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50" height="307" style="border:;" alt="%BD%BAũ%B8%B0%BC%A6_2016-05-18_%BF%C0%C8%C4_8_48_17.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13964349fc79cef316844e8849600f7c696b77f__mn236033__w550__h307__f31491__Ym201704.png" filesize="31491"></div><br><p></p> <p><br></p> <p>원래는 플란체 연습 영상 보다 알았는데</p> <p> </p> <p>우리가 아는 그 플랭크에서</p> <p> </p> <p>그냥 엎드려 뻗쳐도 플랭크 동작에 해당된다고 해서</p> <p> </p> <p>따라했는데 겁나 힘드네요~ㅎㄷㄷ</p> <p> </p> <p>아직 이 동작이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p> <p> </p> <p> </p> <p>자극도 잘 되고 담날에 복근에 힘이 빡 들어가있네요~</p> <p> </p> <p>혹시 플랭크 익숙해지신분들 2단계로 엎드려 뻗쳐 자세 해보세요~</p> <p> </p> <p>더 잘되시면 그 자세에서 점점 어깨 팔로만 버틴다고 하시고 앞쪽으로 기울이셔도 되고요 ^^</p> <p> </p> <p>이거하고 1단계 일반 플랭크 하면 껌입니다.ㅎ</p>
나이: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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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05 21:50:25 221.164.***.192 넌이미털렸다
260651[2] 2017/04/05 21:52:13 39.118.***.37 그기정말이가
393522[3] 2017/04/05 22:01:12 211.36.***.5 한여름밤의꿀
568992[4] 2017/04/05 22:11:02 117.111.***.111 play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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