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누메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11
    방문 : 306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economy_26921
    작성자 : 누메1
    추천 : 2
    조회수 : 1848
    IP : 14.138.***.12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8/03/26 00:41:48
    http://todayhumor.com/?economy_26921 모바일
    K* 카카오. 미국 시장 및 코스피 주가 지수 참고 사항 데이터들

     
         3월 23일 금요일 국내 시장 전체가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코스피의 하락 폭은 79.26 포인트 무려 3.1%입니다. 

         미국 증시도 19일부터 23일까지 금요일 SP 500은 총합 5.7 %하락, 나스닥은 무려 총합 7%하락, 다우존스는 총합 6% 하락했습니다. 국내 중시 하락과 더불어 기관이 23일 금요일 카카오를 28 만주 정도 매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흡할 뿐이지만, 저도 19일 지난 글에서부터 미국 증시 변동성의 총합이 결코 3%를 넘어선 안 된다는 전제를 제시한바 있음. 주가 하락 가능성) 

      그리고 제가 2월부터 나름  견지해온  나스닥 7,350 지수 방어의 여부는 23(금)에 반등없이 추가 하락하여 현재 6,999 정도로  작년 년의 지수-수익을 상실시켰습니다. 최소한 일시적으로라도 지금 현재 국면은 이렇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경계심과 진정의 두 개의 가능성을 극도로 신중하게 따져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모르겠네요.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강한 의견도 궁금은 합니다) 

      카카오 주가 3월 전체를 간략히 봅니다.  먼저 외국인 투자주체는 2월부터 3/5일까지 대차잔고의 아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주가 하락을 주도하다  3월초 경에 기존 공매도 대차잔고  840 만주 정도를 싱가폴 GDR-원주 교환으로 상환했습니다. 이후부터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다가, 근래일 특히 3/23(금)에는 13만주 정도를 매수했니다. (장외시장은 12만주) 

       그리고 향후 3 주 간을 추정해보면, 이들 외국인 투자자의 행보나 수급 로드맵은 자국 시장의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하고 아울러 국내 기관 개인과의 맞 대응의 관성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에 향후  외국인의 순매수량 증감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들 외국계가 다른 주식의 보유비중을 줄여가면서까지  카카오 비중을 늘리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를 확인하면서  카카오 거래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고 사료합니다. 

       특히 최근 5 거래일간의 카카오 주가는 외국계 펀드가 상승시킨것 인만큼, 이들의 카카오 보유 비중을 면밀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예: 3/26일~4월초 까지의 외국인의 삼성전자, 하이닉스, 포스코, SKT 등의 최종 순매수량 증감 및 보유 비중과 카카오의 비중과의 대비/비교가 필요) 따라서 당장만 하더라도 우선은 3/30일 까지의 국내 시장을 짐작하는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에 당연히 즐겁기만한 주말은 아닙니다. 특히 손실이 큰 개인에겐 원금 또는 손해의 회복 같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섣부른 위로는 예의가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안일한 낙관은 되려 불신과 혼란을 증가시키는 만큼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인" 긍정성과  "냉철한" 직시만이 우리 일반 개인 주주를 보호할 도구가 아닌가 사료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투자 기간동안(당장만이 아니라) 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3/23() 카카오 종가: 130,500 (-5.4%)


    데이터 출처: 증권사 HTS 프로그램. (일반적인 사항)

    공매도 및 대차상환 구조

    공매도 주문량: 138,247 | 매매비중: 11.11% | 공매도 평균가 133,276

    대차체결: 419,922 대차상환: 291,814 대차잔고: 5,793,068

    * 대차체결 42만주 중 41만주를 기관인 금융투자가(증권사) 등이 체결함

    3/23() 투자주체별 순매수량

    개인: 188,745 외국인: 123,355 기관: - 280,151 (연기금 -198,415)

    * 23일 거래량 1,223,587 22() 거래량 567,618대비 200% 증가한 수치임.

    *공매도 주문량 138,247 비중 11%. 22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3월 글로벌 변동성을 고려할 때 비교적 상당한 주문량으로 간주할 수 있음.


