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기사내용 요약</strong><br>6개월 만에 긴급사태·중점조치 없는 상황으로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도쿄=AP/뉴시스] 26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1.08.26"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8/newsis/20210928124230321ckcs.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도쿄=AP/뉴시스] 26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1.08.26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한 수도 도쿄도를 비롯한 19개 도도부현 모두에서 코로나19 신규환자가 감소함에 따라 오는 30일 기한을 맞는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한다. </p> <p>NHK와 닛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 전문가 분과회는 28일 오전 19개 도도부현의 긴급사태 선언과 8개 현에 내려진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를 전부 해제한다는 일본 정부 방침을 승인했다. </p> <p>이로써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대책본부에서 긴급사태 선언과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해제를 정식으로 결정 공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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