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판매자들의 매출과 기부금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다음 벼룩시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서 글남겨봅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글이 난잡할 수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상당히 간단하면서 각 부스별 매출도 한번에
투명하게 오픈 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벼룩시장 방식은 각 부스판매자따로 장사를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거기는 얼마를 팔았는지 제대로 확인이 안되서 답답하기도 하죠

백화점 결제 방식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필자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백화점에는 중앙포스가 있고 pda라는 무선 결제 기기가 있습니다

pda로 각 부스별 카테고리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판매하는 제품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백화점의 푸드코트를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앙포스에서 먹고싶은걸 결제를하고 티켓을 가져다주면 주는방식이죠

벼룩시장 같은경우는 중앙포스를 한군대맘만들면 줄이 포화상태가 되기때문에 pda를 4개정도만 운영해도 큰 지장은 없을겁니다

제가벼룩시장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규모가 꽤 크다면 판매존을 크게 형성해서 
존을 나눈뒤에 각존 근처에  중앙포스를 설치해도 될 것같습니다

그렇게 운영을 하면 한곳에 집중적으로 치우치지 않을 뿐더러 pda에 각 판매자의 매출이 그대로 남고 포스에선 마지막 정산처리해주면 총매출액은 운영팀에서 공개를 해도 됩니다

상당히 투명하면서 오차범위도 줄일수 있죠

규모가 점점커지면 그만큼 그에 상응하는 개선된 시스템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제가보기엔 오유벼룩시장은 프리마켓의 규모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