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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27457
    작성자 : 누메1
    추천 : 2
    조회수 : 1211
    IP : 14.138.***.1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8/07/23 03:40:16
    http://todayhumor.com/?economy_27457 모바일
    K.지금은 주식 추격 매수 적기가 아닐 경우의 확률이 더욱 큼)
    <p>이상하게... 단순하고 명쾌한 뉘앙스만을 지닌 매수 의견들이 전체의 극히 일분만만을 부분일치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을 때도 있어서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극히 우려스럽습니다. </p> <p>미국 경기는 현재 호황이 아닙니다.   그 동안의 약 달러의 통화공급으로 인한 부양의 햇살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p> <p>그리고 우리 한국의 전체 수출액 중 미국에 수출하는 금액, 품목, 그리고 30년 간 시계열 대비 비중 정도는 누구나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p> <p>참고로 2017년 한국 수출액 대략 560조원 중 미국에 수출하는 비중은 우리 범인들이 흔히 추정하는 것 처럼 3/1 정도가 아닙니다.  약 18~16.5% 정도입니다. (한은. 무역협회 통계 등 서로 다 상이함) </p> <p>미국 경기가 궁금하다면....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늘 유심히  지켜봐야합니다. </p> <p><br></p> <p>바로 소득 즉 중위 값 입니다.   소비가 투자와 기업 실적 그리고 주가와 파생상품, 부동산 즉 글로벌 자산시장을 궁국적으로 드라이브 하기 때문입니다. </p> <p>1년 아닌 5년간 "묻지마" 장기 투자로 인해 실로 큰 손실을 볼 수 (볼 수도가 아니라요)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상대적 저평가 per, 개별 기업의 옥석 같은 자칭 애널 및 고수들의 의견은 모두 무지 또는 미필적 고의의 사기와 동일. 제 지난 글 보셔도 됨)</p> <p>저야 짧게만(오늘)  적지만, 오유에 "전문 지식과 그 근거를'  공유하는 금융 및 거시 경제, 그리고 주요 분야별 인사이트 의견들이 지금보다 늘어나면 참 좋겠습니다.  </p> <p><br></p> <p>그리고..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10월말까지의 초단기 구간을 본다면, 위안화의 10% 이상의 추가 절하 (위안화 가차의 하락)는 불가하다고 사료합니다. </p> <p>초단기 위안화의 10% 이상 예외가 될 경우는, 바로 그 누구도 예견이 불가능한 소위 퍼펙트 아노몰리 의(블랙 스완과 완전히 다른 개념)  사태일 경우인데, 이는  애당초 어느 투자자던 처음부터 염두에 두질 않습니다. 고려 대상이 아니기 때문임. (예컨대 3분 후 외계인 침략/침공 같은 경우. 반면에 우리나라 98년 IMF, 미국 2009년 리만사태는 당시 약 35% 정도의 전문가들이 입에 거품을 물며 부정적 전망을 설파했을 정도로 예측이 가능하며 검증을 요구했던 소위 홀드 업 상황이었음) 참 그리고 10월 말 까지의 초단기 위안화 전망입니다. (장기적 전망 아님) </p> <p>악성 루머와 달리 초단기 위안화가 20% 이상 절하가 불가능한  이유는, 중국은 수출만 하는 주체가 아니며 (이안화 가치 하락 즉 수출환율 유리해짐), 수입도 많이 하는 주체이기 떄문입니다. 중국의 내수 시장을 포함한 내수시장은 매우 큽니다.  수출이 10이라면, 수입은 8.8 정도 됩니다. </p> <p>따라서 위안화 20% 하락은 근거가 실로 희박하며, 중국 통화 가치와도 연동이 되는  우리 한국의 환율이,  달러 대비 원화 약세로 전환하여 1천3백원이나 1천 2백원이라는  전망도 최소한 초단기 구간 동안은 마찬가지로 매우 희박합니다. (페펙트 아노몰리는 예외라도) </p> <p>다만 개인적 소견으로는 중국의 미래가 (트럼프 관새 부과 및 무역 분쟁과 완전히 별도로)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사료합니다.  설사 글로벌 경기가 지속적으로 증가 및 회복을 하더라도 자국 기업들의 회사채 디폴트 우려가 드디어 평균 70%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중국 기업자금 시장인 만큼, 향후 중국 시장의 미래는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나름 사료함.  물론 중국의 거대한 내수 시장과 제조업 분야의 혁신 가능성, 4차산업 포커스 가능성, 특히 네트워크 효과 (인구 및 빅 데이터 수집의 잘대량 등. 