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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22694
    작성자 : 터터러러텅장
    추천 : 10
    조회수 : 3432
    IP : 183.107.***.195
    댓글 : 71개
    등록시간 : 2017/01/20 13:23:56
    http://todayhumor.com/?economy_22694 모바일
    사회초년생이 꼭 봤으면 하는 20-30대 자산관리방법.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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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보통 뷰게에서 서식하지만 경제게시판을 눈여겨 보고 있는 양념징어입니다.

    제가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돈을 모았던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써요!
    사실 뭐 대단한건 없어요. 모두들 알고 있지만 실행이 어렵고, 맘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의 대다수의 지식과 방법은 다음 짠*이 까페에서 얻은것이 많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 얘기를 안할수가 없는데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월급 80만원에 첫 회사를 취직합니다. 그러다가 7-8개월 후
    대학 시간강사였던 교수가 자기네 회사를 오라고 합니다. 월 120만원을 주겠다구요.
    돈보다 가고 싶었던 회사였기 때문에 얼른 옮겼습니다.

    여기서 전 지옥이 시작되었습니다. 
    월급을 안줍니다. 일은 하는데, 나는 날을 쭉쭉 새는데, 월급이 안나와요.
    당당히 받아야 할 내 월급이, 죽지 않을만큼 조금씩 나옵니다. 받지 못한 돈은 점점 쌓입니다.
    진작 때려쳤어야 했는데, 사기꾼 같은 사장새끼가 말을 어찌나 잘하던지, 개소리가 아닐까 짐작했지만 
    어머니께서 돈으로 그렇게 쉽게 사람이 움직이면 안된다며 돈이 부족하면 엄마가 줄테니 힘든 시간 같이 버티라는 좋은 말씀 해주십니다. (엄니...ㅜㅜ)

    여러분. 월급이 2개월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그만두세요. 당장이요. 1개월 안나와서 그만둬도 좋습니다.
    그사람들이 뭐라고 욕하건, 중요하지 않아요. 내 노동력은 당연히 제공되어야할 것이 아닙니다.
    저는 거기서 1년 넘게 내 월급으로 희망고문 당하며 다녔지만 남는건 결국 보장받지 못한 4대보험과 빚, 틀어진 관계 뿐이었습니다.
    바보 같죠? 하지만 생각보다 흔하게, 사회 초년생들에게, 특히 디자인 업종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무튼.. 패기 좋게 유지하던 적금들은 다 해지가 되었고, 당장 쓸 돈이 없자 신용카드를 만듭니다..
    신용카드 정말 무서워요.
    저는 명품백에도 관심이 없고, 백화점도 잘 가지않으며, 옷도 잘 안사입습니다.
    근데 별거 쓴게 없는것 같은데, 그냥 먹고 살았을뿐인데 너무 많이 써지더라구요.
    월급이 제때 나오지 않아서 신용카드에 돈을 빌려다 쓰고 그걸 갚지 못해 또 리볼빙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빌려씁니다.
    이렇게 잘못된 소비습관이 고착되기 시작합니다. 경제관념이 제대로 박히지 않은 상태에서 신용카드를 쓰면 돈이 무서운줄을 잘 몰라요.
    사용할때마다 문자가 오지만 내가 얼마나 썼는지 눈에 보이는 숫자들은 잘 와닿지 않습니다.
    리볼빙은 또 얼마나 편합니까.. 
    요만큼만 내면 연체가 되지 않아 계속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한도가 부족하면 늘려줍니다. 한달 한달 넘기면 다행인 나날들이 지속됩니다.
    거지같던 회사를 나와 월급 잘 나오는 회사를 다니고부터.. 마음이 쪼금 편해진 저는 소비가 쉽게 늘어납니다.
    이미 신용카드 사용으로 시작된 저의 소비라이프는 월급이 들어오는 즉시 신용카드 회사가 모두 퍼가게 됩니다. 신용카드에 의존하게 되는거죠.
    한번 고착되니 바꾸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1월에 8-90만원 쓰고 2월에 카드값을 내야하니, 신용카드를 자를수가 없어요. 자르면 2월 생활비 + 카드값이 한번에 오니 감당을 할수가 없습니다. 현금이 없으니 10만원짜리 적금 들기도 힘이 듭니다. 개판이었어요......... (반성..)

    27살에 문득 돌아보니까.. 카드 한도는 1000만원에 빚이 600만원 가까이 있더군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일단 은행에 갔습니다. 
    그리고 대출을 받았어요. 600만원을 받아다가 신용카드를 자르고 그 돈을 모두 갚아버립니다. 
    제 신용등급이 그때 8등급.. 마침 제게 맞는 대출상품이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면 대출 못받았을거라고 하더군요.
    이자가 10% 좀 넘게 책정되었지만 그래도 신용카드 리볼빙 수수료보다 저렴합니다.
    3년동안 갚는다고 생각하니 한달에 원금+이자 20만원돈 합니다. 오.. 해볼만하구나. 빚으로 돌려막기 한 셈이지만 처음으로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이제 목표를 잡습니다. 까페인지 뉴스기사인지.. 
    20대 기준 월급관리방법이라는걸 보게되는데 저리하면 돈이 잘 모인다길래.. 목표를 잡아봅니다.
    이게 가능할까 싶지만 전 쥐뿔도 없으므로 시도해보기로 합니다.

    * 20대 기준 월급관리 *
    - 생활비 30~40%
    - 저축/투자 40~50%
    - 보험 5~10%
    - 대출 0~20%
    - 비상금 5~10%

    이렇게요!
    돈으로 환산해볼까요?

