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귀갓길 택시안에서..사인은 불명<br> 유족 "정부, 피해에도 책임져야"<br>전문가 "결과 발표전에도 설명 필요"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정동씨가 지난 13일 강원도 삼척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어머니의 사인을 밝혀 달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동씨 제공"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22/kukminilbo/20210422000459743yvur.jp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정동씨가 지난 13일 강원도 삼척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어머니의 사인을 밝혀 달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동씨 제공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figure><p><br>지난 5일 강원도 삼척에 사는 80대 여성 A씨는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에 포함돼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걸어서 집을 나섰다. 접종 대상자라는 연락을 받고 ‘당연히 맞아야 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접종센터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정류장은 A씨 자택에서 약 2㎞ 거리여서 A씨 걸음으로 30분 걸린다. A씨는 평소에도 문제 없이 걸어다녔다.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