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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ar_93686
    작성자 : 을유문화사
    추천 : 10
    조회수 : 3836
    IP : 14.48.***.224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7/04/05 03:03:51
    http://todayhumor.com/?car_93686 모바일
    엑센트, 그랜저IG, EQ900 각 차 장단점 경험기
    <div> </div> <div>어쩌다보니 한 집에서 한 브랜드의 차를, 그것도 세단 중에서 가장 낮은급, 중간급, 가장 고급을 타게 되었습니다. </div> <div>오유 차게 내의 분위기도 잘 알지만,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다 보면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좁은것도 사실이다 보니 </div> <div>해당 차량을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주관적으로 느낀 각 차량의 장단점들 적어보겠습니다. </div> <div> </div> <div>1. 엑센트 (1300만)</div> <div> </div> <div>장점 - 연비가 좋다: 광주에서 부산까지 6만원 정도면 기름 걱정 안하고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다.</div> <div>         가격이 싸다: 가장 낮은 등급의 세단으로 심리적, 금전적 부담없이 운전할 수 있다. </div> <div>         컴팩트 하다: 비좁은 골목길에서 비교적 원활하게 운행하고 주차도 양 라인을 넓게 쓸 수 있다. . </div> <div> </div> <div>단점 - 힘이 없다: 고속도로 2차선에서 주행하다 앞 차를 추월할 때 자칫하면 망신 당할 수도 있다. </div> <div>                         100km으로 달리다가 풀엑셀을 밟으면 굉음과 함께 치솟는 RPM을 배신하는 차량의 가속력을 느낄 수 있다. </div> <div>         옵션이 구리다: 통풍시트가 아예 없었다. 여름철에 운전하고 나면 등이 땀으로 흥건하다. </div> <div>                              전자동 시트도, 메모리 시트도 다 필요없고, 차선이탈방지 기능, 크루즈 기능 등등 없는 건 용서되도 </div> <div>                              통풍시트 없는건 용서가 안된다. </div> <div> </div> <div>총평 : 네모난 박스때기같은 모양만 경차를 타기 싫을 때 고를 수 있는 비교적 낮은 금액대의 차량. 시내주행 및 출퇴근, 가벼운 근교나들이에 </div> <div>         적당한 차. 생각보다 실내공간도 괜찮은 편(하지만 뒷자석에 175cm 이상의 남성이 타면 조금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음)</div> <div>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떄까진 별 무리없이 탈 수 있을 듯 한 차. </div> <div> </div> <div>2. 그랜져IG 2.4 (3400만)</div> <div> </div> <div>장점 -  괜찮은 내외장: 여러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지만 이전 그랜저보다 젊은 모습인것은 사실이다. </div> <div>                                실내 센터페시아 및 계기판(특히 스티치 비슷한 문양은 매우 흡족)이 만족스럽다. </div> <div>                                기어봉은 조금 투박하다. </div> <div>          넓은 실내공간: 앞좌석에 185의 사람이 앉아서 상당히 뒤까지 시트를 조정했음에도 넓은 뒷공간이 있다. </div> <div>                               엑센트에 어른 2, 미취학 아동 2명이 타면 꽉 차는 느낌이자만, 그랜져는 여유가 넘친다. </div> <div>          각종 기능 :      크루즈, 옆차선 감지, HUD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다. </div> <div>          </div> <div>단점 - 힘이 없다: 비교적 큰 차체에 2.4 엔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힘이 없다. 고속도로에서 차고 나갈 때 엑센트와 큰 차이가 </div> <div>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힘들어 한다. </div> <div>          시끄럽다: 특히 저속구간에서 해당되는 부분으로 RPM1에서 2로 넘어가는(약 시속 20~40km)사이에 무언가 모를</div> <div>                        헛도는 듣한 듣기 싫은 엔진소리가 들린다. 또한 급가속시 RPM이 순식간에 4~5구간을 드나들며 </div> <div>                        꽤 큰 소리가 난다. 단 RPM에 안정되면 조용하다. </div> <div>          성능에 비해 비싸다: 위의 엔진들에 포함되는 내용인데, 차급과 그 성능이 가격에 비해 안좋게 느껴진다. </div> <div>                                      통풍시트 옵션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기본 이상의 차량에서도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div> <div>                                      </div> <div> </div> <div>총평 : 젊은 디자인에 여러 편의시설들을 갖춘 자동차. 대부분의 용도에 활용 가능한 비교적 고급자동차......라고 하고 싶지만</div> <div>         같은 차량을 구매하겠다면 2.4모델이 아닌 3.0 모델 추천하고 싶다. 특히 2.4 같은경우 엔진 자체에 대한 이슈도 <br>         여전히 남아있으며 소음은 2.4 차량의 아이덴티티라고 느껴질 정도로 많은 차주들이 공감하고 있다.  </div> <div>         여러 옵션들을 추가할 수 있지만, 하나 옵션을 추가할 때마다 150만원씩 올라가는 점은 매우 부담스럽다.</div> <div>         3400만원짜리 자동차지만 무언가 손해보며 타는 듯한 자동차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div> <div> </div> <div>3. EQ900 3.3T (8800만)</div> <div> </div> <div>장점 - 현대자동차 플래그 쉽: 국산차 중 가장 고급세단이라는 뭔지 모를 자신감 상승효과(파란손 전담코너이용 가능)</div> <div>          성능전반: 0에서 풀악셀을 밟을 시 몸이 뒤로  젖혀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악셀을 밟을 시 바로바로 힘차게 반응한다. </div> <div>                        주행성능만큼은 매우 만족스러운 차량(전문적인 운전을 하는 사람들에겐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div> <div>          여러 편의기능: 양손을 모두 핸들에서 치워도 알아서 주행을 한다. 주행보조기능을 켜면 주행중에 알아서 핸들이 조금씩 </div> <div>                               조작되며 차의 위치를 조정한다. 10초? 정도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메시지와 함께 경고음이 나와 그리 </div> <div>                               길게 실험해보진 못했지만 상당시간을 부드럽게 자동으로 주행한다.</div> <div>          내장 : 매우 폭이 넓은 네비게이션이 설치되어 있으며, 네비 및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는 좌우로 돌리는 휠이 설치되어 있는데</div> <div>                   적응되면 터치가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div> <div> </div> <div>단점 - 복잡 미묘하다: 여러 편의기기들을 잘 맞춰서 사용하면 매우 좋지만, 몇몇 EQ900에 적용된 기기들은 사용내내 미묘한 불편감을</div> <div>                               느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시트 조절을 상하좌우, 허리받침 등 세세하게 개인에게 맞출 수 있는데, </div> <div>                               이게 도리어 어떻게 조절해도 엑센트 시트보다 불편하게 느껴진다. </div> <div>                               EQ900 기어봉에는 P가 없다. 그래서 주차시엔 기어봉이 아닌 P 버튼을 눌러야 한다. </div> <div>                               적응만 되면 별 문제 없지만 어떤 장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div> <div>          네비조작이 조잡하다?: 네비의 성능은 좋지만, 터치를 통한 조작도, 휠을 통한 조작도 직관성이 떨어진다. </div> <div>                                         터치스크린 반응이 조금 떨어지며, 휠 조작은 터치보다 한두차례의 추가적인 조작이 필요하다. </div> <div>          허접한 시계 : 센터페시아에 동그란 100원짜리 같은 시계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조금 더 고급스럽거나, 아예 없거나 했으면 좋겠다. </div> <div>          유지의 어려움: 이런 차량을 타면서 유지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우습긴 하지만, 그래도 유지비가 많이 든다. </div> <div>                              약 800km의 거리를 운행할때 유류비 20만원은 순식간이며 엔진오일 및 소모품을 갈때에도 20만원돈이 훌쩍 들어간다. </div> <div>                              또한 차량이 매우 크다보니 주차시 어려움을 겪고, 날잡고 세차한번 하면 2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div> <div> </div> <div>총평 - 자동차 전반에 대한 성능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해외 브랜드의 최상위 세단들을 타본 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얼마나 좋은지, 혹 </div> <div>         얼마나 비교적 성능이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eq900급의 차량을 수입차에서 고르려면 그 비용이 1.5~2배는 들것 같다는</div> <div>         생각이 든다. 한편으론 과연 자동차의 여러 편의기능을 위해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할만 한가라는 의문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div> <div>         고속도로에서 주행할 때만큼은 저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div> <div>         마지막으로 EQ900을 타고 있을 땐 뒤에서 빵 소리를 별로 들어본 기억이 없다. 엑센트때는 1초만 밍기적 거려도 빵파레가 울리던데...</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1300만원짜리 엑센트는 지금도 별 불만없이 잘 탄다. 하지만 중간 이상급인 그랜져는 EQ900을 맛본 이후에 탄 차라 그런지 </div> <div>무언가 부족하고, 무언가 불만족스럽고, 무언가 짜증난다. 가격은 예전 아빠차 그랜져인데, 느낌은 예전 소나타의 느낌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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