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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종과나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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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ok_187233
    작성자 : 잠수종과나비
    추천 : 10
    조회수 : 1413
    IP : 182.226.***.198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6/09/02 17:42:22
    http://todayhumor.com/?cook_187233 모바일
    8월29일부터31일까지 제주 먹부림
    옵션
    • 창작글
    <div>8월말이 되서 휴가를 받았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당연한듯 제주도로 향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관광이 아닌 먹부림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이 글에는 가게의 상호를 지우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거북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29_180618948_EA5989FC-B65F-4E8D-89C0-66A6EE5F295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608a32eec8310a84700995e5d0f60ba71b2__mn169695__w3264__h2448__f1564684__Ym201609.jpg" filesize="1564684"></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오후 다섯시에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부랴부랴 찾아간 첫 집은 제주 보성시장 안에 있는 감초식당 입니다.</div> <div>식객에 나오면서 유명세를 탔고 제주도 3대 순대국밥중에 한곳이라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왔습니다.</div> <div>제주에 몇번이나 왔지만 연이 닿지 않아 그동안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꼭 먹어 보리라 다짐하고 간 곳!</div> <div>역시 맛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주도 최고의 순대국밥은 동문시장 내에 있는 광명시장 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div> <div>그래도 순대국에 배추 콩나물 대파를 넣어서 시원한 맛을 끌어올린 맛 이었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 이었습니다.</div> <div>순대국 7000원 순대+머리고기 10000원 </div> <div><br>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29_200454333_079931DC-5F53-43A7-BE5D-D07B537858B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436a899a70e07214b338ecd80f10d14e704__mn169695__w3264__h2448__f1657921__Ym201609.jpg" filesize="1657921"></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남자둘이 떠난 여행 숙소는 잠만 자는 곳 일뿐 동문시장을 해매던 저희는 2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숙소를 얻은 후 동문시장 내에 있는 회 센터로</div> <div style="text-align:left;">향했습니다. 동문시장 내에는 많은 회포장센터가 있고 그 곳들은 상차림비를 내면 그 안에서도 먹을수 있게끔 시스템이 되어 있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저희는 그 중에 올레 회센터로 들어 갔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사람들이 발 디딜틈 없이 많았지만 자리는 그방 나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저희가 시킨것은 고등어+갈치회, 참돔회, 물회 였습니다. 내륙에서 고등어와 갈치회를 먹기에는 힘든 일 이어서 호기심에 시켜 보았지만</div> <div style="text-align:left;">역시 맛은 돔이 더 좋더군요 흥이 오른 저희는 한라산을 외쳤고 그 독한맛에 치를 떨었습니다. 본인이 밑반찬 보다는 회에 집중하고 싶다면</div> <div style="text-align:left;">괜찮겠지만 푸짐한 한상을 원한다면 그냥 일반 회집을 방문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고등어회+갈치회 15000원  참돔회 15000원 물회 10000원</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아침은 한라체육관 근처에 있는 제주기사 정식뷔페 에서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이곳은 7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밥을 양껏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고기나 생선도 있는 등 가성비 굉장히 괜찮은 곳 이라는 생각이</div> <div style="text-align:left;">들었습니다. 벽면을 보니 체육부 라던지 관공서 단체에서 예약이 빼곡히 되어 있더군요 배고픈자의 성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1인 7000원</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30_155117382_86215B24-D3EB-44FC-AE67-BBCA1331037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4444ee0d90bfaa94abb920a399926274eed__mn169695__w3264__h2448__f1360834__Ym201609.jpg" filesize="136083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30_160129448_95A1B7A0-F4B8-43D6-B9DA-B709620136D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461bec395b753c34bd8a57a2f0230a2a8de__mn169695__w3264__h2448__f1542511__Ym201609.jpg" filesize="1542511"></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30_160140253_3EB98F62-BB1F-4138-91DE-51A4D27D79F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4693a078f4ff9d44acfa08b789e95780790__mn169695__w3264__h2448__f1324600__Ym201609.jpg" filesize="132460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아침을 먹고 렌트를 한 우리는 본격적으로 돌아디니기 시작 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해안 도로를 달리다 들어간곳은 산방산쪽에 있는 산방식당 입니다. 