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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mics_23612
    작성자 : 서상훈
    추천 : 5
    조회수 : 2602
    IP : 117.0.***.20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4/21 11:39:14
    http://todayhumor.com/?comics_23612 모바일
    [재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다시 읽기-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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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37b483a755177f46c8acaf51a6c46f24a2__mn15449__w500__h710__f89879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0.jpg" style="border:none;" filesize="89879"></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38dcb62d13c5884b1780a69bc860cba449__mn15449__w500__h710__f77517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1.jpg" style="border:none;" filesize="77517"></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3962c031c8d267492ea4691feb5a80908d__mn15449__w500__h710__f98489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2.jpg" style="border:none;" filesize="98489"></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397b71afcb516e4747b0f2d4d22dee77fc__mn15449__w500__h710__f90903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3.jpg" style="border:none;" filesize="90903"></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0f406a9a498be4636a1d9adc237584670__mn15449__w500__h710__f76725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4.jpg" style="border:none;" filesize="76725"></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119648c309ae0408084d3308428718c95__mn15449__w500__h710__f93989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5.jpg" style="border:none;" filesize="93989"></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15bc3bf9241af451795af3f545050bca7__mn15449__w500__h710__f80254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6.jpg" style="border:none;" filesize="80254"></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25e3e2089f3354963ac3cdb014680b3f7__mn15449__w500__h710__f84060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7.jpg" style="border:none;" filesize="84060"></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2fc0626f30ff24f668e2af15b9243b698__mn15449__w500__h710__f77757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8.jpg" style="border:none;" filesize="77757"></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3a2d175b968d341a6af5af214f8eec8df__mn15449__w500__h710__f88341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09.jpg" style="border:none;" filesize="88341"></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4e4634396baa8484590a24a8291d5c123__mn15449__w500__h710__f88453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10.jpg" style="border:none;" filesize="88453"></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24459ec2b4a28584c9193b923635efe9baf__mn15449__w500__h710__f84602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11.jpg" style="border:none;" filesize="84602"></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31652ce98eff66f4258b8b9c50a3fac6e9d__mn15449__w500__h710__f82018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12.jpg" style="border:none;" filesize="82018"></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317375ca4e30a064173abc8bcbef5134f67__mn15449__w500__h710__f104127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13.jpg" style="border:none;" filesize="104127"></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318905118077f594724a00f7f50eaefdbbb__mn15449__w500__h710__f91566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14.jpg" style="border:none;" filesize="91566"></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4278319b04cd272e7e442cbae64919e4e414aa3__mn15449__w500__h710__f78088__Ym201804.jpg" width="500" height="710" alt="115.jpg" style="border:none;" filesize="78088"></font></div><font size="3"><br></font> <div> <div><font size="3"> 민음사 판에 수록된 '또 다른 결말'에서는 엄석대가 성공한 모습으로 한병태 앞에 다시 등장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엄석대가 형사들에게 잡혀가는 기존의 결말은 여러 면에서 어색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생각을 하게 만드는 어색함이 아니라 그냥 모호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30년 후에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 거라면 엄석대는 왜 반에서 도망쳐야 했는지, 그리고 과거의 초인적인 능력들은 다 어디로 가고 무능하게 변했는지...</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그에 비해 '또 다른 결말'에서는 모든 것이 충실히 설명됩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래서 저는 '또 다른 결말' 쪽이 소설의 결말로서 더욱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한병태 아버지의 평가도 유효하고, 한병태의 무효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font></div> <div><font size="3"> 무엇보다 '열한 시에는 일어서지'라고 말하고는 시간이 되자 칼같이 일어서는 엄석대의 모습은 '유리창 사건' 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그럼 왜 작가는 기존의 결말로 끝을 맺어야 했을까요?