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째선지 들어가는 재료도 비슷한데
청국장을 좋아하지만 된장국은 그닥 않좋아합니다..
그나마 외식때 먹는 일본식으로 끓여낸 장국 정도는 먹지만
된장찌게도 어지간해선 먹지 않는..
근데 나와서 살다보니
청국장도 먹기 힘드네요.. 파는가게도 줄어들고..
백반집 아니면 먼가 아닌 느낌도 들고
집에서 해먹을까 하다가
공장판 청국장+ 두부 + msg가 다일텐데 불만족할거 같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