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물론 나쁜 짓은 안되지만요.</div> <div> </div> <div>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스토리는 관심도 없고 그져 닥사...그런데 그것도 잘하지 못해서 겨땀만 흘립니다.</div> <div>공략을 봐도 당췌 먼소린지..그리고 그데로 따라 해보려고 해도 손꾸락이 마비되되고  ㅋㅋ</div> <div>당연 초반에 좀하다가 최상급 던전 나오면 파티 찾다가  못구하면 접속종료.</div> <div>세력퀘 하다가 상대세력에 죽으면 심장이 벌떡거리고 죽이지도 못하고 콩닥콩닥...</div> <div>다시 재접  반복  그런데 보석의 힘을 빌면 최상급 던전이 혼자서도 가능하거나 아니면 랩을 더 올리고 오면 가능 해 지더군요</div> <div>동급 던전에서 복귀자 선물받은 금강석 끼고 들어가니 클리어 되더군요.</div> <div>생각한게 와! 그럼 보석을 사서 박으면?  언제인가 태극보석을 보았는데 ㅎㅎ 설날 보너스 나온거로 이거나 살까 해봅니다.</div> <div> </div> <div>잠시 검색을 해봅니다.</div> <div>어떤 유저분의 글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div> <div>내가 게임에 차 한대 값을 투자할 정도의 여유가 있는가?  </div> <div>내가 게임에 목숨을 거는가?</div> <div>내가 생각하는 게임은 어느정도까지 인가?</div> <div> </div> <div>결론은 내게 있어 게임은 취미일 뿐이라는  그래서 적당한 시간과 즐김으로 만족하자는 결론(다들 아시는 거지만 꼭 현에 손이가죠)</div> <div>글쓴분은 3.0 패치를 많이 안타까워하시더군요.</div> <div>던전, 보스 공략시에 패턴과 공략법을 숙지하고 패턴을 파악하고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제는 공격력이 800~900대가 나오니 </div> <div>그냥 딜로 잡게 되고 어딘가 좀 모자라고 재미가 반감되어간다고요.</div> <div> </div> <div>저는 그정도까지는 못하겠지만 나름 흥분되고 겨땀도 나고 죽기도하고 모자라는 딜량은 컨트롤로 떼우고 싶은게 바램인지라</div> <div>카드를 꺼냈다가 다시금 집어 넣었습니다.</div> <div> </div> <div>1년전 설동에서 저를 도와주시면서  답답해하시면서도 웃음으로 도와주신 <font color="#ff0000"><strong>하쪼꼬님! 날아라두견새님</strong></font>! 참 그때가 좋았네요!</div> <div>봄~가을이면 하는게 많아서 접도 못하다가 겨울이면 컴앞에 앉다보니 당연 서툴고 느리지만 그래도 작은 여유가 생겨서</div> <div>이제는 어트렉션 퀘스트 몹은 제법 그 움직임을 보고 싸우게 되네요.. 아직 설동을 잘 못간다는건 참...</div> <div>보스몹의 움직임이 이제 막 보이기 시작한다는거 !   이게 되긴 되는가 봅니다.</div> <div> </div> <div>뭐 배워서 남주겠어요....</div> <div> </div> <div> </div>