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서울시 "하루 200명 방문자 한번에 몰리지 않아 방역수칙 위반 아냐"<br>천은미 호흡기내과 교수 "위험도 다시 평가해 새 거리두기 기준 필요" </strong></p> <p> <strong> </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 News1 신웅수 기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NEWS1/20210118121857396ajlp.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ews1 신웅수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부가 18일부터 헬스장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카페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의 집합금지를 해제하고 방역지침 준수 조건 아래 밤 9시까지 운영을 허용했지만 '방역의 사각지대'로 불리는 사우나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은 계속되고 있다.</p> <p>마스크를 쓰기 어렵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사우나는 대표적인 고위험시설이다. 서울의 경우 사우나발 집단감염이 멈추질 않고 있다.</p> <p>서울시에 따르면 동대문구 청량리동 현대 대중사우나에서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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