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식 뉴스포티지 오너 입니다. (주행거리 2500000km 가 곧 다가오는 것은 않자랑)
2월에 차량 제너레이터라 나가 재생으로 160,000원에 갈았습니다. 그때도 조금은 눈탱이치는 듯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러러니하고 넘기었는데 얼마전 경기도 이천시 국도에서 제너레이터가 나가 비상출동 서비스를 이용 근처 에니카랜드로 갔습니다. 제너레이터 교환 비용을 물으니 242,000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대놓고 눈탱이를 치려 하기에 제가 알기로도 보통 140,000만원 에서 비싸야 160,000원 수준인데 너무 비싸다 하니 자기네는 부속품 120,000원에 공임 100,000원을 받는다 하더군요 거기에다 부가세 별도로.....ㅡㅡㅋ 더군다나 순정도 아닌 재생으로 말입니다....... 그날이 일요일이고 시간도 오후 6시라 다른곳에 갈곳도 없고 하여 고치긴 하였지만 너무 화가 나더군요. 하지만 휴일이고 하니 또 넘기려 하였으나 교환한 제너레이터가 2주를 넘기지 못하고 불량이 나더군요.

다 그러신것은 아니시겠지만 일부 카센터 분들 .. 외지 차량이라고 해서 대놓고 눈탱이 치고 불량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하다 생각합니다.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에 있는 애니카랜드 (대림자동차서비스) 사장님 혹시나 이글 보시면 그렇게 장사 하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