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연설명이 많이 필요했던 상황이군요.. <div><br></div> <div>그리고 오유도 컴퓨터 활동을 하면 위험한(?) 곳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div> <div><br></div> <div>예전에 제 인증글을 올린적이 한번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07210GDQueg3egWGFiQnM6HDWFk4Xj4.jpg" target="_blank">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07210GDQueg3egWGFiQnM6HDWFk4Xj4.jpg</a></div> <div><br></div> <div>그 링크구요..  고급기술자 인증을 어떻케 해야될까요?</div> <div><br></div> <div>일단 제가 인증해 드릴수 있는건 집이라서.. 예전에 사업자 등록증 스캔 해놓은거로 인증 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730209BiSLgzTUBcnzMDJPPPxrE43qIf9l.jpg" width="620" height="877" alt="사업자2.jpg" style="border:none;"></div><br></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더 원하신다면 내일 사업장에서 인증 하는것도 가능하구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저는 오유인입니다. ( = ASKY ㅠㅜ) 그렇습니다. 아직 총각입니다 딱 마흔인 노총각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사업자는 대학 다니면서 냈습니다. 물론 학위는 학사입니다. 석사 / 박사 아닙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학사 학위 19년 이상으로 같은 업만 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지금이 2015년이니깐.. 올해로 19년차입니다. 중간에 2년 6개월 군대도 갔다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 <div><br></div> <div>일단 특급기술자라는 말이 상당히 불쾌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터라구요... </div> <div>(그게 그렇케 아니꼬우시다면 경력을 쌓턴지 박사학위따고 컴퓨터 수리를 하시던지 하지 왜 남이 시간들여 노력한걸 배알꼴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728041ERPmCmCoMV5Zr7n6hTbP.jpg" width="800" height="747" alt="경력자.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div> <div><br></div> <div>특급기술자의 자격조건중 하나가 학사학위를 가진자로서 12년 이상 해당기술분야에서 일정 기간 경력을 갖추거나 근무한 사람도 들어갑니다. </div> <div>물론 산업기사자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div> <div>그 이외에... 업체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각 분야에서 해당 자격을 요구하기때문에 자격증은 남 부럽지 않케 따 놨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 </div> <div>4년제 나오면 일단 초급기술자네요.... 여기 초급 기술자 분들은 수도없이 많으실거고... 중급기술자들 분들도 몇몇분들 계실겁니다. </div> <div>물론 고급기술자 분들도 몇몇 계실거구요..</div> <div><br></div> <div>최소한 자기가 하는 일에 "아.. 난 어디에 해당되는구나.. 그래서 내 임금은 어느정도 받아야겠구나" 라고 생각해야되지않습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7286368mvFPFym6eXqwRXUhEaxpfJavd.jpg" width="667" height="667" alt="ms.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아직 자격증이 나오진 않았지만 이런것도 증명이 가능합니다. </div> <div><br></div> <div>이 이메일을 받으신분은 우리나라에는 저포함 딱 29명만 계십니다. </div> <div>(원하신다면 메일주소까드릴수 있지만 법적책임을 질수없으니 약간씩 지우고 까드릴순 있습니다 ㅎㅎ..)</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자.. 어젠 두서없이 적었으니 어제의 머릿부분에 들어갈 글을 적어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오유인입니다. (= ASKY ;;;;)</div> <div><br></div> <div>자 .. 나이 마흔 넘은 총각이 옆집에 살고있습니다. 아줌마들 입방정 기분 어떤지 아신분들은 아실겁니다. </div> <div><br></div> <div>수근수근 대면서 별의별 색드립 다 날립니다. 상당히 기분나쁘고 언짢은 사람입니다. </div> <div><br></div> <div>생글생글 웃으며 와도 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아니 혼자사는게 그렇케 죄짓는건가? 혼자산다고 왜 그렇케 뭐라하는지..)</div> <div><br></div> <div>꾹! 참습니다.(따질 필요성을 못느끼는 상태였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모처럼 쉬는 휴일이였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쉬는 휴일이었지만 사업체를 꾸려나가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냥 쉬지는 않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의 연속이죠 .. 서류정리라던지 거래처와의 연락.. 발주서 확인 기타등등 ...이런저런거 정리하는 도중이였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옷차림은 최대한 편하게 있었습니다. (빤스만 입고있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벨을 누릅니다... 누구세요? 대답 없습니다. 문열어봅니다. 아주머니라 그런지 대담합니다. 문열고 들어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내가 어떤상황인지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좀 드세신 분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 후에 그런일이 생긴겁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아주머니가 생색낸다고 하길래 진짜 생색을 내버렸습니다.(나에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해서 저도 아직 나이 덜먹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때마침 관공서 관련 수주가 있었기에 제 타블렛엔 노임단가표가 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div> <div>(업종이 한가지가 아니라서 건축업부터 컴퓨터 주변기기, 전자부품까지 다합니다. 노임단가 하나라도 빠짐없이 체크해야됩니다.</div> <div>특히 건축업쪽은 노임단가 기본베이스 +@를 요구하는 곳이 태반입니다.)</div> <div><br></div> <div>그 우리집 애라는 학생은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음.. 그리고 많이 느꼇습니다... 제가 젊은 사람이라시던 댓글(솔직히 기분좋앗습니다^^ㅋ)</div> <div><br></div> <div>젊은 사람들도 봉사와 서비스의 개념조차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div> <div>뭐..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봉사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대다수일테니깐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상 이해해야겠죠..</div> <div>(하지만 이건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의 작은움직임이 이걸 바꿀수 있다면 최소한 컴게에 계시는 몇몇분들은 인생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수 많은 호구분들(? 기분좀 나쁘실지도 모르시지만 사실입니다. )도 보이네요 호구가 호구짓 안한다고 뭐라하는걸 잘 봤습니다. </div> <div>봉사와 서비스의 개념은 챙기고들 일하세요. (이 문장 기분나쁘실지 모르지만 보시는분들 잘되라고 적은겁니다.)</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div> <div>이웃간의 정이라... 제가 그걸 느꼈으면 그랬을까요? 아니 여러분들도 그랬을까요? 라고 되 묻고 싶네요.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