메뉴는 밀면, 비빔밀면, 수육 구성으로 굉장히 단촐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평소에 찬 음식을 즐기지 않고 밀면 냉면 역시 즐기지 않지만 이 날만은 먹기로 마음 먹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는 비빔 후배는 밀면을 시키고 수육도 시켰습니다. 대기시간이 20분이나 걸리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미리 나온 수육을 한입 먹는 순간 밀면이고 뭐고 수육만 먹었습니다. 수육이 너무나 맛있는 곳 이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역시나 밀면은 저랑은 맞지 않더군요 면이 두꺼운게 거의 쫄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식감 이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곱배기나 시켜서 결국 다 먹지 못하기 남겼습니다. ㅜㅜ</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이곳은 수육 만으로도 충분히 제값을 하는곳 이라고 생각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밀면, 비빔밀면 보통 7000원   곱배기 8000원   수육 15000원</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30_194821254_A830C01D-4DFB-430B-9E94-FBB92C7C558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48072f2e2c3a83a4307bb57be70961902c3__mn169695__w3264__h2448__f1822210__Ym201609.jpg" filesize="182221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날의 숙박은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 있는 찜질방으로 가기로 하고 근처에 있는 흑돼지를 먹자고 의기투합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월드컵경기장 근처의 돈부자라는 곳으로 목표를 정하고 그 곳을 방문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늦게 먹은 점심의 밀면과 수육이 문제 였을까요? 저희는 2인분만 먹은 채로 패퇴하고 말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고기는 상당히 맛있고 가게 분위기 또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약간 비싼듯 하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흑돼지삼겹살  1인분 200그램 17000원) (흑돼지 목살 1인분 200그램 17000원)</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31_101911590_17049536-0DCC-43B0-A10A-C014528AAA6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489731db04decae4ed1a377112d9d311b0c__mn169695__w3264__h2448__f1575511__Ym201609.jpg" filesize="1575511"></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31_102340814_87CEE796-DC2A-402F-9E45-DB56294AA4D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50402b2f3a5e46649cda4b38d95f71d4c19__mn169695__w3264__h2448__f1607443__Ym201609.jpg" filesize="1607443"></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향한곳은 3대천왕으로 유명한 아서원으로 향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사실 짬뽕으로 면식순례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거의 메인 과 같은 곳이죠</div> <div style="text-align:left;">영업 시작 시간은 10:30분으로 되어 있지만 저회가 도착한 10시부터 영업을 해서 사람이 꽤나 있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짬뽕과 군만두를 시키고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10;30분이 되어가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더니</div> <div style="text-align:left;">곧 테이블이 만석이 되었습니다. 빨리 오길 잘했다고 안심하며 10분정도 기다리자 음식이 나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짬뽕의 첫맛은 약간 나가사키 짬뽕과 비슷한 맛이 나더군요 아무래도 들어간 해물과 과하지 않은 고추가루 그리고 </div> <div style="text-align:left;">짬뽕에 잘 들어가지 않는 숙주나물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중국집중에서 자신만의 특색을</div> <div style="text-align:left;">나타내기가 쉽지 않은데 그것에 성공한 집들은 거기에 따른 보상이 돌아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아무튼 약간 간이 센 것만 뺀다면 굉장히 만족한 한끼 였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짬뽕 6500원   군만두 4000원</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60831_145319033_E9DB355A-CCFD-45ED-95A1-27454A256ACF.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9/147280251933f390d5a14c436da3b37fa71a474c0c__mn169695__w3264__h2448__f1826279__Ym201609.jpg" filesize="1826279"></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날씨가 화창하여 성산으로 향하던 도중 근처에 있는 용눈이 오름에 올라서 경치를 만끽한 후 가게 된 식당 금백조로 가든 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얼마전 블로그를 봤을때에는 금백조로 정식 2인에 20000원이라고 봤었는데 이 날 방문해 보니 그새에 25000원으로 올랐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밥은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이 5000원이나 오른것에 아쉬워하며 나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금백조로정식 2인 25000원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녁은 섭지코지 근처의 마돈에서 마지막으로 말고기를 먹었지만 솔직히 1인35000원애 값어치를 한다고는 느끼지 않아서 그냥 </div> <div style="text-align:left;">빼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몇끼니를 빼고도 이렇게 많이 먹었네요 참 사람의 위는 위대합니다 ㅋㅋㅋ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풍경사진은 댓글로~<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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