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이해되셨을라나.. 잘 모르겠습니다.

먼저 저는 12년 12월(3년 9개월전)에 현재쓰는 pc를 샀는데
돈이없고 고사양게임을 안하다보니..
샌디 샐러론(G550), H61, GT630, 파워렉스 400w로 샀습니다.

무리없이 잘 사용중이기는하나, 배필3를 최하옵으로 겨우돌렸고
저물어가는 배필4를 하고싶어.. 새로 사려고 몇달을 눈팅했습니다.

생각한 견적은
i5-6500, H110, 8GB×2, GTX1060 6G, 500W 정도구요

쿨엔 눈팅하다보니 STCOM에서 ASUS M/B+1060 특가한다길래..
이틀정도 고민하다 B150+STRIX 질렀습니다.
케이스도 리퍼로 주문했구요..

해서 나머지 CPU, RAM, POWER, 저장장치들만 사면되는데
행쇼 견적입찰에 올렸는데 아무런 입찰도...ㅠㅠ

컴퓨터에 필요한 모든 부품이 아니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구..
견적입찰없이 바로 업체구매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엉엉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