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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21838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4
    조회수 : 1300
    IP : 49.246.***.16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6/10/21 16:31:15
    http://todayhumor.com/?economy_21838 모바일
    주식에 대해 끄적끄적
    많은 분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또 그보다 많은 분들이 단 한 번이라도 주식 매매를 해봤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주식을 하겠지요.

    삶은 팍팍하고, 버는 돈은 적고,
    금리가 낮으니 예전처럼 은행에 저금해서 목돈 마련하기는 힘들고,
    집값은 사회 초년생이 한 푼도 안 쓰고 10년은 벌어야 살까말까이고,
    사실상 빚을 지지 않고서는 제 집 조차 마련하기 힘든 시대죠.

    돈 좀 불려볼까 하는 생각,
    일종의 투자를 생각하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주식입니다.
    물론, 만만하죠(?)

    부동산이야 최소 수천에서 억대가 있지 않는 이상 불가능이고, 
    돈이 있더라도 발품도 팔고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게 많고, 경매라도
    하자니, 아예 직업을 바꾸지 않는 이상 불가능이고,

    그에 비하여 주식은 얼마나 접근하기가 쉽습니까?
    단 돈 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한 손 안에 들어가는 스마트폰 
    하나면 장중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니...

    더구나 본업을 가지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투자 방법에 비해,
    시각적으로도, 기대 심리적으로도 주식이 훨씬 매력적이게 보입니다.

    장 끝나면 하루에 20-30%씩 오르는 종목들이 바로 눈 앞에 보이니까요.
    부동산 투자해서 하루만에 20-30% 수익을 볼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주식은 그게 가능합니다.
    아니, 한 달에 원금의 10배도 가능하죠.

    시간이 금이다라는 옛 말을 되새기며,
    주식이야 말로 소자금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즉, 인생 역전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식에 입문하죠.

    그 결과는 어떨까요?

    ...

    저도 주식에 발을 내맨지 15년 정도 됐는데,
    어디 가서 '저 주식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온라인 상에서 주식에 대해 글을 쓰지만,
    익명이기에 가능할 뿐, 현실에서는 주식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몇몇 지인들은 제가 주식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철 없을 때, 주식에 관심 있다고 많이 떠들어서 -_-a

    그러나 세월이 지나보니, 주식을 한다는 말이 결코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왜냐하면 주위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주식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좀 더 경험(?)이 있는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1.주식 시작 어떻게 해야 하나? (매수 및 매도의 기본적인 방법론적인 것부터...)
    2.좋은 종목 하나만 추천 좀.....(그걸 알면 내가 샀지.)
    3.이거 팔아야 돼? 말아야 돼?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1번은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
    본인이 주식을 한다니, 기본적으로 호가창 보며, 사고 팔 수는 있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2-3번의 경우죠.

    제가 주식을 한다는 사실을 누군가 아는 게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오죠.
    종목 좀 추천해주라, 익절해야 되냐?, 손절해야 되나?

    이런 이야기 너무 자주 듣습니다.
    모든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줄 수 있으면, 저는 주식의 신이겠죠.

    속된말로 알 길이 없습니다.
    절대 정답을 주지 못하는데, 질문자는 정답을 요구하죠.

    그래서 처음에는 몇 마디 가볍게 던졌습니다.
    그냥 그 상황에서 제 의견이었을 뿐이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질문자는 제 말 한마디에 그렇게 행동합니다.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되죠.
    결과가 좋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나쁘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관계가 어떻게 될지, 아시겠죠?
    돈이 관련된 문제라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게 움직입니다.

    어찌됐든 수익이 나면 '내가 잘한 것'이고,
    손실이 나면 '니가 잘못 알려 준 것'이 됩니다.

    무엇보다 내 돈도 아닌데,
    말 한 마디 해줬다고, 저 역시 그 결과가 어떻게 될 지,
    그 과정 속에 또 다른 스트레스가 오더군요.

    내 돈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주식을 하는 걸 주위가 알게 되면,
    마치 지인과 돈 거래를 하는 것처럼, 상당한 불편함이 옵니다.

    차라리 100만원, 200만원 줘버리는 게 낫지,
    지인과 금전거래 하면, 사람 잃고, 돈도 잃는다고 하잖아요.

    주식이 그런 것 같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공유(?)하게 되버리니,
    결과적으로 제 투자에도 심리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알리지 않죠.

    ...

    길게 이야기 했는데, 여기에서 말하고 싶은 건,
    아주 간단합니다.

    사회 시스템 자체가 주식에 눈 돌릴 수 밖는 구조로 가고 있어요.

    너무나 집값이 비싸고, 금리는 낮고 하니,
    소자금으로도 주식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요.

    설렘과 긴장, 그리고 또 두려움,
    복합적인 감정과 함게 주식 시장에 입문합니다.

    자금은 얼마가 되든 중요하지 않아요.