    3/26() ~ 28() 카카오 주가 전망 


    공통 사항: 4월경 카카오 택시의 콜비 유료화 도입에 따른 이익금 개선에 대한 기대감. 카카오 1분기 실적은 5월초에(4월말 가능성은 낮음) 발표될 예정임. 카카오 뱅크의 시장 점유율 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평가 모멘텀. 카카오 뱅크는 올해 상반기까지는 영업이익 적자가 확실함. 다만 이는 판관비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영업실적으로써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임. (3/24일 카카오 뱅크 ceo등 뉴스 검색 가능)


    전제 1: 미국 증시 변동성의 진정 국면으로의 회귀가 절대적인 선결조건임. 주요 관찰 지표 중 하나인 나스닥 6,999 지수가 7,300 (3/16)까지로 점진적인 반등 또는 완만한 회복을 보여야 함.


    전제 2: 미국 증시 및 글로벌 시장이(일본, 독일, 중국, 홍콩) 추가적으로 총합 3% 이상을 하락하면, 국내 증시에 상당한 타격이 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코스피 주가지수는 2,400 ~ 2,320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내제되어 있음. (외국인 코스피 비중 33% 추정) 아울러 기관의 향후(4월초까지) 지속적인 국내 지수의 방어나 순매수를 기대하기 어려움.


    주요: 글로벌 주식 시장의 주요(메이저)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따른 주식 자산의 선호도 또는 비선호도에 대한 판단이 요구됨. 주요 8개 경제 지표의 변화 및 운용 상황을 관찰하여 시장의 뉘앙스와 투자자 심리를 타당하게 추정 및 예측 가능함 (지난 글)


    3/26() 이후 카카오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을 아래처럼 우선 추정해 볼 수 있음.


    1. 주가 상승의 가능성 (소프트 멜트 업) 밴드 폭


    1) 거래량 급증과 공매도 재매수. 주가 상승 및 회복

    • 거래량 급증 유지: 95만주 이상의 거래량 및 유동성 교환

    • 공매도 재매수에 따른 주가 상승: 추가적인 주가 하락이 예상되지 않을 경우 공매도한 주식을 재매수하여 대차잔고를 상환하는 것이 이자 및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것이 단기 이익으로 귀결됨.

    • 순매수량: 개인 및 외국인 투자주체의 지속적인 순매수에 따른 주가 상승. 이 경우 기관의 매도 및 공매도 주문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짐.

    2) 거래량 감소와 공매도 재매수. 주가 상승 (소폭)

    • 거래량 감소. 투자 심리의 일시적 약화에 따른 유동성 감소

    • 공매도 재매수에 따른 주가 상승구간 역시 거래량 감소와 함께 제한될 가능성. 아울러 추가적인 당일(실시간)공매도 주문으로 인해 주가의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음. (500원 호가 단위로 상승의 폭이 제한됨)

    • 순매수량: 개인의 순매수량의 감소. 외국인의 순매수량 역시 3만주 내외로 감소.

    • 동시호가: 320분 이후 금융투자(증권사)가 저가에 대량 매수하여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음.

     2. 주가 하락의 가능성 (소프트 멜트 다운) 밴드 폭

           1) 거래량 급증과 공매도 소폭 증가. 주가 하락 (소폭)

    • 거래량 증가: 95만주 이상의 거래량 및 유동성 교환

    • 증권사의 당일 공매도 주문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공매도 재매수를 계속해서 지연시켜 기존 대차잔고금액을 감소시킬 가능성.

    • 외국인의 비중 축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 외국인의 현재 카카오 비중은 25.13% 정도로 작년 17 10월의 수준임. 외국인의 비중 증감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함.

    • 개인의 소량 매도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

    2) 거래량 감소와 공매도 대량 증가 .주가 하락


    -  거래량 감소: 50만주 이상의 거래량 및 유동성 교환

    • 증권사의 당일 공매도 주문으로 인한 주가 하락의 가능성.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공매도 재매수를 계속해서 지연시켜 기존 대차잔고금액을 감소시킴.

    • 외국인의 비중 축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 외국인의 현재 카카오 비중은 25.13% 정도로 작년 17 10월의 수준임. 외국인의 비중 증감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함.

