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일단 제 첫 게시물이 속옷관련입니다....
여기에서 정보를 혹시나마 공유 할수있다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설마 혹시라도 속옷관련글을 쓰면안된다면 둥글게 부탁드립니다...바로 지울게요....ㅠㅜㅜㅠㅠㅜㅜ
모바일로 글을 올리는거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틀릴수있습니다ㅠㅜㅠㅜ
그부분에서 미리 죄송합니다...ㅠㅜ
다름이아니라 제가 최근에 꼰X야 브랜드에서 속옷을 구매했습니다
배송이 온 후 제품을 개봉하고 입어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끼
고 브라끈이 너무 타이트하더라구요...........하...............
모델님을보고 구매하는게 아니였습니다.................
숨이 안쉬어지진않았지만 턱턱막히고 겉으로 쉬는느낌...
이였습니다..............ㅜㅜ
제몸에 딱맞는 사이즈인줄알았는데 5정도 더 크게입었어야했더라구요…(멍충한 과거의 나..)
게다가 어깨끈도 조금 묘하게 짧아서 끝까지 늘렸지만 그래도 조금 답답하고 당기는느낌이더라구요..
평소에 제가 편안하고 조금 큰걸 입어서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이번 처음으로 딱맞는걸 구매해서 그런걸까요.....답답하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