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터 시작해서 <div>태권도-등이두-하체어깨-가슴삼두까지 하고</div> <div>지금까지 총 8,8,8,8,14킬로로 46킬로 러닝째.</div> <div><br></div> <div>오늘은 등이두를 하고 내일과 모레,글피까진 쉴듯.</div> <div>슬슬 체력이 떨어져 가네요.</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액상과당과 밀가루를 끊은 상태.</div> <div>진짜 바빠서 편의점 햄버거 하나 사먹은거 제외하고서는 밀이 들어간 적이 없네요.</div> <div>액상과당 대신에 저지방 우유 마시는 중.</div> <div><br></div> <div>근데 진짜 농담 아니라</div> <div>식욕은 밀가루와 액상과당의 힘이 큰듯.</div> <div>인간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는게</div> <div>먹는 양의 1/3을 줄였는데 이틀쯤 지나니 식욕이 뚝 떨어짐.</div> <div><br></div> <div>어떤 경우는 운동 몇시간전에 먹어야 힘쓰지...하면서 걍 억지로 먹을때도 있을 지경.</div> <div><br></div> <div>도저히 체력이 떨어져서</div> <div>5시반부터 일곱시까지 러닝 후 밥 먹고 잠시 쉬었는데 웨이트 마저 하러 갈 예정임다.</div> <div><br></div> <div>으. 하드코어하다.</div> <div>꾸준히는 아니라도 간혹 이렇게 몰아치기라도 해야 좀 느는거 같아요.</div> <div>커팅이 되든, 증량이 되든.</div> <div>이번엔 커팅 쪽에 가까운거 같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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