    월 200만 기준
    생활비 40% = 80만
    저축 40% = 80만
    보험 5% = 10만
    대출 10% = 20만
    비상금 5% =10만

    이런식으로 설정된 범위를 최대한 벗어나지않고 가능한만큼의 퍼센테이지를 따져보고 돈으로 환산합니다.
    그리고 통장을 쪼개요. 한통장에 넣고 저돈을 같이 관리하기 힘들어요.
    게다가 신용카드를 자르고 체크카드를 사용할거였기 때문에 한 통장에 넣어두면 쓰다 없어질 확률이 ㅋㅋㅋ

    저는 통장을 이렇게 4개로 쪼갭니다. 급여통장을 기본으로 삼고 나머지는 월급 받자마자 모두 이체해놓습니다.
    - 기본 급여통장 1 (체크카드 연결)
    - 적금 자동이체될 통장 1 (적금 만기시 해당 통장으로 자동 반환)
    - 비상금 (경조사 대비)
    - 대출원금이자 자동이체 통장 (대출관련금액 관리)

    사실.. 당장부터 시도는 어려웠어요. 월급이 200만원도 안됐고.. 당장 대출도 있고.. 월세도 나가고..
    그리고 적금 들기가 너무 무서운거에요. 사회초년생 때에는 내가 얼마나 적금을 들어야 하는지 계산할줄을 몰랐고, 월급이 안나와 해지를 반복하다보니
    이게 유지될수 있을까.. 당장 이렇게 적금 들어버리면 해지하지 않을까.. 괜히 걱정을 했어요. (사실 돈 없는 와중에 50만원짜리 보험적금도 들어주고 원금손해 파워해지 경험도..)
    근데 뭐 돈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이자도 쥐뿔 안되니까 해지해봐야 뭐.. 원금 손해 아니잖아요?
    일단 은행에 1년기간으로 조금씩 들어보기로 마음을 잡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적금을 들었어요.
    만원씩. 이만원씩. 4만원씩. 정말 쪼금씩요 ㅋㅋㅋㅋ
    커피값 아끼면 돼 괜찮아 진정해 하면서 정말 저렇게 쪼금씩 적금을 들었거든요?
    합치면 얼마 안되니까 부담이 없는거에요. 1년 단기로 계속. 
    한달에 한번씩 12번을 그렇게 들고 1년뒤에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매달 적금 만기가 되니까.. 물론 금액은 쥐뿔 안되지만 진짜 기쁨..ㅋㅋㅋㅋㅋ
    27살에 처음으로 맞는 적금 만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금액도 기간도 점차 늘리게 됩니다.
    결과물에 힘입어 5년안에 5천만원을 모으기로 목표 재설정을 합니다.(대책없이)

    처음에 생활비가 진짜.. 폰요금 떼고 월세떼고 뭐떼고 하니까 30만원 채 안남더라구요.
    그 돈을 4,5주로 나눠서 일주일 단위로 사용할 금액을 정하고
    은행에서 받은 얇고 작은 다이어리에 그날그날 사용한 금액을 적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내가 앞으로 얼마나 써야하는지, 내 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음..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32살이 된 지금 사실 4천만원이 채 모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매우 근접합니다. 이 속도라면 33살이 되기전에 4천만원 + 알파가 되겠죠.
    물론 제 나이에 많은 금액이 모인건 아니지만, 지방 중소기업 직장 다니면서, 27살에 시작한것 치곤 굉장한 성과라고 자축을 해봅니다.

    초반에 정말 힘들었고, 생활도 많이 바꿨습니다.
    나와 살던 집을 정리했고, 약속을 줄이고, 먹을것도 줄였습니다.
    근근히 먹고 살았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본가로 들어가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염치불구하고 카풀도 이용했고, 뭘 산다는것 자체가 그냥 부담이었어요.
    요즘 체크카드가 정말 좋아서.. 인터넷 결제도 잘되고(해외결제도 된다죠) 캐쉬백도 많이 되고 잔고 없을때 긁으면 10~50만원 정도 신용카드처럼 신용결제를 제공해줘요.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 사용이 현금이다보니 뭐가 사고 싶어도 돈이 나가는게 슝슝 보여서 뭐 하나 사려하니 그렇게 고민이 되더군요.
    지름신을 물리칠수 있었어요. 마음속 장바구니가 막 일주일도 넘게 갑니다.

    여전히 불안한 내 앞날이지만, 벌이도 5년 사이 꽤 늘었고, 항목별 퍼센테이지도 조정되어서 지금은 모으는 돈이 더 많아지긴 했는데요.
    요즘 많이 헤이해졌어요. 벌이가 느니 씀씀이도 늘고 매달 마이너스 찍고 비상금에서 자꾸 돈을 빼다 쓰지만
    그래도 적금넣을돈을 빼놓고 쓰니 적금은 차곡차곡 잘 들어갑니다.
    통장 쪼개기를 정말 잘한것 같아요. 별게 아닌데 말이죠.
    지금은 신용카드도 사용중이긴 한데요, 있어도 잘 안써지네요. 체크카드가 더 쓰기 편하고 좋아요. 캐시백 완전 맘에 들고요!

    당장은 정말, 어려울 수 있어요. 사람이 뭘 바꾼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상황 상황이 좋게 맞아떨어져서(서울살이를 접고 본가로 돌아간거라던지..) 목표에 근접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목표보다 돈 좀 덜모이면 어때요. 내 소비습관이 바뀌는것만으로도 절약할 수 있을겁니다.
    (뷰게를 시작하며 맨날 텅장텅장 되는건 비밀)

    누군가 저에게 이런 이야기들을 좀 일찍 해줬더라면 할때가 있어요.
    돈관리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그럼 저는 일하러 안녕!






    - 전 힘들었지만 다른 분들께 희망적이기만 해보일수 있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 일하면서 눈치보며 쓰다보니 오타는 굽신굽신..

    출처 27~32살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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