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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야외 운동에 필요한 아이템은 모자인 것 같아요.
긴팔은 거추장 스럽기도 하고, 은근히 두꺼워서
처음에는 따뜻하지만 열이 나면 짜증부터 나더라구요.
산스장도 사람이 늘어, 인파 많은 곳을 피해 운동하는게 상당히 어렵네요.
또 하나 문제가, 애완견 데리고 나오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요.
작은 개들도 있지만, 맹견같은 큰 개들도 생각보다 많고
대부분 개들이 주인과 떨어져서 가다보니
어두운 곳에서 달리다 목줄에 걸리기도 하고,
줄에 걸릴까 멈추다 리듬이 깨지기도 합니다.
소소한 불만이나 불편이 있지만,
날이 궂으면 이마저도 못하는데
그래도 운동할 수 있는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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