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씨 인터뷰를 보다가 몸 이야기가 나왔어요.
무용하던 사람이라 본인 몸에 익숙하고 편한
몸무게가 있고 거기서 500g만 쪄도 불편하대요.
그게 무슨 느낌인가했는데 요새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그게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1ㅡ2키로 왔다갔다 쉽다고는 하지만
제가 키가 작다보니 차이가 되게 크구요
운동할때 가해지는 힘도 다르고 뛸때 무릎에 느껴지는
무게도 그렇고 되게 달랐어요...!
그래서 지금 무게를 열심히 유지하며 근육량을
늘려보려 애쓰는 요즘입니다..
헬스장을 못가니 쉽진 않지만요.ㅋㅋㅋㅋㅋ
몸 관리하다보면 근육량 체지방량이 예민하게
느껴지는듯해요 다게분들도 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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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4/05 18:58:41 211.228.***.225 김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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