성 살충제로 박멸한뒤 폐기처분하지 않고 유통시킨 사실도 적발

 

114. GS리테일
가습기 살균제 PB제품을 판매(CMIT와 MIT 성분), 제조X

 

115. 제너럴바이오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116. 코스트코
가습기 살균제 PB제품 '가습기 클린업'을 판매. 제조는 글로엔엠

 

117. 다이소
가습기 살균제 제품 '가습기 퍼니셔'을 판매

 

118. 용마산업사
홈플러스 그리고 롯데마트 PB제품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119. 버터플라이이펙트
'세퓨 가습기 살균제'

 

120. 한빛화학
'옥시싹싹 가습기 당번' 제조.

 

121. 세퓨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122. 산도깨비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123. 글로엔엠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124. 퓨앤코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125. 남이섬
소유자가 친일파 민영휘(1892-1935)의 후손.
민영휘는 친일의 댓가로 1910년 일제로부터 작위와 함께 5만엔(현재기준 10억원)의 은사금을 받은 대표친일파. 민영휘는 은사금 외에 당시 중추원 의장 직위를 이용해 많은 부를 쌓음.
남이섬은 이때 민영휘가 불린 재산을 물려받은 재산으로 1965년 손자 민병도가 종합휴양지 개발 목적으로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법인화함. 1994년에는 증손자 민웅기가 회사 명의를 주식회사 남이섬으로 변경하고 대표이사에 올랐고 현재는 전문경영인이 대표를 맡고 있음.

126. 한국민속촌
박정희 처조카 사위가 강탈. 현재 운영자는 박정희 처조카와 그 자식들.
1974년 개관 당시 국고 6억 8000만원과 김정웅씨의 개인자본 7억 3000만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것이 한국민속촌. 다음해인 1975년 김정웅씨를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구속시키고 개인재산을 포기하도록 압박해 박근혜 후보의 외사촌 형부인 정영삼씨에게 넘겨줌.
그 결과 정씨 일가는 현재 골프장을 포함해 한국민속촌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장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45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음.

127. 설악산 케이블카
1) 박정희 사위 일가 소유.
박정희 첫부인(김호남)과의 사이에서 난 딸(박재옥)의 남편(한병기)일가가 운영. 1965년에는 천연기념물로 1970년에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설악산에 케이블카 승인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 사위였기 때문. 산지개발 지시하며 특혜줌. 국립공원은 엄연히 국민의 재산이지만 2016년 현재 45년간 설악산 케이블카 독점 중.
2) 권금성 식생 복원 문제
외설악 지역 정상부인 '권금성'이 연평균 60만명이 넘는 설악산 케이블카 방문객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음. 식생 훼손의 주 원인이 케이블카이지만 식생 복원에 돈을 낼수없다는 것이 설악케이블카 입장.

 

 

 

 

+) 가습기 살균제 관련 가해기업 너무 많아 따로 정리.

가습기 살균제에 든 독성성분은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 PHMG와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 PGH를 비롯해 모두 4가지이고,
성분에 따라 제품 종류를 PHMG와 PGH 성분이 든 제품 / CMIT와 MIT 성분이 든 제품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음.
But, 현재 수사대상은 PHMG와 PGH을 쓴 옥시, 롯데마트 등의 제품만.
환경부가 2011년 CMIT와 MIT를 폐 손상 원인 물질에서 제외했기 때문.

덕분에 이들 성분을 쓴 제품을 판 애경산업과 이마트, GS리테일에게 사과와 배상 필요 없었음.
하지만 끊임없이 제기되는 유해성 논란에 정부는 이들 제품 사용자도 피해를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함.
인정 범위가 비염, 기관지염 같은 경증에, 폐 이외 장기 질환까지 확대되면 더 이상 모르쇠는 불가능해질 전망.
이미 CMIT와 MIT를 들이마시면 기관지 염증을 겪을 수 있고,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미국 화학회사의 안전 평가서도 나와 있음.
옥시에 이어 애경의 가습기 메이트 쓰다 숨진 사람이 두번째로 많음.

