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span class="info_view"></span> <p><strong>"약 먹을 때 등 관대함도 필요..굴욕적이었다" <br>아기 동반 가족 유사 하차 사례 종종 발생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strong><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EPA+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15/yonhap/20200915101205186nwwk.jpg"></strong>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EPA+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기내에서 음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내린 2세 아기와 아기 엄마를 강제 하차 시켜 논란이 일었다.</p> <p>시카고에 사는 조디 데그얀스키(34)는 지난 12일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시카고행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 올랐으나 두 살 아들이 마스크를 벗었다는 이유로 함께 하차 조치됐다고 시카고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데그얀스키는 "비행기 이륙 전 아들이 간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렸다"고 언론에 밝혔다.</p> </section></div>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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