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파주 거주 일본인, 양국 검사서 다른 결과 나와<br>파주시 "日 간이검사 보다 국내 PCR 신뢰도 높아"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치료 끝에 현지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일본인이 국내에 입국한 직후 받은 검사에서는 확진(양성) 판정을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p>경기 파주시는 국내에서 거주하다 가족 방문을 위해 일본을 다녀온 일본 국적의 A씨(파주 109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