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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26932
    작성자 : 누메1
    추천 : 1
    조회수 : 847
    IP : 14.138.***.1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3/28 04:30:05
    http://todayhumor.com/?economy_26932 모바일
    K* 미국. 유럽. 국내 시장 변동성 이유. 370조달러 금리. 국내주가
    <p>안녕하세요. 국제(한국 환율 포함) 금리 및 파생상품 시장 관련 중요한 기사를 공람합니다. <br></p> <p>아울러 기사에 나오지 않은 내용도 별도로 간략히 적습니다. 단문 형식으로 (오자 띄어쓰기 오류 포함) 작성합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p> <p>미국. 유럽.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이유. 글로벌 370조달러(대략 40경) 리보금리 균열. 국내시장 주가 영향 여부</p> <p>기존의 리보 금리와(영국) 다음 달 4/3일 부터 시행되는 미국 조건부(무위험) 신규 금리가 단기자금의 표준을 두고 치열하게 충돌할 예정임. 이는 필연적으로 불확실성의 파생효과를 유발시켜 글로벌 주식시장의 단기간(최소 2개월 정도)  "상승/하락/재반등"  즉 계속해서 자기 변동성을 반복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함.   <br></p> <p>* 카카오 주가 전망:  개인적으론 지난 글에 적은 트레이딩 가능성이 아직 유효하다고 봄. 29(목)<br></p> <p>1. 국내 코스피 시장 및 카카오 주가에 대한 영향: <br></p> <p>1) 리보금리와 미국 조건부환매 금리의 충돌은 이번주 및 다음주 4/2(월) 까지 외국인 순매수량에 영향을 줄 사안임은 확실함. "단기구간만" 추정하자면, 외국인은 예전부터 비중 확대를 목표하던 종목만 매수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매우 큼.  다만 이런 비중 확대도 기관과 개인의 맞 대응으로인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음. 당연한 애기지만 개별적 요건, 즉  금융투자(증권사)와 외국인이 동반매수 할 경우엔 연기금의 매매형태와 무관한 주가의 상승을 전망해 볼 수 있음. <br></p> <p>2) 환율: 다수의 시중은행 외환딜러 팀들은 이번 미국의 전격적인 금리 기준 제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들었음.  별개 사안으로 시중은행들이 올해 1월부터 원화 약세에 따른  달러 상승을 12월달까지 전망하고 있음은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임. (그러나 몇몇 전문가들은 2017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시중은행들과 증권사들이 달러선물 등에서 또 낭패를 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도 함. 별도 검색 또는 리서치를 요망) <br></p> <p>3) 환율-주식: 원-달러 환율이 1,090원을 넘으면 외국인의 국내 매도 비중 압력이 일시적으로라도 크게 상승할 수 있음. 지난 글처럼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환율이 평균 1,060-70원대를 4월초까지 유지할 것으로 추정함. (개인 추정) </p> <p><br>아마 은행들이 자기자본으로 외환을 대량-거래할 심리-멘탈을(gut/배짱)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것 같음. (개인 추정) 그러나 당장 환율 시장은   큰 접점의 변동성에 직면한만큼 당연히 개인 추정일 뿐임. 다만 3.20 일자 국내 언론보도와 미국-한국 금리 역전과는 , 달리 외국인 자금의 대이탈은 적어도 현 시점에선 단기금리 역전과는 거의 상관관계가 없음. 단기적으로는 되려 우리 한국 국채의 선호도가 좀 더 높아진 편임. 다만 국내 주식시장은 별개임. <br></p> <p>3) 국내기관 비전문성: 이미 2015년, 2017년 3월부터 예고된 리보 금리의(글로벌 자금 조달 기준 금리) 대체 및 폐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 종사자들은 그동안 아무런 대비책이나 전망을 하지 못했음. 이건 사실임. 국내 투자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신뢰도 주지 못함. 유감임. (그냥 해외 기사만 번역할 때도 많은 것 같음. 2008년 cds 프리미엄 사태 당시도 동일. 해당 내용은 검색 요망) <br></p> <p>4) 기타: 국내 은행 및 증권사에는 소위 경제-주식-파생 상품의 분석가가 좀 부재한 것 같음. 