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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제가 처해있는 상황이랑 맞는거 같아서 질문합니다.

제가 사는 자취방이 건물 전체에 한개의 회선으로 아래와 같이 공유기로 연결되서 쓰는 곳이거든요.

 사진이 돌아가네요 ;;

이렇게 방으로 연결된 회선에 얼마전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달았습니다.

고향집에서 놀던 2008년 LG모델 인데요. 요놈입니다.

APA-2000 이라고 하네요. 

이걸  통해서 내방 와이파이 연결하고 컴터도 쓸수 있게 연결은 해 놨는데,

이걸 연결 하면 스트리트 파이터는 거의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게임할때는 건물 회선을 직접 컴터에 연결하고

게임이 끝나면 다시 와이파이와 연결 하는 방식으로 써 왔는데 이게 너무 귀찮더군요.

그러던차에 위의 링크를 봐서 따라 하고 싶었는데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더군요.;;

[와이파이 공유기의 설정화면]

위의 링크에서 설명으로 들어놓은 예시는 iptime의 모델이고 제껀 너무 옛날 모델이라 매치가 안되서 알아보기 어려워서요. 

그래서 지금 제 상황에선 

1. 따라서 NAT1로 만들고 싶으시면 TwinIP기능을 공유기에서 해당기기의 IP와 MAC주소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공유기메뉴에서 내부네트워크의 내부IP할당 정보가 확인 가능합니다.)

2. NAT1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다른 기기가 TwinIP설정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DMZ라는 기능을 사용하시면 해당IP로의 모든 통신포트를 개방합니다.

따라서 보안기능상으로는 NAT1와 같고, 다만 공인IP를 가지지 않습니다.

3. DMZ마저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면 마지막 방법으로 포트포워딩을 해야합니다.

포트포워딩은 해당IP에 해당포트를 강제적으로 할당합니다.

이 기능은 DMZ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공유기의 DMZ설정에도 포트포워딩된 포트는 제외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포트포워딩을 해야 할 포트는 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4193/read?articleId=8968822&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82821&sortKey=depth&searchValue=%ED%8F%AC%ED%8A%B8&pageIndex=1 를 참조하세요

1, 2, 3, 번중에서 어느방법을 실행 해야 하는지 조언을 주세요.

그리고 설명에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거실TV와 셋탑박스, 공유기가 같이 구성되어 있고,

PC나 PS4 같은 기기들은 방(게임룸? 부럽다?)에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방에 공유기가 1대 더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공유기 아래에 공유기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러면 설정이 복잡해질 수도 있는데요.

가장 간단하게 설정하는 방법은 아래에 물려 있는 공유기를 공유기로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랜케이블포트만 가진 허브로 사용하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위의 설명이 저의 상황과 비슷한거 아닌가 싶어서요.

용어도 잘 모르고 예시를 든것과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와이파이공유기가 너무 엣날거라 설정화면도 많이 다른거 같아서 이렇게 질문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