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요리게에 출몰하는 몬스터 엉이랑 입니다.

외벌이로 생활하다가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 할 시간도 없어진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싶어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유투브에 딱 보름된 것 같습니다.

문제점 지적이나 욕이나 쓰디쓴 말도 좋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생계형으로 시작한 만큼 포기는 안할 생각이고 꾸준히 해보려합니다.

혼자 기획하고 혼자 촬영하고 혼자 편집하고 혼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하면서 느꼈습니다. 정말 어렵구나... 라고...

진짜 1분영상에 1시간 편집들어갑니다. 10분짜리 영상이면 보통 잘하면 6~8시간 오래걸리는 사람은 3일~4일도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어렵더라도 새로운 시도 많이 해볼 생각이니... 너무 무리하지 않은걸로 좋은 아이디어 좀 짜내주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 이제 25개월 되었는데... 이제 아빠 아빠 라고 겨우 말 합니다. 우리 아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요리게 형님 누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