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MU -1.78</div> <div>AAPL -0.55</div> <div>INTC -2.18</div> <div>AMD -3.44</div> <div>NVDA -1.43</div> <div>AMAT -0.91</div> <div>AMZN -2.80</div> <div>TSLA +6.78</div> <div>GM +1.80</div> <div>GOOGL -2.51</div> <div>NFLX -4.18</div> <div>FB -2.96</div> <div>X -1.34</div> <div>JNJ +0.21</div> <div>PFE +0.17</div></div> <div><br></div> <div>야간선물 -0.26% (외 -538계약)</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아이폰 양산 2개월 연기설 등장. (<span style="font-size:9pt;">5G모델 처음 출시, 코로나의 영향)</span> <div>→ 오늘 핸드셋, 폴더블 주의 약세가 예상됩니다. 지수도 오른 자리에서 실현을 하셔야지 사시면 안될 자리같습니다.</div> <div><br></div> <div>마이크론 실적공개 매출액 부합, EPS상회 (시간외 5% 상승중)</div> <div>→ 다소 놀라운 뉴스입니다. 이상황에 상회라니. </div> <div> 견조한 데이터센터, 게임, 전자상거래 수요로 호실적 달성했습니다.</div> <div> 마이크론 실적은 한국 반도체 섹터에 몹시 밀접한 영향이 있는데,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div> <div> 개인적 견해로, 전통적인 반도체의 아웃퍼폼보다는 호실적의 원인(데이터센터, 게임, 전자상거래) 에 집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div> <div><br><div><span style="font-size:9pt;">미 2조달러 부양책 여야합의.</span></div></div> <div>→ 이미 그 기대담이 지수 1700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좋다고 여기서 더 오를만한 뉴스는 아닌듯 합니다.</div> <div><br></div> <div>버냉키 "코로나19는 대공황 아냐 자연재해에 가까워"</div> <div>→ 알만한 사람은 이미 알만한 뉴스입니다.</div> <div><br></div> <div>GM / 포드 신용등급 정크</div> <div>→ 별로 할 말 없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총평</div> <div>-추가적인 새로운 부양책은 없습니다. 주가 견인해줄 뉴스가 한동안 폭락한 가격이란 거 외엔 없습니다.</div> <div>-중국에서 한한령 해제를 기대해볼만한 연예계 우호적 스탠스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엔터/미디어는 조금 괜찮을 수 있겠습니다.</div> <div>-전체적인 시장의 약세가 전망됩니다. 그렇다고 폭락까진 가진 않을 것 같고</div> <div>-많이 오른 경기민감주(IT, 핸드셋, 자동차) 의 차익실현과 </div> <div> 비경기, 비대면 (바이오, 게임, 소프트웨어, 결제, 엔터, 미디어)의 매집장세를 점쳐보겠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