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85기준 <div><br></div> <div>데드 190</div> <div>스쾃 140</div> <div>벤치 120이었으나 사실 100ㅋ</div> <div><br></div> <div>여튼 3대 최대 중량 450은 결국 올해 안에 찍었네요. (라고 적고 사실 손목 때문에 벤치는 100이라능...)</div> <div>찍은건 추석전인데 원체 바빠서 잊고 지냄.</div> <div><br></div> <div>체지방은 아마 뱃살의 정도를 보아하니 17-18% 사이일듯 합니다.</div> <div>이제 목표는 체중 80에 3대 500! 이었는데...</div> <div><br></div> <div>아마추어 겨루기 대회를 나가는데, 그거 준비에</div> <div>학교 행사 시범에 안하려고 했는데 현재 부장녀석이 세번도 아니고 다섯번이나 사람 없다고</div> <div>이 늙은이 보고 도와달라고 하여 결국 들어가 도저히 시간이 안남는지라</div> <div>11월 중후순까지(학교 행사와 겨루기 대회 다 끝날때까지) 웨이트를 접어야 할듯 합니다.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어요.</div> <div>그래서 요즘은 풀업과 딥스, 복근, 푸쉬업 외엔 쇠질은 아예 접었네요.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주 금요일 이후로 싹.</div> <div><br></div> <div>체중은 80이 웰터급이니 82까지 빼서 물을 2킬로 뺀다손 치면</div> <div>이제 85킬로니까 3킬로 남았네요. 11월초까지 만든다 하면 여유가 있는덧.</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른 분들도 올 한해 원하시는거 다 이루시길ㅋㅋ</span></div> <div>전 바디 프로필급 몸 만드는건 올해말이나 내년 2월으로 기약해야겠네요.</div> <div>올해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송년회가 ㅂㄷㅂㄷ...</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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