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 드라마에 관해서 수다 떨 만한 곳이 없었어요 ㅠㅠ</div> <div> (친구들중에서도 제가 유독 많이 보는 사람이라 같은 걸 다 보는 친구가 없...ㅠㅠ)</div> <div> 이렇게 수다 떨 곳이 있었군요 ㅠㅠ </div> <div> 행복합니다;ㅁ;</div> <div> 자주 놀러올께요 ㅠㅠ</div> <div> 마을에서 나온 경첩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응팔 정주행 이제 감상문 남겨요 ㅋㅋㅋㅋ</div> <div> 경첩 만드셔서 베오베에 오신 그분께 감사 인사 드려요(__)</div> <div> </div> <div> 육룡이, 마을, 응팔 다 보는데 ㅠㅠㅋㅋ</div> <div> 응팔은 다들 재미있다 하셔서 2번 정주행 했어요 ㅋㅋㅋ</div> <div> </div> <div> 첫번째 정주행은 아무 정보 없이, 두번째 정주행은 복선들 찾는 재미로 열심히 며칠 달렸네요 ㅋㅋㅋㅋ</div> <div> 아쉬운게 여주가 아직 매력을 보여주지 않아요 ㅠㅠ..</div> <div> 나정이만큼 매력적인 부분을 좀 보여주지 ㅠㅠ</div> <div> 전 오히려 보라가 매력적인 캐릭터로 보여서요 ㅠㅠ</div> <div> (그래봤자 저는 택이에게 꽂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택이 ㅠㅠㅋㅋ 어차피 남편은 정환이겠지요 ㅠㅠ)</div> <div> </div> <div> 원래 드라마 볼 때 여주에게 빙의되서 보는 편인지라ㅠㅠㅋㅋ</div> <div> 고아라씨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인데,</div> <div> 응사 볼 때 완전 꽂혀서 드라마 보면서 배우까지 호감으로 바뀐 케이스라 완전 애정하는 캐릭터인데 ㅠㅠㅋㅋ</div> <div> </div> <div> 어여 덕선이도 매력적인 부분을 보여주었으면 해요 ㅠㅠㅋ</div> <div> </div> <div> </div> <div> 육룡이는 무휼이에게 꽂혀서 어여어여 각성하거라 하며 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div> <div> 엄마랑 같이 무휼이 나오는 장면을 너무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div> <div> 어차피 역사가 스포라 (...)ㅋㅋㅋ</div> <div> </div> <div> </div> <div> 마을은 ㅠㅠㅠㅠ 특히 아무도 같이 보지 않아서(부모님하고만 봅니다ㅠㅠ), </div> <div> 얘기할 곳이 없었어요 ㅠㅠ</div> <div> 아빠랑 누가 범인이냐를 서로 추리하면서 보느라 그나마 위로가 되었지만 ㅠㅠ..</div> <div> 15화 마지막 장면에서 반전이 있을꺼라 믿습니다!!</div> <div> </div> <div> 유나가 꿈에서 혜진이가 했던 '엄마 살려줘'가 그런 뜻일 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div> <div> 그 나쁜 xx는 안 죽였을 것 같은데 처벌 받을 방법이 없다는 게 더 열받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div> <div> </div> <div> 마을 끝나면 당분간 육룡이랑 응팔로 살아야죠(...)</div> <div> </div> <div> </div> <div> 자주 놀러올께요; ㅁ;~</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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