옥시, 애경과 함께 정부와 구상금 청구소송을 진행 중인 업체는
롯데쇼핑, 홈플러스, SK케미칼, 이마트, GS리테일, 퓨앤코, 홈케어, 한빛화학, 제너럴바이오 주식회사, 세퓨, 용마산업사 등 13곳.
정부가 구상금 납부를 요구한 곳은 당초 15곳이었으나 산도깨비(제조)와 다이소(판매)는 이를 받아들여 청구소송에서 제외.
나머지 13개 업체 모두 겉으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정부와 소송을 계속하고 있음.
정부가 청구한 구상금은 피해자의 장례비와 치료비 등으로 쓰임.

업체별 구상금액은 한빛화학(제조사).옥시레킷벤키저(판매사) 25억3100만원, 용마산업사 13억3400만원, 애경산업 8억5700만원, 롯데쇼핑 7억5800만원, SK케미칼 7억1300만원, 홈플러스 5억9100만원, 세퓨 4억4600만원, 이마트 1억5400만원, 제너럴바이오.홈케어 2800만원, 퓨앤코.GS리테일 2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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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기업 리스트

 

1. 교보문고
도심지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으로 적자 운영이나 누구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한다는 창업자 원칙으로 유지. 
(중소형 서점이 사라지게 한다는 이유로 불매운동리스트에도 오를 수 있음)

 

2. 교보생명
독립운동 후원
고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자를 포함한 아버지와 막내 고 신용희 전 회장을 제외한 4형제 모두 독립운동에 참여. 막내인 고 신용희 전 회장은 고 신용호 창업자와 함께 교보생명을 설립.
독립운동을 하던 이육사 시인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

 

3. 이솔
1) 위안부 할머니 지원
2) 동물 실험 안함
3) 대표가 민우회 평생회원이고 이솔화장품이름으로 민우회 후원.
1987년 창립된 한국여성민우회는 성평등교육, 성희롱예방교육, 조직문화교육, 여성상담, 성폭력 등의 활동을 하고 있음.
또한 이솔은 페미니즘 강의도 주최하기도 함.
4) 재활원에 자동차 기부
5) 세월호관련영화 '나쁜나라' 후원
극장 한곳을 전체 대관해서 이벤트. 단순히 영화만 보는게 아니라 영화 본 후 감독님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 분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
6) 상담 전화시 담당 상담사에게 고객이 욕설을 하는 경우 공지 따로 없이 법적으로 먼저 신고하겠다고 공식홈페이지에서 밝힘.
7) 원가 낮아질때 제품가격도 같이 하락한 적 있음.

 

4. 희움
위안부 할머니 지원

 

5. 마리몬드
위안부 할머니 지원

 

6. 유한킴벌리
1) 독립군 후원
2) 사내 복지제도 모범적

 

7. GS
독립군 후원

 

8. 엘지
독립군후원

 

9. 에스오일
소방관 유가족에 장학금지급

 

10. 유한양행
1) 박정희대통령 시절 기부금 거절했다가 세무조사했으나 적발할 내용이 없어 실패
2) 창업주 유일한 박사 기업세습 안하고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 물려줌
3) 직원 복지

 

11. 시드물
1) 동물실험 안함
2) 옹달샘 사건 당시 바로 협찬 끊음

 

12. 아로마티카
동물실험 안함

 

13. 동화약품
1) 1936베를린 올림픽 손기정 선수 승전보 게재
2) 독립군 후원
동화약품 본사인 ‘서울 연통부’ 상하이 임시정부의 연락책으로 쓰임.  까스 활명수를 팔아 남긴 이윤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함. 까스 활명수의 개발자인 민병호 선생의 아들 민강 사장은 독립운동에 연루돼 두 차례 옥고 끝에 숨을 거둠
생산 제품: 까스활명수, 후시딘, 쌍화탕

 

14. 라이카
광복 60주년 기념 한정판 카메라 판매
카메라 상단에 안중근의사의 글인 ‘대한국인’과 손 본떠져 새겨져있음
(but 전범기업)

 

+ 선호기업 리스트에 빠진 기업들

롯데 / 삼양 / 오뚜기 /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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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를 전체 다 불매운동하자! 가 아니라 제가 볼 생각으로 정리했고 저도 이 중에서 전체 다 불매가 아닌 선택적 불매를 하고 있고 앞으로 더 할 생각입니다. 보면서 본인의 가치관에 맞게 선택적으로 불매할 경우 참고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가치관에 따라 선호기업/불매운동기업 리스트는 상충될 수 있어 겹칠 수 있습니다.

 

혹시 보면서 잘못된 사항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또 댓글로 불매하거나 선호하는 기업명과 그 이유까지 적어주면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