    본인의 행동에 대한 결과는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겁니다.
    누군가에게 물어서 주식을 하는 것,

    물론, 방법론적인 건 물어서라도 배워야겠지만,
    무슨 종목 사야 돼부터 언제 팔아야 되냐까지, 

    요런 질문하는 사람들은 100% 망합니다.
    이건 장담 합니다.

    내 돈 주고 주식 투자하는데, 왜 남의 의견을 따릅니까?
    참고는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줏대없는, 철학없는, 소신없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죠.

    ...

    주식에 입문한 사람들의 결과는 어떨까요?
    통계적으로 개인 계좌를 깠을 때,

    5% 정도는 수익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95%는 어떨까요?

    당연히 마이너스죠.

    그런데 이것도 1년 단위 통계지,
    연차를 늘리면 실제로 수익을 꾸준히 내는 사람들의 숫자는
    더욱 더 줄어 들겁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주식의 접근성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여타 투자 방법보다 만만해(?) 보이기도 하죠.
    투자하기 아주 쉽고, 아주 간단하니까요.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고, 아주 차갑습니다.
    천국보다 지옥같은 날이 많죠.

    나중에 언급할 기회가 있을 지 모르나,
    수익이 나더라도 지옥 같은 날이 많은 게 주식입니다.

    ...

    그래서 주식을 하지 말란 말이냐??????

    저는 주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볼만 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도 소소하게 주식을 합니다만,

    허나, 주식을 안 하는 것이 돈 버는 길이다에는 
    부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95%는 마이너스니까요.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간혹 '이래저래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글들을 봅니다.

    부정하고 싶지는 않고,
    읽다보면 공감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95%는 마이너스라는 것이죠.

    오직 5%만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익을 내는 것일까요?
    분명 아닐겁니다.

    95% 안에 든 사람도 미친듯이 공부하는 사람도 많겠죠.
    하지만,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손해를 봅니다.

    ...

    나는 5% 안에 들 자신이 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처음부터 많지 않을 겁니다.

    당장 주식을 떠나서,
    오유인 랜덤으로 100명 모여서, 달리기 시합했는데 5등 안에 든다는
    보장도 못하죠.

    주식을 떠나서 각 분야에서 5% 안에 드는 것이 쉬운 게 아님은 다 아실겁니다.
    학창시절 반에서 5등도 못해본 사람이 절대 다수인데요.

    그렇다고 공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무조건 수익 나는 것도 아니니...

    그래서인지 요새는 누군가 주식을 한다면, 말리고 싶은 심정이 있습니다.
    정작 저는 주식을 하지만...

    뭐랄까?

    제가 담배를 피지 않지만,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항상 하는 말 있잖아요.

    '야, 너는 담배 피지 말아라'

    그런 심리와 비슷한 것 같아요.

    주식을 말리고 싶은 심정이 강하게 듭니다만,
    실제로 말리지는 못해요.

    저도 겪었지만, 말린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사회가 서민들에게 주식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니...;

    그래서 주식을 시작하는 지인에게는 이 말은 꼭 합니다.

    ...

    - 뭐, 어차피 내가 말려도 할 거지? 
    좋다. 하자.

    대신에 종목 좋은 거 있냐? 이런 거 묻지 말고,
    무조건 네 생각대로 해라.

    주식에 대해 묻지 마.
    스스로 공부하고, 발품 팔아서 스스로 터득해라.

    보물 찾기 한다고 생각해라.
    정작 보물은 못 찾겠지만, 보물의 실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물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노력해야 한다.

    허공에 삽질하는 것 같지만,
    그런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면 무조건 손실이니...
    그렇다고 열심히 한다고 반드시 수익 보는 것도 아니다.

    남의 의견 참고할 수 있다. 하지만 따르지는 마라.
    소신껏 하는 거야.

    그리고 일찍 시작하자.
    지금 하면 100만원 잃지만, 나중에 하면 1억을 잃드라.

    나이 먹고 뒤늦게 주식에 관심 가져서,
    퇴직금이나 집 날리는 사람 수두룩 하다.

    안 하는게 최고지만, 할 거면 젊을 때 해라.
    나이 먹고 20-30년 고생한 거 다 날려 먹드라.

    그리고 자금은 네 인생에서 버려도 되는 돈으로 해라.

    전부 잃어도,
    타인과 국가 경제에 기부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돈,
    그게 안되면 술이라도 거하게 먹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돈,
    그 정도 돈으로만 주식을 해야 한다.

    그 이상 돈이 들어가면,
    하루하루 그 돈 이상으로 네 목이 졸라질 것이다.

    그리고 죽어도 파생은 하지 마라.
    아예 관심도 가지지 말고, 쳐다도 보지 마.
    파생하다가는 진짜 죽는다.

    지옥 같은 삶이 아니라, 진짜 지옥 가는 것이 파생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이고,
    다시 말하지만 주식에 대해 나에겐 묻지 마.

    마지막으로 다시 묻는데,
    진짜 할꺼냐????
    청년대표의 꼬릿말입니다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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