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로오면 재미있다

아니, 한 아마추어 렙 20이상정도되면 꽤 할만하다 


근데 아마추어.. 초보들 정말 키우기 힘들다

사람은 드립다 없고 

시작해도 AI 수준.. 

어제 아마추어 레벨 1짜리를 새로 만들었는데 10분동안 방을 못 구했다

황금 주말 일요일 저녁시간 때 쯤이었다... 답이없다

이미 프로와서 부캐 키우는 사람들은 소녀시대 그냥 명성1짜리 사서 새로한다

밸런스가 맞춰질수가 없다


새로 친구들 꼬드길래야 꼬드길수가 없다

솔직히 소개시켜주기 미안해서..

(언제나 추천은 하긴 한다...) 

피파는 그래도 자기혼자 11명을 컨트롤 할 수있다

그런데 프풋은 4인협동게임

솔직히 LOL 보다 어떤 면 에서는 멘붕이 심한 게임 이라고 할 수있다..


아마추어에서 프로로올라가는 경계를 좀 낮추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근데 그렇게되면 프로안에서 실력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되겠지

캐쉬템으로 스폰서나 쳐 팔아먹으려고 하고있고..



초보들을 위해 

5:5(AI) 방식이 나왔지만.. 없는것 보다 못하다..

뭔가 바뀌었으면 하는데..

어제 아마추어리그를 잠시 뛰어보고 

그리고 밑의 글을 보며 느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