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국민들이 검사받겠다고 해도 일부러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몇몇 사람들만 추려서 검사하게 만들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자택에서 머물거나 간단한 약만 제조해주고 돌려보네는 정도로 대응하고 있는 실정이라
검사를 한 사람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중에 폐렴등으로 죽게 되면 코로나 관련된 사인이 아닌 '급성폐렴'이나 '노환'으로 처리하여 하루만에 화장을 해버리는 걸 보면 이번에 열리기로한 도쿄 올림픽의 유치 등을 의식한 일본정부가 외국과 국민을 상대로 통계를 조작하여 눈을 가릴려는 심산인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코로나로 죽거나 확진되는 사람이 없으니 다른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수가 잡히는거죠.
하지만 통계에만 안잡힌다고 사람이 안죽는건 아니잖아요.
결국 코로나가 퍼지는 시기에 죽은 사람들이 전년 같은 시기 대비 급증한 수치가 잡힌다면 그 차이만큼 코로나로 죽은 사망자라고 이해할 수 있죠.
다른 어떤거보다 국민의 생명이 최우선일텐데, 보면볼수록 저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언제쯤이면 저 나라 국민들이 정부의 부당함에 제대로 맞설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