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단문으로 작성함. (다른 일 등이 있어서요) 양해 요망드립니다. </p> <p>전제: (전제가 충족되어야 연속성 기대가 가능함) <br>1. 23일 금(미국시간)까지 미국 시장의 변동성이 3월 총합 회복 3% 이내로 contain 수습되어야 함. <br>2. 만일 미국 시장 변동성의 총 합이 3% 하락 이상으로 커지는 경우에는주가도 보합 또는 소폭 하락할 가능성 존재함. </p> <p>* 애당초 단기 주가 전망은 리스크가 너무 크기에 실상 아무도 제시를 잘 하지 않음. 이에 제 의견 역시 참고사항임. </p> <p>카카오 대차구조 통계 <br> 오늘 21일 대차 1만2천주. 상환 10만 6천주. 잔고 5백 6십만 주 정도임. 23일 금 주가가 향후 14만원 이후의 연속성 여부는 (1차 테스트는 오늘) 아마도 내일 23일 금 오후 2시경 즈음 기관의 매수량에 따라 결정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추정함. (개인 추정) </p> <p> 아울러 대차상환량의 속도 증가와 거래량의 법칙에(거래량 증가 및 주가 연속성 가능성) 따른 자본 트레이딩 (유동성)으로 카카오 주가가 상승할지 여부도 주요 관망 요건 중 하나라고 사료함. </p> <p>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13만원 후반의 매물대의 영향에 따라 23일 및 이후 주가는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이 약간 이상으로써 아직까진 혼재되어 있음. (그래도 매물대와 무관하게 모두 자기 판단 및 사정으로만 거래할 일입니다. 그리고 이론적으론 거래량 급증과 함께 주가 하락도 가능은 합니다.) </p> <p> 아울러 지난 글에 대차상환량 속도와 거래량 법칙을 나름 설명하긴했습니다. </p> <p>조심스럽지만 우선은 주가의 연속성 가능성을 지켜보려합니다. (저 개인 판단) </p> <p>* 중장기 주가는 아직 예측이 난해한 상태임. 글로벌 변동성(미국 시장과 이제는 독일(DAX)시장도. 네이버서도 확인 가능. 다만 미국 시장의 경우는 주가지수만 확인 할게 아니라, 꼭 etf 운용사 현황을 구글에서 확인하는게 필요) 국면의 변화를 쉽사리 전망하기가 힘들기 때문임. </p> <p>이에 미국금리 21일 오늘 1.75% 이후부터 향후 12월 2.25%(추정치)까지 메이저 투자업체들 자본이 어찌 흘러 갈지가 관건 중 하나임. </p> <p>물론 미국 및 유럽과 중국의 경제 성장률과 소비금액 규모가 (소비자 물가 지수가 아니라 소비 금액 증감) 더욱 중요하기는 함. 최근 2월에 미국 소비자 물거자수는 1월 대비 0.2%상승, 소비 금액은 0.8& 감소함. </p> <p>4월 15일 경 발표될 3월 미국 소비자 지출 금액 증가에(혹 감소) 대해 다수의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음. </p> <p>왜냐하면 소비자 지출 금액이 조금씩 증가해야만 기업 실적이(기업 이익금) 계속 증가 가능하고 아울러 주가의 상승과 <br>총 투자 지출 유동성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 <p>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늘 바라고 또 바랍니다. (꼭 변화가 있길) </p> <p>------------------</p> <p>아울러 저를 포함한 개인 투자자 분들은 자신의 사정과 판단에 맞춰 거래하시는게 옳다고 늘 믿습니다. 특히 제 의견은 단견일 뿐 만큼 참고 요건으로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p> <p>무엇보다 카카오와 국내 시장 전체를 전경화 시킬 다음주 2주간의 절대-유일 팩터는 바로 글로벌 증시의 현황과 경기 <br>전망에 따른 메이저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입니다. </p> <p>달리 말해 22일 fomc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폭. 기준금리 1.75% 에 대한 글로벌 자산 시장의 반응을 드디어 22일(미국시간) 목 부터 3/30(금)까지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p> <p>해당 시장 항목들은 바로 주택 시장, 채권, 회사채, 주식, 원유 선물 wti의 가격 변동성입니다. </p> <p>이들의 가격 변동이야말로 일종의 투자 심리" 시그널"입니다. 4월-6월 간의 각 투자 주체들의 (특히 미국 etf 자산운용사들. 국내 외국계 펀드) 계획 즉 자본 트레이딩 로드맵이 어떨지 알 수 있습니다. </p> <p>지금의 형태를 봐선, 국내 기관들은 적당히 공매도 차익과 시세차익을 올릴 계획이 느껴집니다. </p> <p>이에 구글 등에서 미국 블랙록 펀드의 한국 etf 모건스텐리 인덱스 가격 및 해당 지표의 분기별 동향 추세를 살핀 후, 각기 판단을 가져 보시는게 국내 시장 전망에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 <p>신흥국에 투자하는 미국 및 글로벌 자본시장의 동향에 대한 지식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번역 등 가능함) </p> <p>무엇보다 금주의 주가 연속성 '여부를' 관망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걸맞는 중장기적 포지션을 고려, 즉 직접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사료됨. </p> <p>끝으로 주식 대여 서비스 해지를 다시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p> <p>19일 공매도 주문량이 1만9천주 입니다. 그리고 최근 2일간 개인 주주들이 "무려 4 만주 정도를 공매도가" 가능한 주식 <br>대여로 제공하였습니다. 현재 연기금도 공매도 페혜를 막고자 주식 대여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입니다. </p> <p>이에 극소량의 이자만을 받으면서 주식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이는 전체 주가의 부를 깍아먹으며 종래엔 푼돈 또는 손실만을 남기게 됩니다. 어느 곳 이던 그런 분들이 있는게 분명 사실이긴 합니다. </p> <p>주식 대여의 폐혜를 꼭 다시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p> <p>부디 많은 분들의 이해와 동참이 지속되길 정말로 바래봅니다. </p> <p>------------------------------</p> <p>여담이지만 소위, 동전주라 불리는 종목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좀 신중함이 필요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p> <p>(물론 시총이 큰 기업들도 마찬가지 이긴합니다.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스몰캡 특히 초소형 기업종목에서의 과도한 신용거래는 리스크가 클 것 같음) </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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