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찾은듯 하네요.
요즘은 위쳐3를 하는데 1080p 그래픽 옵션 최하옵으로 구동해도 온도가 93~95 도를 넘나들며
쓰로틀링은 기본...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응답없음, 블랙,레드스크린, 프리징 등등으로 고생하면서
눈물흘리면서 게임을 즐겼습니다. 대원cts에서 유통한 msi r9 290 게이밍입니다.
망할 대원에서 MSI 유통 포기하면서 웨이코스로 A/S까지 이관했죠. A/S 보내면 RMA 보낸다네요... 엉엉..ㅠㅠㅠㅠ
근데 왜이리 온도가 높지 하면서 문득 생각이 든게 듀얼모니터.... TV를 같이 연결해놓고 영화 볼때만
확장을 하고 평소엔 클론으로 해놓고 사용중입니다. 확장으로 해놓을경우 마우스 포인터가 빠져나가는게 신경쓰여서...
일단 퇴근하는데로 집에가서 요거 탈거하고 진행해보겠습니다. 휴 앞으로 7시간 15분 남았네요.
안되면 망하는거죠. 설 지날때까지 택배접수도 안되는데 설연휴를 290과 함께 후끈후끈하게 보내는거죠.
헤헤헤헿
암드찡 아푸지마아푸지마... 하면서 10년 넘게 ATI 시절 9550 때부터 라데온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물론 다른사람 PC 맞춰줄땐 지포스를 추천했지만....
이젠 포기했습니다. 담브가는 무조건 파스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