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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223132
    작성자 : dragonfactor (가입일자:2017-09-24 방문횟수:689)
    추천 : 14
    조회수 : 1153
    IP : 58.123.***.16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9/11/03 10:03:36
    http://todayhumor.com/?cook_223132 모바일
    매운탕 한번 끓였었습니다
    옵션
    • 창작글

    그곳에는 바다가 없어 물고기 값이 비싸고


    물고기 요리법이 다양하지 않아 굽거나 튀겨 먹죠.


    튀기면 맛있다는 말이 있지만


    제가 미국인도 중국인도 아니고 어쩔 없는 한국인이라


    전날 방문한 친구 집에서 특별 식이라며 물고기를 튀겨줬는데요


    물론 맛있죠~ 그곳 강에서 배터리 전기로 지져 잡아왔다는 ㅎㅎ


    완전 커다란 멸치 보다 이름 모를 물고기였습니다 헉~


    다음날 아침 커피 어떤 사내가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가는데 물고기가 보이더라고요.


    커피 마시다 말고 나가 얼마인지 어디서 잡은 건지


    예전에는 네팔어도 조금 했었지만 전생의 일이고~


    영어랑 네팔어 섞어 물어보는데 말이 통하더라고요.


    그래도 사내는 물고기 마리를 팔고 싶었는지


    느낌으로 알고 어떤 식으로든 말하는데


    알아 듣겠더라고요 ㅜㅜ


    빵집에 아침 먹던 네팔인들 하나가 나와


    통역을 해주고 베그나스 라는 유명한 그곳 호수에서


    아침에 잡아온 거라 하더군요.


    어쩐지 싱싱해 보였죠.


    흥정을 했지만 너무 깎고 싶지는 않아 마리 만원에서 내렸죠.


    빵집 앞에서 즉석으로 손질을 해주는데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빵집 주인도요. 한국이라면 불가능한 일이죠 ㅎㅎ


    내장 빼고 토막 썰고 그러는데 아주 능숙하더군요.


    그걸 가지고 바이크를 타고 슈웅~ 하고 달려 도착한 또다른 친구들 집에서


    한국 물고기 요리를 해주겠다며 만든 매운탕입니다.


    고추장 구하기 쉬운 나라들 많아 현지 한국 마트에서


    고추장이랑 그곳 매운 고춧가루로 절여 냄새 잡고


    끓였습니다. 다른 향신료는 넣었어요.


    한국 매운탕을 해주고 싶었던 거니까.


    채소들은 집에 있던 걸로 대충 다다다다 썰어 넣었고요~


    두부를 먹는 문화가 아니다 보니


    한국 식으로 말하면 이마트 같은 까지 집이온 겁니다.


    한국 사람들 보다도 매운 먹는 애들이라


    맵게 맵게 후다닥 끓이며 국물 맛만 봤더니


    으음~ 정도면 됐어하는 느낌이 들었죠.


    그날 일정이 너무 바빠 같이 식사는 하고


    다른 곳으로 갔다가 저녁에 집에 갔더니


    먹었더라고요


    ? 먹었다고?”


    가족들이 웃으며 특히 엄마가 크게 웃고 현지 밥 차려주더라고요.


    물론 농담이었지만 저는 속으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장남이 묻더라고요.


    얼마에 거야?”


    좋은 가격이고 너무 훌륭한 물고기 음식이었다며 웃더군요.





    IMG_2977.jpg


    IMG_2985.jpg


    IMG_2986.jpg


    IMG_3004.jpg




    출처 이따가 아점으로 매운탕이나 먹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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