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고
아이디 까먹고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만화가 좋아서 못하는 컴으로 붙잡고
온지가 일년이 넘었는데
요즘 생각은 제가 트렌드를 모르나 싶어서
고민됩니다
전에는 만화를 보면요 즐거웠는데
만화를 하겠다 하고 보니까
작화 연출 배경 스토리 모든게 신경이 쓰이니
즐겁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거기에 저는 젊은 감성도 없어서
생각 나는것은 그감성과 거리가 먼 것들
이번에 베도 올라갔지만 그냥
제만화를 볼때마다 왜 이렇게
ㅠㅠ 어둡게 느껴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여기 연재 하시는 분들은 멘탈
극복 어떻게 했는지요
쌈박하고 씹어먹을 듯한 그런 감성 만화하고 싶지만
먼이야기 같아서요
그냥 한번 제 만화 올려볼께요
재밋을지 모르겠지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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