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영국서 제주로 온 10번 확진자..현지서부터 의심 증상<br>제주공항 워크스루서 덜미.."인천공항 검역수준 절차"</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지난달 3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크 스루(Walk-Through·도보 이용)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대상자가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2020.3.3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4/05/NEWS1/20200405141101640mkzr.jpg"></div> <div>지난달 3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크 스루(Walk-Through·도보 이용)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대상자가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2020.3.3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font size="2">(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영국에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한 20대 유학생이 해열제를 먹고 제주까지 왔다가 결국 제주국제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걸렸다.</font></div> <div><font size="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유학 중인 제주 10번 코로나19 확진자 20대 여성 A씨는 지난 3월말부터 몸살 기운으로 종합감기약을 복용해 왔다.</font></div> <div><font size="2">이 상태에서 A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A씨는 이 때도 약한 몸살 기운으로 종합감기약을 복용한 상태였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