    • 개인의 13만주 이상 대량 매도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

    • 기관의 소량 매수만으로는(공매도 재매수 소량) 주가 방어가 성립되기 어려움.

    * 카카오 경우, 3/6 ~3/10일 평균 공매도 매매비중이 평균 7% 정도였던 만큼, 3/2311% 또는 이상의 공매도 주문량은 일시적으로라도주가 하락을 주도할 수 있는 것이 사실임.

    * 개인 투자자는 당연히 자기 판단과 사정에 맞추어 거래하는게 가장정합적이라고 사료함. 아울러 예전 1월부터 주장 드린 것처럼 꼭 주식 대여 서비스를 해지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공매도 주문량을 감소 시키고 시세 조장으로 인한 자산가치 하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극소량의 이자만을 받으면서 주식을 대여하는 행위는 결국 주가의 하락을 돕고 자기 자산가치 하락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카오 중장기 주가: 카카오의 기업가치, 시장 점유울 (ict, 모빌리티 등)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됨. (3 15일 전후 증권사 15-30만 매수 리포트) 다만 미국을 위시한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동성이 하락의 국면으로 진입할 경우 카카오 주가의 프리미엄 역시 난관만 할 순 없음 아울러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의 방향 자산시장의 하락 또는 회복의 대한 전망은 아직까지도 단정적으로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임.


    주요 조망 요건으로, 개인 투자자들도 6월전까지 1) 미국의 관세 정책의 완화, 2) 트럼프 인프라 투자 계획에 대한 시장의 실질적 반응, 3) 나프타 협상 체결, 4) 4월에 발표되는 3월 미국, 유럽, 중국의 소비자 물가지수와 소비자 총 지출금액(가장 중요), 5) 미국 2년 채권 단기물 금리의 하락, 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함. 평소에 위 요건들을 관찰하며 다수 투자자들의 주식-선호도를 한정적으로라도 추정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함.


    ------------------------------------------------------------------------
         2008년 미국 리먼 사태 금융 위기 이후부터, 지난 10년 동안 국내 금융기관들과 자본시장 연구원들은 대차상환량과 거래량의 법칙 (거래량 법칙 이론)을 참조해왔습니다. 특히 3% 대의 하락을 늘  경계해오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3% 하락은 매우 중요한 변곡점/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제 3.1%의 하락은 2011년 11월 유럽시장의 위기 이후 6년 4개월만에 최대입니다.  

        저도 지난 23일(금) 새벽 글에서 잠깐 업급했지만, 거래량이 전일 대비 폭증하면 이론적으론 주가가 소폭 또는 그 이상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 급증에 따라 주가 상승 역시 가능함)  

        그리고 23일(금) 카카오 주가는 5.4% 8천원 하락하여  전체 시장 3.1% 하락보다  더 많이 추락하였습니다. 당연한 애기지만, 현실의 주가는 그것이 이론보다 상승이든 하락이든 변동의 폭이 큽니다. 그리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함꼐 폭락-크래쉬 현상이 2일 연속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부정불가한 사실입니다. 그런만큼 1분기가 끝나는 이때에 기존의 올해 전체 시장 조망을 최종적으로 다시 검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 주요 투자 기관들이나 투자 전문가들은 기준 금리-미래 금리의 차이, 기업실적 예상치에 따른 주가 수익률, 자금 조달비용 등과 같은 핵심 사안을 다시 재점검하고 있다 듣긴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이들이 점검하는 것는 무엇보다 시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2개월간 견지해온 6월까지의 미국시장 진정의 가능성과 그 시점을 다시 검토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시중 여론과 뉴스에서 말하는 23일(금) 코스피 3%의 최대 폭락의 이유는 아시듯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중국의 관세보복 논란, 1.75% ~2.25%로 인상된 미국 FOMC의 기준금리, 향후 글로벌 경제 성장률, 미국 cpi 소비자 물가지수와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불확실성과 우려입니다.  

         그리고 위 이유/요건에 꼭 덧붙여야 할 지표가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나름대로 몇몇 사항등을 대략 9개 지표 및 원리로 간략히 열거한 바 있습니다. 

