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10D에 시그마 표준 줌을 한 3년 사용 해봤었고, <div>한참동안 폰카만 쓰다가,</div> <div>LX100을 구입했습니다만 영 손에 안잡히고 결과물도 마음에 안들어서 장농에 박혀있었습니다.</div> <div>하지만 사진에 대한 욕심은 여전히 있었고,</div> <div>역간의 여윳돈이 생긴데다가,</div> <div>장기간 해외에 나갈 기회가 생겨, 이참에 LX100을 처분하고 중고로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해서 나갈까 합니다.</div> <div><br></div> <div>현재 휴대성을 생각하니 RX100 mk5 나 4 가 좋겠고,</div> <div><span style="font-size:9pt;">후지의 X-t100에 단렌즈나 표준 줌 하나를 살까 싶기도 하고,</span></div> <div>이 중간격으로 캐논의 G1x mk3를 사는것이 방진방습도 되고 손떨방도 되니 좋지 않을까 싶고 </div> <div>그렇게 생각하니 올림푸스 E-m5 mk2에 12-40을 살까 싶기도 하지만, 중고가로 해도 살작 예산 오버고.</div> <div>차라리 대출을 좀 받거나 해서 RX100 mk6를 갈까 싶기도 하고..</div> <div>갈피를 못잡겠네요.</div> <div>일상 사진, 주변인들을 멋지게 찍고 싶은것 (50%)</div> <div>본업이 그림 관련이라 자료 사진을 찍는 것(40%)</div> <div>그리고 전문가를 고용하기 어려울때 임시로 직접 제 작업물을 찍는 것(10%)</div> <div> 이 세가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너무 막연한 것은 알고 있지만.. 생각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여.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div> <div>어떤 카메라가 적합할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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