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해외유입 29명..누적 확진자 3만6천332명, 사망자 7명 늘어 총 536명<br>서울 295명-경기 160명-부산 31명-충남 23명-대전 21명-인천 17명 등<br>서울 확진자 역대 최다 기록..'사회적 거리두기' 추가 격상 목소리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면서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로 치솟았다.</p> <p>전날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9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600명 선을 넘었다.</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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