        먼저 추가해야 할 단일주요 요소는 두 개입니다.  1) 미국 단기와 장기 금리간의 차이에(스프레드) 따른 주식자산의 선호(매수) 또는 비선호(매도),  2) 미국 소비자 총 지출금액(사람들이 쓰는  금액 = 기업 매출 및 이익금과 직결) 입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미국 금리, 미국 소비자 총 지출금액, 한국 경제 성장률, 한국 금리, 한국 소비자 지출 능력 등을 직접 검색하고 경제와 주식시장 전망을 공부해 보심을 권유드립니다. 

        미국 및 한국(글로벌 전체 시장의 주가-지수는  대략 '9개 정도의 코어 지표와' 그 지표에 담긴 '경제원리로'(운용) 정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가-지수 특히 개별 종목의 가격은 주별-월별-분기별로 당연히 다 다릅니다. 또한 기업의 모멘텀이나 가치에 따른 별도의 가격도 함께 고려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의 주가 역시 자신의 주인이라 할 9개 코어 지표와 원리에 절대적인 지배를 받습니다.  (분모: 기준 금리- 경제 성장률 / 분자: 기업 현재 이익금 - 기업 미래 이익금) 그저 상식적으로만 보면 분모가 작고 분자가 커질수록 주가의 수릭률이 올라갑니다. 반대의 경우는 당연히 주가가 하락합니다.  

      아울러 오늘 24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4월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뉴스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아질게 뻔합니다. 6년 4개월만에 최대 폭락인 시점이기에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기적으론 반등한다는 주장들이 좀더 많은데, 그런 주장일수록 별다른 근거나 이론 특히 주요 관찰력은 부재한 것 같습니다. 

      진짜로 주가가 반등하더라도, 뉴스나 기관, 소위 고수들이 주가 전망에 대한 인과관계나 상관관계를 사전에 부실하게 제시했다면, 그건 그냥 동전 던지기식의 예측일 뿐 같습니다. 시장과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에도 근거와 대응의 전략이 있어야만 한다고 사료합니다.  

       주식시장은 실로 만만치않은 존재인만큼, 치밀한 전략, 많은 지식, 그리고 '무심한 냉철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공부는 자기 스스로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신뢰하는 사람들끼리의 의견교환과  경청은 주식시장에서 큰  힘 소위 갑옷 같은 역활을 해줄 수 있다고 나름 사료합니다. 

    저는 23일 금에 카카오 주가의 연속성이 도래하질 않아 약간의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울러 어느 전문 매체나 장소이든간에 지난 1-2 동안 카카오 주가  불기둥, 급상승, 또는 무난한 상승을 언급한 분들 중 그리 미안함이나 부담을 느끼는 행태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늘 개인은 자신의 판단과 사정으로만 거래해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제 분석의견이 1) 맞을 경우의 근거, 2) 틀릴 경우의 근거를 전제에서 꼭 적긴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23일까지의 단기 카카오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과 근거를 함께 제시했던 게 사실이지만, 부담과 유감 그리고 그냥 뭐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걸 느낍니다. 


         이제, 다음주 3/26월부터 카카오 단기주가 상승을 점치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불가능하지 않은 전망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러나 호주머니 속 찐짜 수익을 위해서 필요한건 주가의 연속성과 전체 시장의 방향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한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입니다. (언제간 우리 한국이 외국인으로부터 더 강화된 금융주권을 갖길) 

          먼저 지난 3개월간 주장드린 것처럼, 그 동안 덜 오른 한국시장인 만큼 앞으로 미국과 좀 별도로 오른다는 3월 초중반의 시중 여론이나 게시판 의견은 실상 초.중.장기의 주가, 즉 현실과 이론 모두에서 허구입니다. 

        하나  즉 단일한 단기 주가가 계속 쌓이다 중기 주가가 되고, 나아가 장기(2년 이상) 주가가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경제 성장률과 투자 주체의 판단에 따라서 상승과 하락의 변동성의 방향은 최종적으론 하나로 정해지기 마련입니다. 진짜 문제는 물론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변동성의 방향이 귀착점과 시기입니다.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일련의 시장 상황을 종합해 2019년까지의 멜트 다운(하락) 또는 멜트 업(상승)의 여부, 즉 시장의 방향과 기간을 전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합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 보다 시장 전망이 중요합니다. 전망이 션결되어야만 대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응을 잘해야만 수익을 내거나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사료합니다. 늘 공부와 탐구가 중요한 이유 같습니다. 

