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font size="2">전국적인 전파 '슈퍼감염원' 논란 이어져 <br>입원 65일만에 완치 '희귀사례'로도 주목 </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영남권의 코로나19 첫 환자로 알려진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31번 확진자'가 혈장을 공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font></div> <div><font size="2">1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인 이 여성은 지난 2월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 음압병실에 입원했으며,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font></div></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