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14px;">8월 23일∼27일 수도권 휴대전화 이동량, 시행 전보다 12% 감소 </span></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figure><p> <span style="font-size:14px;">(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김예나 기자 = 정부는 최근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00명 이하를 유지하는 것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다만 정부는 일부 교회가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등 방역지침 위반 사례도 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0시 기준 국내 발생한 신규 환자는 222명으로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span>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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