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동네 마트가 장 보러 갔는데요. <div><br></div> <div>오뚜기 리얼치즈면 있나? 하고 둘러보던중</div> <div>생각치도 못했던 팥 칼국수가 있더라구요(인터넷으로만 구매할수 있는줄 알았는데)</div> <div><br></div> <div>그래서 4개 묶음 포장으로 하나 구매했네요.</div> <div><br></div> <div>항상 애용하던 진라면에 비하면 2배에 가까운 가격이네요.</div> <div>(마트 진라면 5개 2,750원 정도, 팟 칼국수는 4개입 5천원이 넘었던것 같아요)</div> <div><br></div> <div>맛은 적절한 단맛과 적절한 짭짤한 맛 섞인 단팥죽 맛이었어요.</div> <div><br></div> <div>몇천원 하는 팥칼국수 사 먹지 않아도 될 정도의 깔끔한 맛이었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첫째 조리예에 있는 정도의 물을 넣는거 보단 약간 적게 넣으면 좋을것 같구요. 그래야 더욱 깊은 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div> <div>(짜장라면 만큼의 적은 양의 물이 아닌 일반 라면 끓이는 양보다는 적은 정도)</div> <div><br></div> <div>둘째 짜장라면에 비해서 분말 가루가 쉽게 녹지 않았어요(쉽게 풀리지 않았던)</div> <div>분말가루가 약간씩 덩어리가 지니 면을 조금 덜 끓이던지(계속 끓고 있는중에 면과 함께 비비면 면이 풀어 버릴수 있는)</div> <div>적당히 끓인 면을 따로 빼놓고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남은 물에 분말가루를 잘 풀고 면을 넣어서 비벼서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