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컴 산지는 10년 된거같아요
모니터가 표시를 못해서 수리점에 맡겼더니 그래픽카드가 터졌대요
그래서 쥐포스 추천해주길래 갈아달라고 했어요
그러고나니깐 이번엔 시디롬이 안먹는다고 중고로 갈아준대요
갈앗죠
그리고났는데 시디롬에서 구운 시디가 안읽혀지는거예요
다시 가서 무료로 갈았어요
근데 그 다음날부터 게임이 멈추고 렉먹고 난리도 아닌데
친구들이 부품갈이 아니냐고도 하고
근데 시피유가 정말 말하기 창피할정도로 구리거든요
인텔 셀러론 420인데 중고나라에서 만원에 팔리는 그런 시피유예요
1.6GHz라는데 뭔지는 모르고
램도 잘 모르는데 2G라고 시스템에 뜨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그래픽카드가 갑자기 좋아지니깐 시피유랑 램이 너무나도 놀라서 그래픽카드의 엄청난 능력에 처리하기 벅차하는것같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너무 감수성이 풍부한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질문은
그래픽카드랑 시디롬을 갈았는데 컴이 렉먹고 더 구려진 느낌이 듭니다
정말로 수리기사 아저씨의 부품갈이일까요
아니면 그래픽카드가 너무 좋아서 시피유랑 램이 따라가지 못하는걸까요?
그리고 또하나 물어보자면
시피유랑 램중에 뭘 더 먼저 갈아치워야할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