        먼저 다른 분들의 의견이나 전망도 늘 궁금합니다. 꼭 주식이나 카카오가 아니더라도, 우리 생활이나 문화 등에서 뭔가 본인이 남보다 빨리 알아차린 것 같다, 즉 뭔가를 캡처한것 같다고 느껴지는 포인들이 중요합니다. 그게 진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뭐든 자기 포인트를 조리있게 설명하는 건 나중의 문제이고, 그런 지식들이 잘 빨리 모여지는게 투자에 참 중요한 공동담론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식만이 아니라 여러 기타 주제와 관련된 생각들을 부담없이 말할 수 있는  문화적 풍토가 수익 즉 돈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월가 사람들이 이런 건 좀 잘 하는 것 같음. 주문 은닉과 정보 독점 및 시세 조장의 악습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앞으로 개인 카카오 주주에겐 필요한 건 대응의 전략입니다. 
    자신의 매수단가(공개 불필요), 자기 현금화 기간(자기 사정), 전체 시장의 중장기방향에 따른 선책하는 자신의 대응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의 대응은  - 1. 매수. 2. 매도 . 3,보유. 4. 청산. 5.매집. -  결국 이들의 혼합입니다. 

           저를 포함한 게인 투자자들을 위해서 대응 원칙을 위한 근거중심의 분석 전망이 생성되면 좋겠습니다.  작년 17만원 - 19만원을 외치던 증권사나 올해 1월 14 만원 보유 의견에서 3월1일 경 20 만원을 외치던 리포트들과는 좀 차별화된 분석의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시중 추정을 합리성을 재타진해보는 소위 세컨드 리포트)  

         분석 의견은, 1) 기술적 분석: 차트 및 도표, 외국인 장외시장 포함 순매수량, 공매도 이익 구간.  2) 시장 분석:  경제 전망, 9개 코어 지표와 운용 원리 등에 대한 총체적 조망을 포함된 주장이면 유익할 것입니다.  (카카오 경우 퀀텀 분석은 별 해당사항이 없다고 사료함. 개인 의견) 그런 분석의견을 나눌 수 있다면 카카오 주가는 물론 국내 주식 투자 전반에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투자자에겐 가설을 통해 전망이 맞는 부분과 틀리는 부분의 차이(간극) 즉 오차범위를 줄여나가는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2017년 1월 ~10월과 같은 절대-성장기 시점에는 위와 같은 노력이 요구되질 않았습니다. 종목간 수익률의 차이는 클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주가가 모두 상승하는 국면이었기때문입니다.지금은 변동성의 전환 국면인만큼 모두 숙고한 후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료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능하면 3월 26일 월 이후의 1) 국내외 시장 조망, 2) 카카오 주가 전망에 대한 분석의견을 처음으로 '리포트' 형식으로 제시해 보려합니다. 다만 다른 일 등 때문에....시간을 낼 틈이 어떨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보다 뛰어난 고견들이 있고, 사실 저야말로 총체적인 전망을 위한 공부를 더 해야할 필요를 느끼진 합니다.) 

    맺으면서 신뢰하는 격언 두 개를 적습니다. 상반의 윤리와 실체.  

    1. 시장 전망 자료를 조심해라. 시장을 미리 예상하고 돈을 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전망자료를 분별하라. 
    2.  리서치가 부족한 투자는 카드를 보지않고 판돈만 올리는 것과 같다. 

    -------------------------------------

    3/4일 글.

    K* 의견. 미국 시장 및 코스피 주가 지수 참고 사항 데이터들. |

    키워드:

    미국 시장 3대 지수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지수의 등락은 (특히 나스닥 지수가 카카오엔 좀더 중요. 지난 글에 작성함), 

    1. 3개월 채권 금리와 10년물 채권 금리와의 스프레드(간격) 차이와 3.25일 발표될 연준의 기준금리(시장에선 2.15 금리 추정 중), 2. WTI 원유 선물 가격의 60달러 회귀 가능성(63달러 이하는 그래도 주식시장엔 부담이 적음), 3. 미국 소비자 신뢰 지수 110 유지 여부. 


