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몸무게 : 1일차 : 134.7kg 현재 : 129.7kg<br><br>   야간근무 3일차 <br>아침 : 현미밥, 배추김치, 가지조림, 비엔나소세지볶음, 계란후라이 1개, 숭늉(쌀X)<br>점심 : 스모크 햄 샐러드 랩, 닭가슴살 스테이크, 블랙커피<br>저녁 : 야간 근무이므로 07:30 퇴근 후 식사 진행<br><br>  운동 : PT 시작. 주 2회 실시<br>1. 런닝머신 / 속도 4.5 / 조금 빠르게 걷기 / 30분 <br>2. 맨몸 스쿼트 20X4 세트<br>3. 벤치프레스 20kg 10X5세트 (자세 연습)<br>4. 무중량 체스트프레스 15X 3세트 (자세 연습)<br>5.  서킷트레이닝</p> <p>- (버피테스트 15회 + 크런치 40초 + 스핀바이크 전력질주 1분) X 2세트</p> <p>- (스탭박스 왼발 30초 오른발 30초 + 스텝박스 왼발 20회 오른발 20회 + 크런치 40초 + 스핀바이크 전력질주 1분) X 1세트</p> <p>- 버피테스트 3세트 실시 계획 이었으나 2세트 실시 후에 무릎에 통증을 느껴 스텝박스로 변경</p> <p>6. 런닝머신 / 속도 4.0 / 걷기 25분</p> <p> </p> <p>-----------------------------------------------------------------</p> <p>안녕하십니까 나름 PT 열심히 받고 운동을 하고 있으나 여행과 회식 덕분에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ㅋㅋ</p> <p>- 처음에는 런닝머신 3.5로 걷는것도 어지러워서 힘들었는데 이제 4.5 정도는 조금 편하게 걷습니다.</p> <p>- 스쿼트는 헬스장 못가는 날에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배운 근력 운동이 상체 하체 뿐이라 2분할로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안쓰던 근육을 가지고 운동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통증이 어마어마 해서 PT 수업일 외에는 헬스를 못나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안나간거죠 못나간게 아니라... 그렇다 보니 자꾸 엉뚱한 생각만 하고 이상한 보상심리를 가져서 과자라던지 군것질 거리와 먹을것을 먹게 되니까 재밌게 운동 해놓고 도로 살을 찌우는 경우가 되버려서 서킷트레이닝만 하더라도 매일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할 계획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