이들은 리보 금리 및 환율의 운용 방식으로 벌어지는 채권, 외환, 주식 등락의 현상을 사후적으로는(발생하고 난 후) 어느정도라도 설명할 수 있지만, 애당초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 원인, 전망, 대비책, 즉 한 다미로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그리고 회귀성 분석은 실상 거의 하질 못 함. <br></p> <p>5) 카카오 기업가치와 주가: 최근의 이미 널리 알려진 뉴스가 다수임. <br></p> <p>6) 카카오 코인 발행 계획 해당 없음: '개인적인 의견으론' 카카오가 ICO를 발행핮 않는 건 매우 탁월한 즉 전력적인 사업선택이라고 사료함.  시장 지배적 기업들이 (중견급 기업 말고) ico 코인 자금 유치를 하지 않는데에는 너무나 당연한 이유가 있음. 현재의 와블링 코인 국면에선 과도한 투기성 거래로 인한 자사주 및 기업가치의 훼손을 자초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음. <br><br></p> <p>다만 향후의 각 메이저 ict기업들의 코인 발행 여부는 필히 관망해야 할 가치가 매우 높다고 사료함. (개인적으론 내년 6월 정도가 아닐까 추정함. 주요 국가들의 소비재-기업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연산능력 확산에 따른 코인-거래 시장 규모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음)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논의는 별론으로 다룰 사안임. (저도 코인이나 블록 등 코딩을 할 줄 모름. 블록체인 등 요약된 기사나 리포트만 보며 판단하기엔 이미 초고도화 된 시대인 것 같음. 버그 발견이나 화이트 페이퍼 상의 기술적 기능 가치를 따져볼 역량도 필요하지 않나 싶음) </p> <p><br></p> <p>2. 기사: 미국, 리보 대체할 금리기준 내놓는다.. 370조달러 자금시장 '지각변동'<br><a target="_blank" href="http://finance.daum.net/global/news/news_content.daum?type=abroad&sub_type=&docid=MD20180327193903647&section=&limit=30&page=1" target="_blank">http://finance.daum.net/global/news/news_content.daum?type=abroad&sub_type=&docid=MD20180327193903647&section=&limit=30&page=1<br></a></p> <p>별도 추가 내용: </p> <p><br>1) 미국 은행/증권사의 매매형태 변화의 예고.  <br>지금까지 미국 학자금 대출에서 주택 담보대출, "주식"연계 파생상품,  각종 금융거래 금리를 결정할 때 기준 지표로 사용된게 리보 금리임. 물론 미국은 대략 2016년 부터 리보가 아닌 조건부환매 금리를 일별 7천억달러 정도(750조원) 사용해오고 있었음. <br></p> <p>2) 주요 취약점: 다만 미국 학자금 대출 금리는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이 애기는 리보 금리가 어떤 식으로던 좀더 비싼 금리였다는 애기임) 리보 금리를 적용시켜 온 것으로 알고 있음. 지난 10년 동안 미국의 학자금대출은 1조4천억달러로(1천5백조원/ 국내 코스피  전체 시가 총액과 유사한 금액)  18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br></p> <p>골드만 삭스, 뱅크 아메리카(2008년 금융위기때 메릴린치를 인수함) 등 다수 은행 및 금융기관들이 지난 10년 간의 대학 학자금 대츨과 매우 "깊은" 직접적 그리고 간접적 금융연관성을 지니고 있음. 따라서 이제 미국의 조건부환매 금리가 적용되는 만큼, 이들 메이저 투자주체들이 채권, 주식, 외환시장, 파생상품에서(주식자산 기초한 상품도 포함) 잠재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 즉 어떤 비중-포지션을 보이느냐가 매우 중요함. 필히 국내 코스피 외국인 비중에도 빠른 속도로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함. </p> <p><br>우선 향후 4주 동안 블랙록 나스닥 및 다우존스 ETF 펀드와 블랙록-모건스텐리 한국 펀드 EWY의 가격 동향을 구글에서 단순 검색하는 것도 유용할 수 있음.  </p> <p><br></p> <p>3) 기존의 리보 금리를 적용한 국내 증권사 판매 상품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상품(ELB) 의 운용 금액이 아마 대략 19조원 정도로 알고 있음. (2017년도 2월 14조원 정도) 금액의 규모는 작지만, 만약 증권사나 은행들이 이번 금리 변곡점을 기준으로 해당 상품들의 패시브 (매수 및 매도 반복) 너무 빈번히하면 국내 증시엔 변동성 강화의 악재가 될 가능성이 있음. <br></p> <p>* 카카오 주가: </p> <p>기업의 모멘텀과 기업가치가 일별 트레이딩 논리보다 더욱 실질적인 주가 요건임이 분명함. (예컨대 콜비 수수료 실행의 여부.  뱅크는 아마 18년 올해는 적자. 다만 뱅크의 적자 추정은 이미 반영이 된지 오래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변동성에 종속된 국내 시장이 너무나도 아쉽고 또 다소 유감임. 