    근래엔 모든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의 3대 주가지수를 일과적으로 참고하는게 사실입니다.

    6개월 아니 3개월 전만 하더라도 개인들 사이에서 부재했던 다우존스, 나스닥 7천300, 10년물 채권(금리와 수익률 즉 가격은 항상 반비례함. 검색/참고 가능. 실제로 이해가 용이함) 3% 금리 구간 등 같은 단어들이 개인들은 물론이고 국내 언론에서도 많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늦게나마) 미국과 국내 시장과 관련된 정보와 의견은 넘치는데 '진짜' 지식은 아무도 전달해 주질 않습니다. 사실 돈보다 더 귀한게(아님 돈을 위해서인지) 지식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야 일반적인 소견만 있을 뿐이지만, 지금처럼 선형적인 즉 "동일 반복어"만 재생산하는 뉴스나 리포트에는 염증을 느낍니다. 1년 기간을 기준 시, 적어도 주식시장과 학문분야에선 선형적인 말을 많이 쓰거나 이에 익숙해지면 결과적으로 필패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선형적이란 말의 의미는 우월한 통찰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관찰력만' 지닌 체 명쾌한 해석에 도달하는 비과학적 태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컨대 - 공포에 단순하게 반응한 심리, 하락 후 곧 반등하니 지금은 저가 분활매수의 시점, 급락장이 되려 약이 됐다, 또는 무분별한 투기가 부른 악재 곧 경기 폭락, 미래는 이미 절망이다  - 이런 말 들이야말로 바로 전형적인 선형성의 말 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말 들에는 그 어떤 누적된 역사성이나 미래를 가늠해 볼 행태적 분석도구들이 부재한다고 사료합니다. 2월1일 부터 글로벌 시장 관련 국내 뉴스나 리포트들은 예외없이 전부 다 (다수가 아니라) 선형적이기만 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과거에 늘 비관적인 리포트만 내는 자들 역시 근거-제시나 통찰력 부족은 마찬가지) 선형성의 단순함을 넘어서는 순간 기회를 (이익이던 손해 방지던) 앗아가 버리는 기존의 대량 정보들 같습니다.


    미국 3대 지수나 국내 시장 지수의 등락을 숫자로만 보도하고 몇몇 반응들만 적는 보도들이 개인 투자자들의  향후 대응이나 전망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 (실상 미국도)  뉴스와 리포트에서 심층적이고 심화적인 분석도구/근거들은 잘 생산되질 않고 있다고 사료합니다. 제 생각에는 미국시장의 (국내 시장도) 지수의 수치 등락만 보고 알 수 있는 건 사실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우선 국내 시장은, 개인, 외국인, 기관의 누적 매수금액 데이터 잔고를 지수 수치의 등락과 함께 파악하시는 분들이 다수인 만큼, 일별.주별/분기별의 수급논리를 가늠해 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편 입니다. (설마 단순하게 가격 이동선만 보는 분은 없으리라 사료합니다.)


    국내 지수의 등락은 1. 시장(종목만이 아니라)  투자주체별 누적 매수금 잔고. 2. 기업(종목아님)의 사업 현황 및 기술 경쟁력. 3. 투자 유치 및 거래대금 유동성. 4. 글로벌 경제 지표, 이 4 가지를 최소한의 도구로 사용하면서  동시분석 하는것이 필수적입니다. 아울러 kodex 200, tiger 200과 같은 인덱스 펀드/etf 의 "분기별"(단순 일자별은 매우 위험함) 동향도 함께 보는게 유용합니다. 참고로 개인 의견 일 뿐이지만, 저는 위 etf 들은 단 한번도 거래한 적이 없습니다. 투기가(이익이던 손해던) 될 가능성이 매우 큰 변동성의 국면이라서 그렇습니다. 물론 제 개인의 생각일 뿐 입니다. 국내 인덱스 etf로 수익과 손해 둘 다(너무 뻔한 애기지만) 가능합니다. 