</font></div> <div><font size="3"> 저는 이런 질문을 해 봅니다.</font></div> <div><font size="3"> 만약 '또 다른 결말'로 끝을 맺었더라면, '6월항쟁'이 끝나고 4개월 후에 출간된 이 소설이 과연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font></div> <div><font size="3"> 지금처럼 독재를 비판한 작품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을까?</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그리고 잠시 한병태도 살펴 보죠. '자율과 합리'라는 단어는 한병태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리고 이번 회에서 그 단어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정신적인 능력과 학문에 대한 천착의 깊이로 모든 서열이 정해지고 자율과 합리에 의해 지배되는 곳'</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저 말을 좀 쉽게 바꿔보면 '대학의 서열에 따라 행복과 풍요의 서열이 결정되는 것' 쯤 될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3"> 이것이 바로 한병태가 생각하는 '자율과 합리'의 의미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렇다면 30년 전에 한병태가 엄석대에게 도전한 것도 설명이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처음 전학 온 날, 반 아이들은 한병태를 무시하고 시골 아이인 엄석대에게 복종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심지어 엄석대는 자기도 지배하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이는 한병태의 입장에서는 '불합리한' 일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 당연히 서울에서 온 엘리트인 자신이 반을 지배해야 하는데 말이죠.</font></div> <div><font size="3"> 그래서 반을 합리적으로 바꾸려고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즉, 자신이 급장이 되는 것과 반이 '자율과 합리'를 되찾는 것은 한병태에게는 같은 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래서 한병태의 질문에 아버지가 '네가 급장이 되어 봐'라고 답했던 거지요.</font></div> <div><font size="3">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한병태는 엄석대가 자기보다 더 뛰어난 엘리트임을 발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때문에 저항할 명분은 사라지고 엄석대에게 항복하게 되지요.</font></div> <div><font size="3"> 그러자 엄석대는 한병태를 반의 넘버2로 끌어올려 주는데, 이렇게 반은 한병태의 입장에서 완벽하게 합리적인 상태가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3"> 따라서 한병태도 행복해지죠.</font></div> <div><font size="3"> 마찬가지로 새로운 급장을 뽑을 때 한병태는 무효표를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누가 급장이 되든 그가 자신과 엄석대를 지배한다는 것은 '불합리'이기 때문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리고 40대가 된 한병태는 '따라지' 대학을 졸업한 동창들이 자기보다 더 잘 사는, 새로운 '불합리'와 마주하게 되고, 자기 대신에 불합리한 사회를 바로잡아 줄 존재로 엄석대의 부활을 염원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또한 궁지에 몰린 한병태는 '한마디로 말해 나도 어서 빨리 그들의 풍성한 식탁 모퉁이에 끼어들고 싶었다'며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렇다면 전학 첫 날에 반 아이들이 엄석대에게 땅콩과 계란 등을 바치는 걸 보며 한병태가 분노한 것은 과연 민주주의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엄석대의 '풍성한 식탁' 때문이었을까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그리고 112페이지에서 한병태의 아내도 매우 재미있는 대사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왜 엄석대란 친구 얘기는 하지 않았어요? 보니 대단한 분 같은데......"</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그러니까 앞으로 친하게 지내라는 듯한 뉘앙스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 호텔 지배인과 룸살롱 사장의 태도를 종합해 보면 엄석대는 거물급 조폭으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자신의 남편이 조폭과 절친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아내의 첫 대사로는 좀 이상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보통 '그 사람 좀 위험해 보이던데...'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font></div> <div><font size="3"> 예전에 이 소설 속의 모든 인물들은 권력에 굶주려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심지어 이 아내조차 예외가 아닙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제가 지난 7년간 국제학교에서 문학교사로 일하면서 느낀 점은 한국의 문학 교육이 다소 경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 특히 소설이 더욱 그렇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어떤 소설 속에서 'A는 선이다'라는 언급이 나오면 A를 선이라고 간주하고 그의 행동과 대사를 해석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래서 기족의 해석에서는  '6학년 담임선생님은 민주주의를 가르친 영웅'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런데 이렇게 되면 독자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작가에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저는 '과연 6학년 담임선생님은 선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를 평가해 봤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러자 '6학년 담임선생님은 악일 수도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러자 새로운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그렇다면 작가는 왜 한병태를 통해 6학년 담임을 선이라고 정의해야 했을까?'</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 저는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이 작품과 6월항쟁을 연결시켜 해석하였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수박의 속살을 조금이나마 핥은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 동안 저의 부족한 해석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제 해석이 한국문학이 낳은 걸작들 중 하나인 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font></div></div>
    출처 https://blog.naver.com/mega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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