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급 죄송합니다!<br><br>잔혹동화님 죄송합니다! 저건 누가 보더라도 분명히 "무한반사"플레이어의 어그로에 대해 경고 등의 제재가 들어갔어야 하는데<br><br>밤 10시 넘어서 있었던 2명의 관리자가 상기 대화내용의 전후사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늦은 대처 있었던 점 진심 사과드립니다.<br><br>100명이 넘어서 채널이 갈렸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분명히 관리자들의 책임입니다! 죄송합니다.<br><br><br>"무한반사" 플레이어님이 접속하거나 발견된다면 정중하게 진의를 묻고 대화를 시도해보겠습니다.<br><br>다시한번 죄송합니다.<br><br>6년이 넘도록 매 시즌 초에는 항상 이런 문제들이 비일비재 하군요!!<br><br><br>죄송합니다.<br><br>버스는 버스기사의 광고글 외에는 모두 금지입니다.<br><br>기분 상하셨으면 어서 푸시고! 원시고대 드세요!!!<br>
시계바늘에 의해 구체화되는 존재. 초 단위로 잘려나가는 절편들 하나 하나가 내 시작점이려니
시작점들을 적분하면 걸어온 길이 될 것이나 항상 끝이 정의되지 않았던 부정적분.
예전에는 끊임없이 지워져 나가는 상수들을 보며 슬퍼했지만
지금은 적분으로 그려지는 선을 바라보며 내 방정식의 의미에 미소를 보낸다.
나, 여기에 있다.
2007.02.07 22:43 자작시 - 미분과 적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