    다만 참고로 미국에서도 작년에 CS가(카카오 등 국내 기초주권 공매도 주체 맞음) 자사의 인덱스 etf 상품 투자상품 설명서 192 페이지에서 10년 이상 장기투자시 주식시장 지수가 최초 설정일보다 상승한 경우에도 가치(순자산가치 nav라고도 함)는 0%일 수 있다고 미국 증권 감독회의 명령에 못 이겨 불가피하게 해당 안내 문구를 작성하긴 했습니다.(우리 시장에선 그런 안내가 설명서에 없음)  인정하기 싫지만, 미국자본시장법보다 못 한게 국내 자본시장법이며 공매도 GDR 원주 교환 같은 사례입니다.


    그리고 미국 시장 3대 지수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지수의 등락은 (특히 나스닥 지수가 카카오엔 좀더 중요. 지난 글에 작성함), 

    1. 3개월 채권 금리와 10년물 채권 금리와의 스프레드(간격) 차이와 3.25일 발표될 연준의 기준금리(시장에선 올해 전체 2.25 ~2.5 금리 추정 중), 2. WTI 원유 선물 가격의 60달러 회귀 가능성(63달러 이하는 그래도 주식시장엔 부담이 적음), 3. 미국 소비자 신뢰 지수 110 유지 여부.  4. 3대 시장의 ETF 가격 및 거래대금량(현재 미국 시총의 대략 30% 이상으로 추정됨) . 5. CPI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  6.  미국 정치 신뢰도 관한 뉴스 (트럼프와 무관하게/ 이미 정부 부처의 저항이 강함. 2/28일 법무부장관의 공개적 트럼프 특검 지지 사례. 미국 관세 부과에 대한 eu의 맞 대응 등. 중국은 그냥 9월전에 서로 타협하지 않을까 싶음. 개인 추정임)등 최소한 이 6개를 주가 지수의 등락과 함께 동시에 관찰해야 한다고 사료합니다.


    왜냐하면 지수 등락의 수치, 그 자체는 수치말고는 실상 별도의 지식을 주지 못하기 떄문입니다.  


    참고로 제 개인 의견일 뿐이지만 미국 3대 시장 ETF와 관련된 정보는 블랙록 자산 운용사의 분기별(일자별만은 매우 위험) 가격 동향을 참고하는게 (그리고 블랙록 리포트의 숨겨진 의도는  정말로 별도 분별력을 요구) 유용할 수 있다고 사료합니다. 특히 SP 500과 나스닥 지수를 위 ETF와 교차비교하며 지수변동을 추적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견일 뿐이지만 제 의견은 6월초 전 조심스런 회복으로 아직까진 지난 글과 대동소이 합니다. 그리고 곧 올(매우 빠를 듯함)  향후 변화의 방향을 하락이던/상승이던 탐색 중 임. 낙관과 경계 둘 다 가지고 있는 편)


