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지난 6월 경기도 용인시내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례가 끝난 빈소를 방역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뉴스1"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2/moneytoday/20200922082129935yztl.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지난 6월 경기도 용인시내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례가 끝난 빈소를 방역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p>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남성 A씨가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전남 순천에 4일간 머무르며 가족의 장례를 치러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p> <p>22일 전라남도와 순천시에 따르면 A씨는 부산 362번 확진자와 지난 6일 부산시내 한 식당에서 접촉해 17일 오후 9시55분쯤 부산 북구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대상자로 통지받았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