시가총액 중 외국인의 비중 34%의 영향을 지나치게 많이 받고 있음. </p> <p><br></p> <p>* 언젠간 외국인 투자자를 유도하는 국내 기관들 그리고 금융 감독의 제도적 금융주권 회복이 필요하다고 사료함. 공매도 폐지나 동일조건 허용이 이에 해당하는 요건 중 하나임. (지난 글. 미국의 경우 공매도 잔고 보유자는 gdr 유상증자 참여가 불법임.  적발 시, 증권 또는 해당 영업 취소와 함께 수천억원 과징금 부과됨 최첨단 절대자본주의 시장보다 못 한게 국내자본시장법인게 사실) <br></p> <p>* 여담 1 : 공무원 또는 공기업에 취직하는 대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의 학자금 대출 원금과 이자를 10년 납부시점부터 (이자가 원금에 육박하는 만큼) 탕감해 주는 정책을 주장했던 오바마가 실로 대담하고 똑똑한 사람이 맞음. <br></p> <p>물론 그때에도 개인 투자자와 금융기관의 사유 재산 침해 , 도덕적 헤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한 마디로 은행은 돈, 대중은 타인의 이익에 질시떄문에 오바마를 크게 욕했음.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늘상 듣는 위의 용어들임. 솔직히 이분들은 최대한 들키기 않기를 바라면서  자기 탐욕을 어떻게든 합리화시킨 측면이 큼. 유감스런 정신임. 글고 그 댓가가 금융 변동성 및 부동산 가격 하락 및 조정론으로 돌아 오는 중 같음. <br>당시에 해당-학자금을 대량으로 탕감 했으면, 연금의 주식 매수 운용 폭이 가능해져서 주식시장의 소위 마지노 선이 성립 되었을 것임.  (연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이 바로 학부모와 졸업 후 학자금 대출 상환에 시달리는 직장인 들임) <br></p> <p>아무리 봐도 트람프 보다는 오바마가 경제정책에서도 나음. 물론 오마바도 월가의 압력에 못 이겨서 금융상품 규제 하나도 못 했음. 그래도 볼커룰 은행법은 유지함. <br></p> <p>근데 트럼프가 최근 3월에 볼커룰 은행법을 폐지헤서 중견기업 수준 은행의 자기자본금 비유을 완화. 금융 파생 상품 투자 및 레버리지 차입금(빛) 늘리기를 허락해줌 (지난 댓글) </p> <p><br>아울러 미국의 마켓워치가 3월 15일 경 전망에서 (연합인포맥스가 여기 기사를 받아서 번역하여 제공함) 골드만 삭스와 뱅크 아메리카 등 같은 대형투자은행들도 조만간 별도의 맞춤 형식의 규제완화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단언한바 있기는 함.  이 경우 향후 주식시장에서의 변동성의 증감 여부는 각자가 잘 고려해 볼 사안 같음. </p> <p><br>여담 2: 미국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의 연대의식. 이들의 총기 반대 및 정치변화 시위/행위가 다소 심상치 않음. 트럼프 포르노 배우 스캔들은 실상 가십거리이지 큰 여파를 줄 사안이 아님.  미국인들 무의식은 이미 98년 르읜스키 클린턴 때와는 완전히 다름. (그리고 정치 투표는 언제나 의식보단 무의식이 결정하는 것 같음) <br></p> <p>위성턴, 보스턴, 뉴옥, 엘에이, 시애틀 등에서 벌써 6번째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총기반대 움직임은 아마도 정치지형의 변화를 강하게 촉발시킬 가능성이 있어보임. 이 경우 11월 미국 중간 선거는 트럼프가 패패배할 가능성이 큼. 그 경우 민주당의 소위 금융감독 강화 정책으로 인해서 기존의 트럼프 세제안 및 금융규제완화 정책은 지속되기 힘듬. 트럼프가 11월 선거를 패배하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어디를 향할지는 아직은 단정하기는 어려움,  상승과 하락의 대립 즉 상호 상쇄하는 요건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임. <br></p> <p>참고로 미국 하원 국회의원 선거는 4년이 아니라 2년마다 함. 당연히 현직 의원의 재당선 비율이 매우 높음. 그리고 선거자금이 2년마다 절실한 만큼 의원들은 주요 기업 그리고 월가의 자금지원에 늘 목말라 함. 그리고 이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구호는 자유경제와 기업이익 효과임.  물론 이들은 아직까지는 단 한번도 주식을 포함한 진짜 자산시장 보호에 앞장선 적이 없음.  2년마다 선거 자금이 필요해서 그런 측면도 큼. <br></p> <p>그리고 근래엔 미국 일반 개인들이 선거 자금 기부를 좀 안하는 편임. 살짝 이기적으로 조금 변질된 미국 시민정신이라고 볼 수 있음.  우리에게도 반면교사가 필요한 시점인게 사실이라 여겨짐. </p> <p><br>누구를 만나서 달라지는지.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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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29 16:46:32  211.36.***.162  거름  44935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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