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른 금액은 70만원정도이고(홍문수 사서 시장에 되팔기, 대부분 홍문령 사는데 들어감),
룩딸이나 계정권을 제외하면 현질없이 했습니다....(부족한 금은 촉마왕잡아서 충당...)
앞으로의 목표는
검사 비공패먹기
검사 창월신공패먹기
검사 반지10단 만들기
린검 번반먹기
린검 팔찌10단 만들기
린검 6솟 뚫기
기권 냉귀먹기
기권 촉마기권갑4단 만들기
기권 6솟 뚫기
기권 창고에 있는 석궤 팔찌10 만들기
기권 격살보패8세트 만들기
기권 비공패먹기
기권 창월신공패먹기
새캐릭 공통
귀6단 만들기
초월기관 먹기
레벨업 1씩하기
★흑오먹기
후.... 기권사 처음키울때는
린검 검사도 공700대 후반이라서
언제 키우나 했는데, 이제 좀 목표가 보이네요.
언젠간 꼭 세캐릭 흑오를.....
그리고 키우면서 개인적으로 크게 느낀점은...
홍문령은 나오면 안됐던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홍문수판매가 법에 걸리는걸 피하기위해
거의 명목상 필드 드랍해놓은거
이거부터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람평야가 생기고부터 지금까지 바람평야에서 홍문수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밤의 바람평야 어트렉션 보상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현금을 쓰지않고 드랍만으로 홍문령을 각성 홍문령 까지 만들 수 있는사람이 존재합니까?
그야말로 현질과 무자본 유저를 가르는 커다란 벽같은느낌입니다. (참고로 블소는 정액제 게임입니다.)
진짜 홍문령은 사라져야할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