    끝으로, 근본적인 회복 즉 손실의 회복이 이루지지 않는 한, 날이 갈수록 예민해질 수 밖에 없게 저를 포함한 모든 개인 투자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적/경제적 부담으로(그런 분들이 계신다면) 위로조차 섣부른 실수가 될까 서로 조심하는 상황에서 위에서 제가 비판한 선형적인 리포트나 뉴스 보도들은 실로 유감이라고 사료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3/26 00:54:25  110.35.***.200  피아피아  104537
    [2] 2018/03/26 17:52:54  39.7.***.198  내일도괜찮아  61307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
    18.미 중간 선거 트럼프.필패 확률 요건. 우리 정부엔 유리할 수도 [4] 누메1 18/11/06 02:49 849 2/3
    41
    이재명. 1천3백만 거만함 실로 보임. 모두 타인이 한 짓. [13] 창작글외부펌금지 누메1 18/10/30 00:17 1611 73
    40
    K.주가 대여 및 대차 상환량 법칙.대여해지. 공동출자. 창작글 누메1 18/10/24 01:52 218 1
    39
    이재명 실로 절대 유감. 커버링 앤 트릭. 누메1 18/08/10 03:38 540 5
    38
    K.달러의가치. 석유를 매개로 한 기축통화 (단문) [2] 누메1 18/08/10 02:34 133 2
    37
    K.지금은 주식 추격 매수 적기가 아닐 경우의 확률이 더욱 큼) [2] 누메1 18/07/23 03:40 332 2
    36
    이재명 관련 선거 허위 사실 고소. 어떤 이유로 청원이나 고소 불가? [4] 누메1 18/06/14 22:58 881 2
    35
    이재명 대상 고소 시 당선 무효 가능성의 여부. [5] 누메1 18/06/13 23:26 1097 9
    34
    K.카카오. 불법 무차입 공매도 여부. 4월 주식 차입.골드먼. 4-6월 [2] 창작글 누메1 18/06/06 13:19 119 2
    33
    구글의 domestic trend가 접속이 안됩니다. 지식 정보 도움요청 누메1 18/05/30 04:29 82 0
    32
    K. . 주가 방향. 다음주 초단기. 카카오 외. [1] 누메1 18/05/29 05:19 269 4
    31
    자한당은 얼굴없는 수치. 네오콘에 빌미나 안주면 감사. 문재인 주화 [3] 누메1 18/05/27 05:22 1937 26
    30
    트럼프, 김정은이 선수칠까 먼저 정상 회담 취소 분명. nbc기사 [2] 누메1 18/05/26 04:38 3722 8
    29
    K. 업비트 멀티시그 지갑 및 장부거래 트랜트액션 정확히 아시는 분 누메1 18/05/12 15:38 71 0
    28
    K.미국 fomc 금리 5.3일 한국 오전 확인. 나스닥 지수. [3] 창작글 누메1 18/05/02 22:48 122 9
    27
    K.4/9- 4/13. 카카오 주가. 전체 시장 주요 요건.(미cpi) 누메1 18/04/09 23:48 137 1
    26
    K. 한명씩.네이키드 불법공매도 논리타당. 기타 삼성증권 사태. 청원건 [1] 누메1 18/04/06 21:05 103 5
    25
    K*카카오 주가 변동서. 달러 =환율 선물 시장 [1] 누메1 18/04/05 00:39 142 1
    24
    K* 미국. 유럽. 국내 시장 변동성 이유. 370조달러 금리. 국내주가 누메1 18/03/28 04:30 218 1
    K* 카카오. 미국 시장 및 코스피 주가 지수 참고 사항 데이터들 [4] 누메1 18/03/26 00:41 256 2
    22
    이명박. 악을 당한 자들은 악을 돌려주라. 끝까지 진실을. 누메1 18/03/23 01:39 469 2
    21
    K* 카카오. 21일 대차 1만2천주. 상환 10만6천주. 가능과 신중 [3] 누메1 18/03/22 23:49 69 2
    20
    K*질문. 주식 종목을 공개하면서 적어도 되는 건지요. [6] 누메1 18/03/22 21:01 142 2
    19
    k 금주(23일 금) 주가 연속성 여부. 대차상환량의 중요성. 선점, 즉 [1] 창작글외부펌금지 누메1 18/03/21 04:06 243 1
    18
    K* 시장 방향의 주요 지표. 달러 인덱스/환율 [1] 누메1 18/03/19 21:34 140 7
    17
    정봉주 대한 단정은 아직 신중함이 필요. 어느 경우던 진실에 반응할 여론 [3] 외부펌금지 누메1 18/03/07 22:50 958 3
    16
    모바일 증권 앱 mts 외인 순매수 거래소 데이터, 외인 순매수 금감원 [3] 누메1 17/10/17 02:54 100 1
    15
    플랜 월 오후 3시.강남역 메가박스 1장. 나눔. 번호출력. 누메1 17/04/24 00:47 107 3
    14
    귤레몬미소★ 의원실 (양성평등, 메갈리아 자료) 참조용. 열람 부탁드림 [3] 누메1 17/03/18 22:25 233 8
    13
    안녕하세요... 가능만 하다면 마직막이라도 힘 내고 싶습니다 [14] 누메1 17/03/09 02:40 75 11
    [1] [2]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