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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코로나19 상황에 일용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40대가 배가 고파 걸을 힘이 없다는 이유로 차량을 훔쳤다가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훔쳐 탄 혐의(절도)로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께 광주 북구 임동의 한 거리에 주차된 680만원 상당의 K7 차량을 훔쳐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1508412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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