물론 이건 다 공산당 국가라 다 강제로 공안부터 - 안전부가 수집.  개인을 벌래로 보는 아이들이 중국, 시진핑도 실로 탐욕스러운 장기 독재자라서..종말은 장담은 아직 어려워 보임)  등을 타진해 보면 중국의 잠제적 가능성은 실로 강력하기는 함. </p> <p><br></p> <p>본론으로 회귀하여, 초단기 간의 우리 코스피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아주 소량의 수익률 일지라도 부여를 할 가능성이 존재함. 즉 외국인 및 기관의 매집에 따라,  기존의 주가 2천 100 지수 이하에서 매집한 개인의 수익 가능성이 아주 약간만 존재함.  " 그러나" 바로 현 2천 300 전후 시점에서 추가 매수 또는 추격 매수를 하는 개인들은 중.장기적으로 상당한 손해를 볼 가능성이 좀 더 높음.  소위 리스크의 구간이 1년일지 5년 일지는 아직은 아무로 장담할 수가 없음. </p> <p><br></p> <p>즉 완벽한 예측을 꿈 꾸지 말고 오직 시장에 대응을 하며 생존하며 수익을 노리는 자가(각자의 사정대로, 그리고 거시 경제 인사이트를 역행하지 않으면서) 개인 투자자인데,   우리 한국 주식 시장의 동시호가 10 분을 완벽히 분석할 수 있는 개인 투자자가 아닌 이상 지금은 추격 매수의 시점은 아니라고 사료함. </p> <p><br></p> <p>그리고 그 누구의 말도 맹신 또는 확신 하지말라는 말은 격언이 아닙니다.  모두가 즉 아무나 손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늘 무익하다고 사료함. </p> <p><br></p> <p>그 누구에게도  근거중심으로 반론과 동의를 둘 다 제시할 수 있어야만  최소한의 원칙을 보유한 것.  즉 역량이 있는 것이라고 나름 사료합니다. </p> <p>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 한국의 미래가 아주 밝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몇 몇 난관을 꼭 타파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구, 소득, 4차 핵심 기술 산업, 플랫폼, 미션의 공감(비전), 그리고  공정 분배와 강한 노동 생산성 - 일찍 퇴근하고 대신 매일 고3처럼 일하는 직원, 알바, 사장이 필요한 시점 -  등의 문제가 6-7년 안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길 정말로 간절히 바랍니다.) </p> <p>  그래서 지금의 문재인 정부에게 늘 기대가 크며 진심으로 응원도 많이 합니다.  또한 필요한 수정과 개혁을 늘 추동할 것을 믿습니다.   어려운 시점인 만큼 능력을 보여 줄것을 믿습니다.  그 어떤 정부보다 잘 해낼 것으로 신뢰하고 싶음) </p> <p>자산시장의 가격, 특히 주식의 가격은 1) 거시 경재의 통화 정책의 누적액 (실제 통계를 IBRD에서 리서치) , 2) 주요 국가별 GDP 구성의 건정성 (무역 의존도, 내수 규모, 핵심 기술),  3) 미국 및 유로ㅡ 위안화, 주요 신흥국, 미국, 등의 통화정책 및 금리 (만일 금리가 지속적으로 5년간 계속 상승만 하면 주식 조달 자금도 상승하여, 요구 수익률리 상승하는 만큼 주가 변동성이 과도할 정도로 강해짐).  4)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 자본시장법 개정 (가능한 자본주의 최첨병인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자본법. 예컨대 불법 공매도 벌금액: 즉 불법 이익금 전액 환수.  공매도 잔고 보유자 gdr 참가 불가능 등. ㅈ;난 4월 - 6월 삼성증권 사태를 상기) </p> <p>위 4개 정도가 중요한 결정고려 변수가  아닐지 싶습니다.   단정적인 예측은 모두가 불가능함.   그러나 6개월 이내 초단기의 거시, 미시, 그리고 투자 및 투기 흐름을 파악하여 시장에서  대응은 (매수, 매도, 보유, 축소 등)  가능함.   대응의 의미는 손해의 최소화와 수익의 실제 실현 결정을 의미. </p> <p><br></p> <p> 유가는 좀 더 숙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사료. (개인 의견. 이유는 별도) </p> <p><br></p> <p><br></p> <p><br></p> <p><br></p> <p><br></p> <p> </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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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23 12:40:08  211.36.***.204  푸른하늘쪽배  66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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